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는 호휘함대가 없거나 상대적인 전투력이 약하면 떠다니는 대형관짝에 불과 합니다. 그저 그거하나 가져봐야 포클랜드전에 아르헨티나 꼴이 난다는군요. 이제 선동질 그만하고 군사력과 예산 사이에 냉정한 균형을 갖고 살펴 봅시다. 필요하면 반드시 가져야 하지만 그거 돈을 보통 많이 먹는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아르헨티나인가요? 그리고 아르헨티나 예를 많이 드는데 만약 아르헨티나가 공격적으로 항모를 썼다면 개전과 동시에 포틀랜드 부근에 항모를 정박했다면 대잠 헬기가 충분 있었다면 영국은 포틀랜드에 상륙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허무하게 a4공격기를 잃을일도 없엇고.
아르헨티나의 항모를 못쓴이유는 쓸 타이밍을 놓친 작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포틀랜드 전쟁을 다시한번 짚어 보시죠.
진짜 포틀랜드의 교훈은 "아끼면 똥된다"이거 아닐까요? 그리고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헤리어가 활약을 한건 신형공대공미사일이 영국에만 있었다는거.
그리고 관짝이야기는 진짜 진절머리가 나는데. 반대로 그만큼 적 시선을 돌려주면 땡큐 아닌가요? 최후방에 있는 항모가 그렇게 시선을 돌려주면 전방에 있는 전투함이 그만큼 안전하단건데? 이제 이치에도 맞지 않는 말장난뿐인 관짝이야기는 그만좀 합시다. 항모가 무슨 선봉에 서는 전투선입니까? 그리고 항모 전단 이것도 좀 그만합시다. 지금 7기동전단을 66기동합대으로 구성하는거잖아요 벌써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 별도로 또 구성하는거마냥 이야기 하십니까. ^^ 그러니 항모자체엔 딴지를 걸지 말자구요. 경항모 중형항모 이것이 관점이죠.
@Kearsarge 어짜피 포틀랜드전은 아르펜티나입장에선 본토가 가까운 방어적 공세이기 때문에 항모를 포틀랜드 근처 해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도 무방했다 봅니다.
아르헨티나가 판단 실수를 한건 영국의 빠른 파병을 간과한거죠. 아르헨티나가 포틀랜드를 침공할때 항모를 대동하고 전 해상전력으로 침공을 했었다면. 역사를 바뀌었을겁니다. 그냥 그당시 그 침공자체가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 그렇지.
그리고 아르헨티나 군대 자체가 기강이 빠진 군대였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에 적용된다 보진 않아요. 그리고 지금 7기동전단에 배치되어서 66기동함대로 구성되는 성격의 항모니까 당장 배치가된다 해도 호위전력도 문제될거 없습니다.
@블키 일단 포틀랜드는 미국의 오리곤주의 도시 이름이고 분쟁이 벌어진 곳은 포클랜드입니다. 아르헨은 이미 개전 초기 영국 공격용 원잠의 어뢰 공격으로 순양함을 격침당했습니다. 항모를 출동시켰다면 항모도 매복 중인 영국 공격 원잠의 밥이 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았고 아르헨도 그걸 알고 항모의 적극적인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군 내부에도 말이 많고..
해군(효용성 따윈 알바 없고 일단 항모 만들고 보자, 별자리와 보직이 늘어남)입장과
공군(뱃놈들 운용기 지들 예산 안든다고 막 싸지름? F35B?, 운영방식이 완전다른 별도의 기체라, 교육비와 인적 자원 새로 투입필요, 거기다 운용비는... 안드로 메다.입장 서로 다르고..
전문가들도 대부분 지금 성급하다 그러고...
제데로 정리가 안됨...
차라리 2년 정도 늦추더라도 제데로 검토해서 KF21 결과 보고 가도 안늦음....
그게 운영비 훨씬 적게 들고 대한민국 국내 산업 육성에도 큰 이득
경이냐 중이냐에서 중형항모를 건조 유지할 예산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고 경항모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그리고 허무하게 a4공격기를 잃을일도 없엇고.
아르헨티나의 항모를 못쓴이유는 쓸 타이밍을 놓친 작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포틀랜드 전쟁을 다시한번 짚어 보시죠.
진짜 포틀랜드의 교훈은 "아끼면 똥된다"이거 아닐까요? 그리고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헤리어가 활약을 한건 신형공대공미사일이 영국에만 있었다는거.
그리고 관짝이야기는 진짜 진절머리가 나는데. 반대로 그만큼 적 시선을 돌려주면 땡큐 아닌가요? 최후방에 있는 항모가 그렇게 시선을 돌려주면 전방에 있는 전투함이 그만큼 안전하단건데? 이제 이치에도 맞지 않는 말장난뿐인 관짝이야기는 그만좀 합시다. 항모가 무슨 선봉에 서는 전투선입니까? 그리고 항모 전단 이것도 좀 그만합시다. 지금 7기동전단을 66기동합대으로 구성하는거잖아요 벌써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 별도로 또 구성하는거마냥 이야기 하십니까. ^^ 그러니 항모자체엔 딴지를 걸지 말자구요. 경항모 중형항모 이것이 관점이죠.
아르헨티나가 판단 실수를 한건 영국의 빠른 파병을 간과한거죠. 아르헨티나가 포틀랜드를 침공할때 항모를 대동하고 전 해상전력으로 침공을 했었다면. 역사를 바뀌었을겁니다. 그냥 그당시 그 침공자체가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 그렇지.
그리고 아르헨티나 군대 자체가 기강이 빠진 군대였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에 적용된다 보진 않아요. 그리고 지금 7기동전단에 배치되어서 66기동함대로 구성되는 성격의 항모니까 당장 배치가된다 해도 호위전력도 문제될거 없습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가정이면 추진할 국방정책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
실질적으로 KF21N을 생각 중이라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끄는 거 같아요.
하지만 KAI는 아직 비행도 안한 KF21이라 비행을 시작하고 데이타를 축적해야
N형 목업이라 만들건데, 비행이 늦어지니 함부로 N형을 보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목업이지라지만, 그 자체로 F35B는 안들이겠다는 소리라서 미국이랑
적당히 밀당도 해야하니까요.
해군(효용성 따윈 알바 없고 일단 항모 만들고 보자, 별자리와 보직이 늘어남)입장과
공군(뱃놈들 운용기 지들 예산 안든다고 막 싸지름? F35B?, 운영방식이 완전다른 별도의 기체라, 교육비와 인적 자원 새로 투입필요, 거기다 운용비는... 안드로 메다.입장 서로 다르고..
전문가들도 대부분 지금 성급하다 그러고...
제데로 정리가 안됨...
차라리 2년 정도 늦추더라도 제데로 검토해서 KF21 결과 보고 가도 안늦음....
그게 운영비 훨씬 적게 들고 대한민국 국내 산업 육성에도 큰 이득
저는 일단 공군 측의 의견 없는 항모 논의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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