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포함인지는 모릅니다 ㅋㅋ 그냥 흑표만 183대 찍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50대만 발주할려고 했으나 국산화 미션이 해결이 되면서 또다른 국면으로 시작이죠
S&T가 확실하게 검증이 되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지금 전차나 k1 k2 k-비호 k9까지 부족한 수량이 아닙니다.
어딜가도 꿀릴 전차량이 아니죠 세계2위입니다 그런데도 육방부는 꾸준히 밀어주고 있죠
거기에 육항대는 싸가지없이 아파치 36대 추가 발주한 상태입니다 ㅋㅋ
우리가 지금 북한이랑 아파치로 쓰레기 전차나 부실 상황인가 싶네요
머 물론 K계열 계량사업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요 M48 패튼을 떠나
지금은 해군력 공군력에 투자할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양상이 이제는 전투기로 초토화 해군력으로 함재기 핵잠수함
으로 가는 시대인데.. 지금이라도 핵추진 잠수함 핵추진 중형항모 사출기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더만들어서 보급이 되야 하지요
육군은 자체적 규정에 전차보유수를 2300대를 한도로 정해놓앗다하는데 적어도 3500대는 가져야 하고 대북 억제력면에서나 유시시 휴전선을 너머 북진하는데 필수불가결은 전차전력이고
우리군 전차 보유수가 지금 적정수는 절대아니죠
흑표전차가 무적불패도 아니며 북조군이 가지는 무기로 흑표 정도는 충분히 부수고하니 ,, 흑표란거이가 대량으로 전시에 소모되는 무기중 하나에 불과하죠
전차 외에 전투장갑차도 현저히 부족한데 같이 증강해야 하는검니다..전투장갑차도 40톤의 중장갑버전으로 2000대 이상 가져야 하구요
님 걱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벌써 개발 완료해서 키핑내지 조용히 개발 중 일 겁니다
더만들어서 보급이 되야 하지요
육군은 자체적 규정에 전차보유수를 2300대를 한도로 정해놓앗다하는데 적어도 3500대는 가져야 하고 대북 억제력면에서나 유시시 휴전선을 너머 북진하는데 필수불가결은 전차전력이고
우리군 전차 보유수가 지금 적정수는 절대아니죠
흑표전차가 무적불패도 아니며 북조군이 가지는 무기로 흑표 정도는 충분히 부수고하니 ,, 흑표란거이가 대량으로 전시에 소모되는 무기중 하나에 불과하죠
전차 외에 전투장갑차도 현저히 부족한데 같이 증강해야 하는검니다..전투장갑차도 40톤의 중장갑버전으로 2000대 이상 가져야 하구요
K2 한대가 K3무인화버전 3대 통제해서 다닐듯.. 아파치 롱보 처럼..
제발 말이 되는 소리 좀 합시다.
이봐요 무신 말 하는겨??
우리군이 전차를 1000대 전투장갑차를 1000 대를 증설을 하는데 인원이 부족하다니??
한국이 군병력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편인데,,, 이정도 기갑전력 강화도 못할 정도로 사람이 부족한 군대여??
육군 전체가 한 5만명대이면 모를까..
엉터리 망상일랑 집어 치우고 우리군 편제부터 다시 찾아 보기요
육군 각병종이 무어가 무어가 잇고 얼마나 늘리기기 가능한지 제대로 알구서나 말하란 말이요
더구나 순수국산인 수리온무장헬기정도만 가져도 육군이 작전 하는데 차고도 넘치거든요
지들은 아파치를 도입해서 쓰고 해병대에다는 수리온무장헬기를 쓰라고 강제하는거이 지금 육군에서 벌이는 작태인것 입니다
그냥 일반 병력수송 수리온은 찬상합니다 해병대 6명이 죽었는데 마린온을 가져가라는 카이도 참어이가 없어요
수리온은 국내에서만 써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수출은 좀 힘들거라 생각이 되요
공격헬기만큼은 수입해도 될거같은데.. 너무 국산화에 미친거같아요 -_- 카이만 배불림 국산화 믹끼로
ㄱ소리 그만
그 업그레이드도 시작되는
즈음에 4차 양산은 적절하다
보여집니다
유지가 더이상 버거운 m계열도
글쿠
*_*
당장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고 할수 있는것을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봅니다. 지금 전차수량 모자라요. m48로 머릿수만 채운 전력이라. 그놈의 파워팩만 아니여도 진작에 보강될 전차 전력이였습니다.
지금은 k9 k2 등 육군 전력을 현대화 기계화 시키고 수출도 성적으로 올리고 그역량으로 fa50 20블록과 kf21로 확장해야죠.
북한 상대로 모자르지 않다란 말이지만 북한 상대론 모자르지 않은데 북한이 망하면 모자른 숫자입니다. 지금 블라디 보스톡에 러시아 전차가 배치된다고 하내요.
거점확보의 끝은 전차와 보병이 깃발을 꼽아야 되는데. 지금 전력으론 압록강 두만강을 잇는 거점확보 전력으론 모자름.
그래서 우리가 육군전력에 투자하는겁니다.
근데 지금 현대전에 과연 전차가 효율적이고 긴급사안인가 싶은겁니다.
해군 공군은 더 시급해보입니다만 인원도 부족하고 중국이랑 붙으면 모르겠으나 러시아까지 주적으로
삼기엔 좀 부족해 보입니다 러시아랑 우리가 친한데 k2k9으로 수출판매로 인해 오히려 역효과까지 나올수도
러시아를 대항하는 핀란드 폴란드 때문이겟죠
이미 K1 계열 포신이랑 전자기 계량 거이 끝나갑니다 천대가 넘죠
러시아랑 친한데?. 친한게 아니고 경제교류를 하는겁니다. 당장 몇개월전에도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폭격기를 돌린 나라입니다. 우리 공군에 위협사격도 받은 나라구요. 국가대 국가에서 친한게 어딧습니까
퓨얼님. 전차의 역할을 공격이 아니고 거점 확보입니다. 1천대 가지고 중국 러시아 국경 거점 확보 택도 없습니다.
국경을 맞데는 나라가 아프리카 국가면 1천대가 아니고 1백대도 충분하죠. 그런데 아닙니다.
중국이랑 같이 카디즈 방공역 수시로 들락거렸죠 합동작전으로..
과연 러시아가 우리나라를 그렇게까지 볼꺼란 생각도 듭니다 공격대상
K55 K9까지하면 2천대입니다 지금 러시아가 하는건 발트3국이랑 우크라이나 먹을려고 전쟁 준비하는건
아닌가요
북한의 또하나의 나라로 인정되면 대한민국과 북한은 다른 나라입니다. 우리만 우리 미수복영토라 부르짓어도 러시아는 북한을 점령한거지 대한민국을 점령한게 아닙니다.
흑해함대는 찻잔안 태풍입니다. 자주포는 전차전력이 아닙니다. 전차는 국경대 국경을 맞데고 더이상 앞으로 오지 못하게 서로의 포구를 맞데는 전력입니다. 적 포탄 그대로 몸으로 버텨야하는 전력이에요. 그에 반해 자주포는 후방에서 빽업을 하는 역할이구요.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던 말던 그건 신경쓰지마시고 러시아는 북한 나진 선봉지역까지 욕심내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전차 전력은 무조건 최신의 최강전력이여야합니다. k1 가지고 거점 방어하다 라인 뚤리면 그대로 전멸입니다. 전차는 그 자체로 옛날 성이라고 생각하세요. 현대전에도 전차는 가장 중요한 전력중 하나입니다. k1은 k2와 방어력을 비교할수 없는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드릴께요. 러시아 t90이 두대가 자리 잡고 있으면 더이상 그쪽으론 보병 진격이 불가능합니다. 그놈을 잡아야죠. 그럴려면 전투헬기를 보내던 미사일을 쏘던 해야겠죠 보병 소총으론 뚫을수가 없습니다. 보병 휴대용 로켓도 있겠내요. 그거 한두발로 뚫릴까요? 그런데 그게 20대면? 그렇게 지체시키는겁니다.
k2가 국경선에 버티고 있으면 뚫을수 있는 전력이 몇개 안됍니다. 항공지원 빡세게 하던 미사일 폭격을 하던 그런데 그 전선이 엄청나게 수천대 깔려있으면 그걸 다 없앨려면 수년이 걸리겠죠. 그런 역할인겁니다.
그에 반해 m48이 깔려 있으면 보병 RPG에도 뜷리겠죠. 그럼 엄청난 보병의 희생이 생기는건 필연적입니다.
우리가 방어전만 전적으로 실시한다면 지금 전차수량 으로도 되고하나..전쟁이란게 중도에서 향방이 어트게 변할런지는 아무도 모르는검니다
북한이 핵무장상태인데..전쟁 못일으키게 억제하자면 재래식 무기중 전차만큰 유용한게 없으요
심지어 장갑을 가지고 핵공격을 차단 차폐 능력도 가져서 핵사용 전투중에서 유일하게 가동 유지가 되는게 기갑부대란 점이어서 지난 냉전시기에 바르샤바 동맹국이 특히 대량의 전차를 생산하고 보유 하고 햇엇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2차대전때나 먹히던거죠
만약 전차수량이 된다고해도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 본토에 전차 가지고 갈려고해도 상륙함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에서 제외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보다 급한게 워낙 많으니까요
최근에 상륙함 개발 1대 발주할거 같긴합니다 대우조선에서.. 현대중공업이 항모 결정날거같아서
위로로 상륙함을 대우해양에 발주할거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3대로 과연 전차를 몇대를 보낼수있을거같나요?
지금 현대전은 전투기와 해군함재기위주로 전투와 미사일이 투사되는 전투시대입니다.
향후 늘려야 하는 것은 대형수송헬기와 수송기들이고 이들을 국내 생산으로 가야지요
중국본토에 상륙작전 전개는 한중간 군사력 차이에 기초시에 기냥 자살하려는 것하고 같은게고 그건 미군도 감히 생각조차 안합니다,,
우리군이 중국본토에 들어가서 점령을 하고할 이유는 전혀 없는거구요
중국이랑 우리가 전쟁은 공군하고 해군이 100프로로 담당이고 육군은 할일이 거의 없지여
휴전선은 북한이 대신 막아줌니다
지나군을 상대해서는 우리군이 제해권 및 제공권은 넘겨줘야 하는데 그 와중에 상륙작전이란거 는 할래야 못해요
그거 없어도 충분히 막아줄 공군력이 다 끝냅니다 허나 미국이 방호력면에서는 2등할껄요
M-1계열 전차들이 어떤 업그레이드를 받아왔는지 아신다면 절대 미국이 전차전력에 관심이 없단 말이 안나옵니다.
미국은 전차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지금 전력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호들갑을 안떨고 있는 것 뿐입니다.
흑표가 처음 등장했을 땐 우리도 세계적인 전차를 가졌다 자랑할만 했으나, 그조차 이미 10년전 일입니다. 흑표가 파워팩문제로 양산이 지연되고 빌빌대고있을 때, M-1전차들은 전선의 요구를 반영해 계속해서 최신사양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업체들 생존여명시킨다음 전쟁수행할일이생기면 계속생산하고 새로운제품이 나오도록해야 장기전까지 가능
간략하게..
M!A1의 기밀이 해제되 ...전면 장갑 400mm급..44구경장 120활강포 86년(57톤 버전), 이전 105
k1 전면 장갑 400mm급(M1A1 장갑수입) 105미리 강선포 양산 아마도 87년
k1A1 전면 장갑 600mm급( t80 장갑 기술 더해서), 44구경장 120활강포,
이전에도 500mm급 업그레이드 버전,k1e1
(K1A2,,,, K1A3 버전도 계획 중)
k2 전면 장갑 800mm +급 (55구경장 120mm활강포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방어, 55톤 버전)
K1, K2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고...탄종도 사거리 10Km의 공중 폭발탄 보유
이 후 업그레이드 계획 중 입니다
(K2pl 버전 전면장갑 1000mm급)
+_+
K-1의 전면장갑이 M-1'A1'의 장갑을 수입했다는 출처는 어디인가요? A1도 사양이 다양한데 어떤 버젼의 장갑인가요?
K-1A1의 장갑에 T-80U의 기술이 더해졌다는 말씀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사거리 10km의 공중폭발탄이라 하셨는데, 어떤 포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체 말씀하신 것 중 근거가 있는건 무엇인가요?
근거는 내용을 잘 보면 본문 안에 있어요
t80이 신의 한수였어요
이걸 분해 해보고 상당히 좋은 물건이라서 엄청나게 참고했고
M1A1기밀도 염문으로 떠 있구
K1은 M1 맹근 회사 설계 입니다..수입해쓰다 개발했겠지요
글고 10Km 공중 푹발탄은
K2s 세계 최고 /The nationalinterest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1904
위에도 있고 ..이건 미국서도 개발하다 포기 한 탄종이예요
쓰는 김에 측면 방어력
K1 스커드 보기륜 빼고 RPG 7 (350mm관통 버전) 방어
+_+
그리고 사거리 10km짜리 공중폭발탄은 대체 무엇입니까?
위에 주소요
내용
"The KSTAM-II benefits from moveable fins that direct it towards enemy armored formations. Once above a target, the K2 releases a parachute to retard its forward motion, and fires an explosively-formed penetrator down and towards a tank’s thinner turret top armor to devastating effect."
+_+
그리고, KSTAM-2를 공중폭발탄이라 하셨나요? 상부공격지능탄이 뭔지 모르시는건가요? 그리고 사거리가 언제 10km까지 늘어났답니까?
위에 주소 써놓았고
상부공격지능탄이 공중폭발하능게 아니든가요?
말장난 하자고요?
사거리 10km 맞고요 유효사거린 약 8Km입니다
주소 눌러 마져 읽어보세요
다시 올립니다
K2s 세계 최고 /The nationalinterest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1904
+_+
게다가 공중폭발탄과 상부공격지능탄은 공격방식 자체가 다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사거리 10km란 얘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뇌피셜입니까?
백번 양보해 KSTAM탄에 대한 말씀은 그렇다고 치고,
다른 말씀들에 대한 출처는 다 어디갔냐구요.
역시 뇌피셜입니까?
^_^
아저씨
1.M1A1 기밀 영문으로 떠있다고 위에 써 놓았습니다
2.상부공격 지능탄이 공중에서폭발해야지 상부를 공격하겠지요?
간단히 쓸걸 그 메카니쯤 까지 장황설로 쓸까요?
저것 말고도 나무 위키에도 있구요 사거리 역시 있네요
3. 출처를 다 대다 밤 세겠습니다
간략하게 참고삼아 올린다능게 기분 상하셨어요?
"뇌피셜" 햐~~~
"헛소리"?
뭘 당신이 백번 양보했습니까?
당신이 인정하기 싫은 거 아닌가요?
+_+?
말씀 잘하셨는데, 상부공격지능탄이라 쓰면 간단한걸 공중폭발탄이라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말씀대로라면 K-11의 공중폭발탄은 상부공격지능탄인가요? KSTAM-2의 공격방식이 K-11의 공중폭발탄과 같은가요?
인정하기 싫어서? 아뇨. 헛소리가 퍼져나가는걸 경계하는 겁니다.
^_^
제가 몇번인가 보았고 출처는 생각나지가...
검색하믄 어렵지않게 뜰거구
K1장갑 역추적해도 있구요
근대 그건 아세요?
M1도 영국 기술 차용한거
아직도 "헛소리"?
참 뭐라해야 할지...
+_+
잘 알았습니다.
덧, 초범장갑이 복합장갑의 시초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출처를 묻고 있는데 생뚱맞은 소리를 하시네요. 뭐 어쩌란건지..
^_^
결국 본인 기억 어디선가 존재하는, 하지만 어딘지 기억나지는 않는 그 자료가 하신 말씀의 '출처'란 말씀이시잖아요.
말장난은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잘 알았다구요.
덧, 왜 욕지거리세요??? 더 할 말이 없어서 욕이라도 하시는 건가요?
질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 한 줄 못하시곤 대뜸 욕이라.. 거참..
^_^
"헛소리" "뇌피셜"로 욕 시전하고
말장난에 발끈 하다니...ㅎㄷㄷㄷ
이 봐요...여기 저기 서 보고 위키에도 깔려있어
출쳐 따위 신경쓰이지 안는 자료
님이 함 찾아보란게 그리 대단한 건가요?
//For the base model M1 Abrams, Steven J. Zaloga gives a frontal armor estimate of 350 mm vs armor-piercing fin-stabilized discarding-sabot (APFSDS) and 700 mm vs high-explosive anti-tank//
https://en.wikipedia.org/wiki/M1_Abrams
+_+
M-1A1 전차의 장갑 기밀이 해제됐다는 얘기가 출처따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자료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위키라고 하셨나요? 퍽 난감하네요..;;
아무튼, 그 여기저기 깔려있고 위키에도 있다는 그 링크를 좀 보여주실 순 있으신지요. 그리 대단한거 아니면 좀 같이 볼 수 있을까요.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는 본인이 제시해야지, 반박하는 사람보고 알아서 찾아보라니요.. 이건 경우가 아니지 않나요?
덧, 헛소리와 뇌피셜이 욕이었군요.
^_^
자 헛소리 그만 하고
님의 뇌피셜도 지겨버요
위에 영문은 그 위키...
뭐 이런 종류의 인간도있으려니 하고 ...
+_+ㅗ
1. base model M1이 무슨 전차인지 모르시는 건가요.
2. estimate가 뭔 뜻인지 모르시는 건가요.
3. 인용해오신 문단을 끝까지 읽어보시죠.
기밀해제요??
^_^
m1 350mm
나머지 읽어 봐봐요 쫌
말장난 그만하고
참 피곤한 사람일세
+_+ㅗ
제대로 된 답변을 단 한 줄도 못하고 계신것 아세요???
그리고 말씀을 하실 때마다 과연 뭘 알고 말을 하는 걸까 하는 의문점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요.
M-1전차와 M-1A1전차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아시나요?
본인이 제시하신 자료에는 M-1전차의 방어력이 350mm로 추정된다고 적혀있는데, 대체 M-1A1전차의 방어력이 400mm라는 근거가 무엇이냐구요. 심지어 그 '자료'에는 M-1A1의 방어력이 600mm로 추정된다고 적혀있는데 말이죠.
이걸 가지고 기밀이 해제됐다라는 것도 웃기지만요.
덧, 또 할 말 없으니 욕지거리네.
에휴.
^0^
추정이 아니라 기밀에는 400이에요
제들 자료가 다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글고 당신은 뭘 근거로
내게 뇌피셜이니 헛소리이니 욕지거리 하셨어요?
^-^
그럼 이상한 소리 좀 줄어들겠죠.
^-^
암튼 그렇게라도 많이 찾아보세요.
그럼 이만
^-^
뭐지
+_+?
암튼, 본인이 제시하신 근거자료를 본인이 부정하시면 어떡합니까. 황당하네.. 셀프빅엿이 이런건가..
그 기밀 자료라는거, 출처를 좀 말씀해달라구요. 몇 번을 여쭤봐야하나요. 미군 고위 관계자세요? 아무리봐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더 할 말 없으신 것 같은데 그만하죠.
^-^
//The M1A1 Abrams in Steel Beasts Professional. M1A1: Main Battle Tank ...
Frontal Hull Armour: 400mm-780mm //
보강한게 이거내 400이 날탄 인거 아시지요?
http://www.steelbeasts.com/sbwiki/index.php/M1A1
+_+
근데 어쪄죠? 가져오신 링크 속 내용입니다.
Armor protection:
Frontal Turret Armour: 350mm-600mm vs KE, 630mm-1100mm vs HEAT
Frontal Hull Armour: 400mm-780mm vs KE, 400mm-1500mm vs HEAT
그 자료조차 편차가 포탑 350~600mm, 차체 400~780mm로 상당히 벌어지네요.
이게 그 '기밀'자료인가요? 아니면 구글에서 되는데로 퍼오시는 건가요?
그만하세요. 그냥 그런갑다 할께요.
^-^
덧, 400~780mm면 거의 두 배 차이인데 뒤에 780은 안보이시나봐요.
그리고 또 할 말 없으니 욕지거리..
기밀해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
음마~~
1. 기밀해제
2.앞 날탄, 뒤 일반탄
어쩌라구 이러 실까?
//k2 전면 장갑 800mm +급 (55구경장 120mm활강포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방어, 55톤 버전)//
그니까 전차 방호력은 날탄 기준이란거 몰라요?
+_+
가져오신 그 '기밀'자료에도 날탄 방어력이 400~780mm로 편차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지는 추정치가 적혀있는데 콕 찝어서 400mm라 그러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튼 잘 봤다구요.
'기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덧, 댓글을 수정하시니 저도 수정합니다.
누구 맘대로 날탄 기준입니까? 제시하신 그 게임자료, 아니 '기밀'에도 떡하니 대탄 방어력도 별도로 적혀있구만.
설마... 400mm는 날탄이고 780mm는 대탄 방어력이라 생각하신 거예요? 아이구야..
^-^
아쟈씨
우겨도 적당히 해요
////For the base model M1 Abrams, Steven J. Zaloga gives a frontal armor estimate of 350 mm vs armor-piercing fin-stabilized discarding-sabot (APFSDS) and 700 mm vs high-explosive anti-tank//
이게 어떨게 350~ 700이 날탄기준이예요?
+_+
본인이 재차 제시한 게임자료, 아니 '기밀자료'에 날탄 방어력이 400~780mm라고 적혀있으니 그리 말하는건데 뭔 헛소리를 하시는겁니까?
설마했는데 진짜로 날탄 방어력 400mm, 대탄 방어력 780mm로 이해하신 거구나.
^-^
이게 기밀 자료일리도 없지만, 그래도 구글링하신 정성을 생각해서 해석해드리자면요.
Armor protection:
Frontal Turret Armour: 350mm-600mm vs KE, 630mm-1100mm vs HEAT
Frontal Hull Armour: 400mm-780mm vs KE, 400mm-1500mm vs HEAT
장갑방어력
포탑 전면장갑 : 날탄방어력 350~600mm, 대탄방어력 630~1100mm
차체 전면장갑 : 날탄방어력 400~780mm, 대탄방어력 400~1500mm
라는 뜻입니다. 400mm가 날탄 780mm가 일반탄(대탄???)이 아니라요. KE는 Kinetic Energy의 약자로 운동에너지탄, 즉 날탄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추정치조차 두 배 가까이 편차가 벌어진단 얘깁니다. 그리고 포탑전면장갑보다 차체 전면장갑이 더 높게 설정되어 있어요. 실제로는 안그런데 말이죠. 이건 전차에 타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 그만하세요. 기밀자료 잘본셈 칠께요.
덧, 욕지거리 그만하시구요. 모르는건 그럴 수 있는데 욕까지 하시니 심히 추하네요.
^-^
^-^
다행이네요 정말.
^-^
간략하게..
M!A1의 기밀이 해제되 ...전면 장갑 400mm급..44구경장 120활강포 86년(57톤 버전), 이전 105
k1 전면 장갑 400mm급(M1A1 장갑수입) 105미리 강선포 양산 아마도 87년
k1A1 전면 장갑 600mm급( t80 장갑 기술 더해서), 44구경장 120활강포,
이전에도 500mm급 업그레이드 버전,k1e1
(K1A2,,,, K1A3 버전도 계획 중)
k2 전면 장갑 800mm +급 (55구경장 120mm활강포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방어, 55톤 버전)
K1, K2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고...탄종도 사거리 10Km의 공중 폭발탄 보유
이 후 업그레이드 계획 중 입니다
(K2pl 버전 전면장갑 1000mm급)//
결국 이게 M1a1 디스한 거구만
K 씨리즈가 열씨미 업그레이드 한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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