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바밍 이라고 불립니다. 태평양전 중후반에 일본 수송선단(호위구축함 포함)을 향해 시도해서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힌 성과가 있습니다.
수송선단을 향해 폭격기가 수평으로 날아오자 일본 수송선 지휘부는 어뢰공격을 예상하고(당시 미군 어뢰는 속도가 느려서 피하기가 쉽고 신관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었음) 회피기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폭격기에서 떨군 스킵바밍 폭탄은 피할 시간도 없이 함에 꽂혀서 5초 뒤에 폭발. 미군 폭격기가 물에 떨군 폭탄이 너무 높이 튀어 올라서 배를 뛰어넘어서 폭발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음.
탄체가 유선형 디자인이니 수면과 거의 수평으로 날아가다 입수하게 되면 튕겨나가는 일이 많을텐데.....그렇다면 해안가나 강가에 배치된 화기류로 수중에 있는 침투인원을 타격하기는 정말 어렵겠네요...저런 경우 반잠수정 같은 해상 침투장비를 무력화 시키는 용도가 더 크겠죠??
@해군5해역사 그래서 수중 침투용으로 쓰려고 수중 전용 총기가 나왔다가...(탄이 화살처럼 생긴거 날림)
무게 휴대성 문제와 지상에서의 효용성 문제때문에...
최근엔 결국 수중 전용탄을 사용 합니다.(탄자가 화살처럼 김..)
일반 부대에서는 운영할 일은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그냥 배에다 떨구는 것보다 명중률이 더 좋았다던데요~
수송선단을 향해 폭격기가 수평으로 날아오자 일본 수송선 지휘부는 어뢰공격을 예상하고(당시 미군 어뢰는 속도가 느려서 피하기가 쉽고 신관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었음) 회피기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폭격기에서 떨군 스킵바밍 폭탄은 피할 시간도 없이 함에 꽂혀서 5초 뒤에 폭발. 미군 폭격기가 물에 떨군 폭탄이 너무 높이 튀어 올라서 배를 뛰어넘어서 폭발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음.
물의 저항 때문에 1~2미터만 들어가도 탄의 위력이 떨어져서 가라앉아요.
영회에서 보던 장면은 다 구라입니다.
잡으려면 수중에서 터지는 수류탄이나 폭약뿐이 없습니다.
무게 휴대성 문제와 지상에서의 효용성 문제때문에...
최근엔 결국 수중 전용탄을 사용 합니다.(탄자가 화살처럼 김..)
일반 부대에서는 운영할 일은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예광탄이라 튕겨나가는 것이 보이는 것이지 보통탄도 다 튕겨나갑니다.
고속정타고 야간 전포 사격하면 전부 튕겨올라서 불꽃놀이하는 것 같아요.
그냥 50으로 조져도 될것 같습니다.
해상방어용 도서부대운용 합니다
고각 -5도에서 +80도까지 나옵니다
평각 360도 회전 전방향
유효사거리 1200 최대사거리 4500
의미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6.2초 시한지연신관탄을 쓰기 때문입니다
HEIT-SD (고폭 소이 예광 - 지연신관) KM246 탄을 씁니다 (국산 - 풍산금속)
최대사거리 4.5Km 인데 물수제비뜨면 대략 6-8Km 날아갑니다
북방향 사격 훈련하면 북한에서 지랄합니다 뭐 다 개소립니다만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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