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4&oid=044&aid=0000232847
반쪽짜리라는 오명을 쓴 K2 전차의 국산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번번이 발목을 잡은 SNT중공업의 변속기 문제가 드디어 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굴려봐야 알겠지만 제대로 되길바랍니다.
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SNT중공업은 최근 자사의 변속기 결함을 해결했으며 이에 따라 K2 전차의 4차 양산 물량부터 독일산 변속기가 아닌 국산 변속기 탑재가 가능해졌다.
SNT중공업 고위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와 만나 변속기 결함과 관련하여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고 내년 상반기 군 내구도 조사만 남았다”라며 “4차 양산 물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언플은 집어치우고 테스트 결과나오면 보자구요.
내년 상반기에 남았다는 바로 그 군 내구도 테스트를 통과못해서 지금까지의 사단이 났던거니까요.
거기에 그동안 s&t가 자체개발했다던 변속기조차 핵심부속은 독일제였다는게 지난번 결함발견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결함 확인하려고 해당부속 탈거해 봉인해놓은걸 s&t가 임의로 분해하는 바람에 소송까지 갔었구요.
그 뿐입니까. 이미 현대 로템과 s&t는 갈라선 사이입니다. 수백억대 지체보상금 때려맞아 구상권 소송까지 하고있는 중입니다.
그만큼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져있는데 4차 양산이 뭐가 어째요?
대형트럭들도 신모델 나오면 간혹 발생하는 하자죠.
전여 오히려 개선되서 되좋아짐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언플은 집어치우고 테스트 결과나오면 보자구요.
내년 상반기에 남았다는 바로 그 군 내구도 테스트를 통과못해서 지금까지의 사단이 났던거니까요.
거기에 그동안 s&t가 자체개발했다던 변속기조차 핵심부속은 독일제였다는게 지난번 결함발견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결함 확인하려고 해당부속 탈거해 봉인해놓은걸 s&t가 임의로 분해하는 바람에 소송까지 갔었구요.
그 뿐입니까. 이미 현대 로템과 s&t는 갈라선 사이입니다. 수백억대 지체보상금 때려맞아 구상권 소송까지 하고있는 중입니다.
그만큼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져있는데 4차 양산이 뭐가 어째요?
내가 볼때 순간가속 충족하지 못했을 듯. 걍 주행거리만 해결해놓고 마치 다 해결한 것처럼 언플~~~
그렇게 욕을 먹어도 아직까지 살아 있는거 보면ㅋㅋㅋ
그래도 단기간에 기술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대형트럭 잘아시는분들은 이해가 빠르실꺼에요
국내에서 조립한다를 국산화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k-1도 국산전차라고 했지 주조준경 전차장조준경독일
엔진미션은독일(쌍용마크) 주포는 미국 탄도계산기는 삼성? 괘도는 엘지
조립은 현대정공 ㅋㅋ 개생퀴들아
그게 국산이냐
현대차가 미쓰비쉬에서 올 부품싹다 수급해서 조립해서 현대차라고 팔던시절이 엇그제다
그정도만돼도 현재전차전에서는 충분할꺼고
국산화는 지랄이 국산화냐 지들 아가리에 돈처먹을라고 하는짓이지
파워팩 국산화할정도의 독일기술과 흡사하면 대형트럭도 수입탈필요 없지
더러워도 미제 사주는 이유를 전혀모르면서
뇌내망상만 배설하네요?
소련이나 러시아는 서방이랑 군수개념이 틀려서 정비나 보급절차가 상이해요.
그리고 단기적으로는 성능이 검증된 미제가 젤 좋지만 장기적으로 부속이나 성능개량에 돈 빨리는거나 기술통제 당하는거 얼마나 당해왔으면 국내개발로 할려는건지 니는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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