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는 칭찬 하면 안됩니다
만약 지휘관 입장이라면 경질해야 할 판단입니다.
1. 테스트기 파일럿도 아닌 정규 전투기 파일럿이, 거기다 정전 중인 국가에서
전투가 가격이 아무리 높다더라도 조종사보다 가치가 높을 수 없습니다.
2. 전투 비행장 운영에 지장을 줬고
3. 높은 확율로 활주로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판단을 하였고
4. 만약 동체 착륙시 폭발을 한다면 사후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활주로 사용이 불가능 하게 되며
=>만약 그 상황이 전시였다면?
5. 향후 유사 기체 결함 발생 시 조정사들 에게 동체 착륙 시도를 하게될 잘못된 선례를 남김..
다떠나... 기체 못 버리고 기어이 살려 볼려고 고인이 되신 조정사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랬는지 길게 안써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젠 안그래도 될 정도의 국력을 가졌습니다.
조정사 분들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런 거는 칭찬 하면 안됩니다
만약 지휘관 입장이라면 경질해야 할 판단입니다.
1. 테스트기 파일럿도 아닌 정규 전투기 파일럿이, 거기다 정전 중인 국가에서
전투가 가격이 아무리 높다더라도 조종사보다 가치가 높을 수 없습니다.
2. 전투 비행장 운영에 지장을 줬고
3. 높은 확율로 활주로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판단을 하였고
4. 만약 동체 착륙시 폭발을 한다면 사후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활주로 사용이 불가능 하게 되며
=>만약 그 상황이 전시였다면?
5. 향후 유사 기체 결함 발생 시 조정사들 에게 동체 착륙 시도를 하게될 잘못된 선례를 남김..
다떠나... 기체 못 버리고 기어이 살려 볼려고 고인이 되신 조정사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랬는지 길게 안써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젠 안그래도 될 정도의 국력을 가졌습니다.
조정사 분들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니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지 마시구요..그 상황에선 이젝션하는게 정답이고 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조종사가 이젝션에 부담을 느꼈을 확률도 있고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공군은 과거부터 이런경우 조치를 잘하면 웰던상을 수여하여 왔기때문에 그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고참조종사의 비행경험과 숙련도는 아직까진 돈으로 살 수 없는것이기에 조종사가 잘했지만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니는 아는것도 없으면서 나오는대로 지끼는거라 전혀 안아쉽구요.
특진까지는 아닙니다만 웰던상은 줄지도 모르겠네요. 포상금은 줄 꺼리는 아닙니다만 미국에서 준다면 사양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제조사에는 책임을 물어도..원인이 기체결함이 아니라면 소용이 이 없을텐데 우리 정비인원이 정비도 제대로 못하는 항공기의 사고원인이 기체결함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다만 록마도 사건이 번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예전 F-15K 지상사출때 보잉이 수리비 지원해 준거처럼 사고원인 조사에 도움을 줬다는 핑계로 수리비를 깎아줄 수도 있지않을까 희망합니다.
록마가 정비권한을 주기는 쉽지 않을껍니다. 우리도 전투기 생산국이 되어가면서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염려하겠죠.
지상과 조종사가 충분히 상황을 공유하고나서 가능하다고 내린 결정이었겠죠
그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있었을거구요
뉴스만 봐도 조종사가 기량이 대단해서 동체착륙하면서도 다른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 상황에서 조종사가 손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판단이 되었다면 이미 서산으로 가라고 하기전에 바다쪽으로 돌려라고 했겠죠
목숨걸고 조종해야하는 조종사가 생명에 문제가 생길수있는 상황이었는지 착륙이 가능한 상태인지는 본인이 더 잘 판단하지 않았겠습니까?
문제상황이 발생한것과는 별개로
현재 뉴스만으로는
무사하게 착륙까지 하신 조종사분과
다른비행장까지 준비해서 지상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착륙할수있도록 준비한 지상요원들과 지휘부도 칭찬받아야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만약 지휘관 입장이라면 경질해야 할 판단입니다.
1. 테스트기 파일럿도 아닌 정규 전투기 파일럿이, 거기다 정전 중인 국가에서
전투가 가격이 아무리 높다더라도 조종사보다 가치가 높을 수 없습니다.
2. 전투 비행장 운영에 지장을 줬고
3. 높은 확율로 활주로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판단을 하였고
4. 만약 동체 착륙시 폭발을 한다면 사후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활주로 사용이 불가능 하게 되며
=>만약 그 상황이 전시였다면?
5. 향후 유사 기체 결함 발생 시 조정사들 에게 동체 착륙 시도를 하게될 잘못된 선례를 남김..
다떠나... 기체 못 버리고 기어이 살려 볼려고 고인이 되신 조정사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랬는지 길게 안써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젠 안그래도 될 정도의 국력을 가졌습니다.
조정사 분들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지휘관 입장이라면 경질해야 할 판단입니다.
1. 테스트기 파일럿도 아닌 정규 전투기 파일럿이, 거기다 정전 중인 국가에서
전투가 가격이 아무리 높다더라도 조종사보다 가치가 높을 수 없습니다.
2. 전투 비행장 운영에 지장을 줬고
3. 높은 확율로 활주로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판단을 하였고
4. 만약 동체 착륙시 폭발을 한다면 사후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활주로 사용이 불가능 하게 되며
=>만약 그 상황이 전시였다면?
5. 향후 유사 기체 결함 발생 시 조정사들 에게 동체 착륙 시도를 하게될 잘못된 선례를 남김..
다떠나... 기체 못 버리고 기어이 살려 볼려고 고인이 되신 조정사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랬는지 길게 안써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젠 안그래도 될 정도의 국력을 가졌습니다.
조정사 분들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날개가 파손된것도 아니고
조종사가 의식불명도 아니고
연료가 바닥이여서 곧 추락할 것도 아니고...
단순 랜딩기어때문인데
전략 자산을 쉽게 버리고 이젝션하면...??
조종사 없는 전투기가 민가에 추락했다면??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국민이 죽었다면??
민간항공기도 랜딩기어가 문제있으면
동체 착륙 많이 합니다
프롭기부터 제트기까지 다양하죠
그렇다고 전투기는 못할까??
연료도 충분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니
동체착륙 한다고 결정한걸로 보입니다.
또 조종사분도 숙련된분이 였던것이죠
F35A를 전담하시는거보면
그리고 보니까 에어매트? 거품을 뿌려둬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다고 하는데
동체도 심하게 손상도 아니고
동체아래 일부분만 긁히고 괜찮다고 나왔고
활주로도 금방 정상화 돼었다고 하는데
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잘한거 아님니까??
그리고 기어가 없는상태에서 후크가 걸리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충격흡수가 안되어 튀어올라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러면 기체 버리고 조종사가 탈출하고 할 일이 아닌게구
기체의 조종불능 고장도 아니므로 조종사가 자기살자고 공중에서 탈출을 햇다면 그거는 조종사가 처벌을 받고해야할 사태이죠
제조사에게는 책임을 물어 국내정비창 설치와 셀프정비를 가능하게끔 요구를......
했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있네요...
제조사에는 책임을 물어도..원인이 기체결함이 아니라면 소용이 이 없을텐데 우리 정비인원이 정비도 제대로 못하는 항공기의 사고원인이 기체결함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다만 록마도 사건이 번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예전 F-15K 지상사출때 보잉이 수리비 지원해 준거처럼 사고원인 조사에 도움을 줬다는 핑계로 수리비를 깎아줄 수도 있지않을까 희망합니다.
록마가 정비권한을 주기는 쉽지 않을껍니다. 우리도 전투기 생산국이 되어가면서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염려하겠죠.
일단 주간에 시계도 양호하고 기타계통 이상은 없어 연료를 비울수도 있었으며 지상에 준비시킬여유도 있었으니까요.
지상과 조종사가 충분히 상황을 공유하고나서 가능하다고 내린 결정이었겠죠
그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있었을거구요
뉴스만 봐도 조종사가 기량이 대단해서 동체착륙하면서도 다른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 상황에서 조종사가 손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판단이 되었다면 이미 서산으로 가라고 하기전에 바다쪽으로 돌려라고 했겠죠
목숨걸고 조종해야하는 조종사가 생명에 문제가 생길수있는 상황이었는지 착륙이 가능한 상태인지는 본인이 더 잘 판단하지 않았겠습니까?
문제상황이 발생한것과는 별개로
현재 뉴스만으로는
무사하게 착륙까지 하신 조종사분과
다른비행장까지 준비해서 지상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착륙할수있도록 준비한 지상요원들과 지휘부도 칭찬받아야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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