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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1584
영상 후반부에는 곡사 뿐만 아니라 보기드문 직사(Direct Fire) 모습도 담겨있으니 다소 시끄러운 포격음에 주의바랍니다.
1991년 첫 생산 이래로 2021년 현재에도 쓰이고 있는 M109A6 팔라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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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어요.
pzh2000만 하더라도 장약은 수동이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보면
1. 안정성
2. 신뢰성
3. 비용
이런 문제가 젤 크조
독일제 러시아제 첨단 자주포를 보고 있자니 똥줄이 탈겁니다.
가장 근접한 영국이 팔라딘 계열보다 나중에 나온 자국산을 포기한다면 답은 나온거죠.
우리 자주포가 어떤 물건인지 새삼 돌아보게 하는 자료네요
원래 미국도 크루세이더라는 차세대 자주포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다 개발이 되어서 양산만 남겨 놓고 있지만 소련이 붕괴된 시대에
이에 맞춰 미국의 시대에 국방장관이 등장하니 이사람이 바로 럼스펄드
이사람이 그동안 개발해오던 거의 모든 첨단무기의 개발을 중단 시킵니다. 그덕에 살아남은 무기가
지금의 아파치와 이 팔라딘 자주포입니다. 그리고 f15 f16같은 4세대 전투기도 살아남았죠.
그리고 미국은 이 크루세이더를 지금에서야 다시 꺼내 개조하여 차세대 자주포로 xm1299 개발하고 있습니다.
크루세이더와 xm1299는 같은 58구경장을 가지고 있고 형태도 비스무리하답니다. 오히려 지금 디자인이 더 투박하죠
그래서 어부지리지만 대한민국의 k9이 1989년 개발을 시작 10년만에 마무리한 녀석이 지금까지 최신 자주포로 남게된답니다.
전투실안에서 포탄+약협 조립만하면 되는걸 그걸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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