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해병대 에서
우도 섬인가 거기서
훈련하고 밤에 취침 하는데 북괴군이 쳐들어와서
잠자는 해병들 목을 다 따갔다는
그중 한 해병은 화장실 똥간에 숨어서
목숨은 겨우 구했다는 썰 이 있었는데
전시에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니 그런 상황을
대피해서 저런 훈련이 필요할지 모르겠내요
해병대 수색교육받을때도 으...그 온갖 오폐수 모여서 쌓인 갯벌이된 시궁창에 들어갔다 나왔다 누웠다 굴렀다 고무보트 밑으로 통과시키고 냄새가 얼마나 역한지 다 끝나고 백여명이 동시에 도구바닷가 들어가서 씻으니 순식간에 바닷물이 씨꺼멓게 되고 그 끔찍했던 기억 ㅎㅎ 지금도 생생하네요
우도 섬인가 거기서
훈련하고 밤에 취침 하는데 북괴군이 쳐들어와서
잠자는 해병들 목을 다 따갔다는
그중 한 해병은 화장실 똥간에 숨어서
목숨은 겨우 구했다는 썰 이 있었는데
전시에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니 그런 상황을
대피해서 저런 훈련이 필요할지 모르겠내요
지옥주때 똥도 티스푼으로 한스푼 먹이기도하고 했고...
후배중 한명은 시궁창에 구르다가 팔이 썩어 절단까지 했습니다.
그냥 무식하니까 벌어지는 일입니다.
목까지오는 시궁창에 담구고
똥,잔반 떠내려오는 똥시궁창 에 대가리박아
시켜 전부 눈병걸리고
화장실 점호청소 맘에안들면
변기통물 멕이고
그러고 밤에 해안초소경비 나가면
하수구에서 기어나오는 udt보고
깜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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