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기술이 왜 저러한 디자인이 나왔는가를 보면 됩니다.
기술적 한계도 분명 명확하지만 현재가 되기까지 왜 이러한 디자인이 나왔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단, 상상하는건 공짜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ㅎㅎㅎ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3번은 윗날개가 많긴한데 그냥 저게 분리되면서 발사된다고 우기죠뭐ㅋㅋㅋ
저게 분리되면서 적들을 요격하고 다시 합쳐진다고 우기면됩니다ㅋㅋㅋ
언젠가는 지금의 일회성이 아니라 다회성 무기도 나올수도 있고,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뭐..다 되는거죠ㅋㅋㅋ
단, 국방연구소는 멀리가셨네요ㅎㅎ
포스 뿜뿜 인데요..?
포스 뿜뿜 인데요..?
AC-130 또는 A-10같은 기체를 개발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제가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과학, 공학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래 기술에 관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뭐 공상과학 그 뭐냐
우주전함 뭐
그런거에 관심 많은 사람이 그려놓은듯 ㅎ
중2병 한가득한 볼 가치도 없는걸 무슨 국방연구소를 들먹여요?
실용성은 낮으나 디자인은 좋네요.
밀리터리 분야보다, 일반 모빌리티 분야로 진출하시면 성공하실 듯 하네요.
이번에 쌍용차 신차디자인 대박이던데...
부품 많고 비싸고, 생산성은 안 나오고, 기체 가격 비싸지고, 수지타산 안맞고
비행성능 안 나오고, 비행제어 안 잡히고,
단순한 것이 베스트입니다.
센스가 있는 인재들이 가능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건
기초과학분야의 바탕에
막대한 자본과 공학적 경험,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많은 공밀레들의
수명과 정신력이 갈아넣어져야하는데
기초과학도 아직은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해서
지금까지 나온 산출물들..k9, t50, kf21등은
공밀레들의 피와 땀이 몇배로 갈아넣어져
만들어진 겁니다
디자이너들은 국과연에 자리도 없지만
안가더라구요
설계팀 왜 이대로 못만드냐
시제품팀 니가 만들어봐라
기술적 한계도 분명 명확하지만 현재가 되기까지 왜 이러한 디자인이 나왔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단, 상상하는건 공짜니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ㅎㅎㅎ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3번은 윗날개가 많긴한데 그냥 저게 분리되면서 발사된다고 우기죠뭐ㅋㅋㅋ
저게 분리되면서 적들을 요격하고 다시 합쳐진다고 우기면됩니다ㅋㅋㅋ
언젠가는 지금의 일회성이 아니라 다회성 무기도 나올수도 있고,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뭐..다 되는거죠ㅋㅋㅋ
단, 국방연구소는 멀리가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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