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하나회 신군부로서는
가장 방해물인 참모총장 을 제거키로 결심
하나회 는 직속상관 명령보다 하나회 선배명령에
복종하는 마피아같은 사조직
허수아비 최규하 결재따위야 쉽게 받을줄 알고
전두환은
결재판을 디밀었으나 의외로
국방부장관사인이 공백임을
지적당하고 "절차를 밟아오시오" 빠꾸당함
그러기 수차례
국방부장관은 오리무중
하나회 공수여단 수도서울로 이미 진격
중인데 전두환속은 시커머케 타들어가고
총장공관을 애워싼 반란군들은
이시간이면 결재 났겠지 싶어
총격전 끝에 참모총장 납치 후 서빙고
고문실로 향함 (대통령 결재 나지않았는데)
그이후
모처에 숨어있던 국방부장관찾아
최규하결재 성공
참모총장은 서빙고에서 옷이 다 뜯기고
네가 아직도 대장인줄알아? 네가 아직도
참모총장인줄 알아?
모진 고문받음
이후 전두환정권동안 숨죽이며 살다가
6월항쟁으로 노태우정권들어서자
기자회견 자청 신군부만행 폭로
결과는
자택하고 수십키로 떨어진 외딴 산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심
가족,지인들은 결코 자살할사람 아니라함
아직도 그의 죽음은 많은 미스터리 투성이 입니다.
반란군에 가담한 3공수 최세창 준장과 5공수 장기오 준장은 정병주 특전 사령관이 육본에 간곡히 추천하여
직접 장군 진급을 시켰었고 1공수 박희도 준장은 북한의 무장공비가 1공수 위수지역으로 도주하여 강제전역될
처지였으나 정병주 사령관이 당시 육참총장인 이세호 대장에게 무릅까지 꿀으며 빌어서 겨우 무마시켰는데
자신을 배신하고 부하병력에게 체포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일반인도 자신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배신당하는것은 견디기 힘든일인데 자신이 키우고 믿은 부하들에게 당한 수모는 견디기 힘들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자살했다고 합니다(4공화국에서 봄)
반란군에 가담한 3공수 최세창 준장과 5공수 장기오 준장은 정병주 특전 사령관이 육본에 간곡히 추천하여
직접 장군 진급을 시켰었고 1공수 박희도 준장은 북한의 무장공비가 1공수 위수지역으로 도주하여 강제전역될
처지였으나 정병주 사령관이 당시 육참총장인 이세호 대장에게 무릅까지 꿀으며 빌어서 겨우 무마시켰는데
자신을 배신하고 부하병력에게 체포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일반인도 자신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배신당하는것은 견디기 힘든일인데 자신이 키우고 믿은 부하들에게 당한 수모는 견디기 힘들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씻을수 없는 죄를 두번이나 저질렀다.
12.12와 광주.
상명하복의 군대에서 시켰으니 그랬다고 하지만
어찌 현재까지도 광주에 왔던 그 많던 공수부대원들
중 한명만 참배하고 사죄를 하였을까.....
명령이면 무고한 국민도 사살하는게 군인에 길인가 진짜 묻고 싶음.
말 안해도 알죠? 국짐(토착왜구놈)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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