https://www.airforcemag.com/air-force-wants-up-to-400-advanced-fighter-trainers-like-t-7s/
위에 T50과 F50을 언급하며
임대 하려던 스팩을 내용에 ...(단좌기 포함...)
+_+
https://www.airforcemag.com/air-force-wants-up-to-400-advanced-fighter-trainers-like-t-7s/
위에 T50과 F50을 언급하며
임대 하려던 스팩을 내용에 ...(단좌기 포함...)
+_+
(고기동 중 와류에 의한 기체진동)
도입시기가 밀리면서
1500대 중 100~400대의 기체를 요구
임대를 알아보던 T50, F50을
정식으루다 ...
+_+
밀렸났으요
+_+
이번 윙락도 기체 설계부터 최소한으로 필요한 기체 강력과 필요한 날개 슬릿과 플렛 장치 도 최소한의 크기만가지고 프로그램시뮬레이션만 믿고 풍동시험등 시험은 최소한으로 진행하여 만든것이라
윙락을 소프트웨어로 극복하지 못하면 날개의 형체나 플렛과 슬릿의 형태를 바뀌야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풍동시험부터 다시하는거라. 지금 만들어 놓은 실증기와 만들고 있는 것도 쓰래기가 되는거라. 다시말해 지금까지 한 모든
설계와 실증기가 모두 도루묵이 된다는거죠. 그럼 지금부터 다시 개발이라 약속한 2023년 죽어도 양산기체는 나올수가 없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가장 저렴하게 만들려는 기체는 물건너가는거죠. 그래서 소프트웨어로 잡을려고 무조건 노력을 하는겁니다만 지금까지의 결과로 봤을땐 가망 없죠.
미 공군은 그래서 지금 비상이죠.
제 예상도 그랬지만 t7A 는 무조건 양산가격은 T50보다 비싸게 나옵니다. 그럴수 밖엔 없죠. 엔진부터 동일 엔진에 스웨덴이 부품가가 싼동네도 아니고 단가를 낮출수 있는 꺼리가 단 하나도 없는데.
https://www.airforcemag.com/new-air-force-trainer-jet-supports-reforge-concept/
관련기사
+_+
소프트적으로 해결, 속도제한 등의 방식으로...
따라서 위에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음
+_+
어쨌든 록마는 미국회사고
kai는 록마에 끌려다니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