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SR-25 계열의 MK11 SWS, M110 SASS, 영국군의 L129A1, HK417 계열의 독일군의 G28, 미군의 M110A1 CSASS 중에서 어떤 것을 작동방식, 명중정밀도와 집탄율, 휴대성, 확장성, 가격 등으로 보면 어떤 반자동 저격총을 지정사수와 저격수를 위한 nato 7.62x51mm 구경의 k시리즈 국산 반자동 저격총의 추종 모델로 선호할까요?
가스직동식 보다는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k시리즈 반자동 저격총으로 간다면 실제로 군에서 육군과 해병대 야전군 부대와 특수전, 대테러 부대를 위한 k시리즈 국산 제식 반자동 저격총 도입 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다산기공의 DSSR-762과 S&T 모티브의 STSR-23 중에서 어느 쪽을 선호할지 예상은 가능할까요?
국산 반자동 저격총에 대해서 우리 군이 요구할 ROC는 K-14 저격총이나 해외에서 도입한 볼트액션 방식의 저격총, 반자동 저격총들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수준일지 예상이 가능할까요? S&T모티브와 다산기공의 기술로 1.0 MOA 이하의 명중 정밀도와 집탄율 등의 적중률 이라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정도 정밀함을 갖는데
공정에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국내 두회사 모두 그만한 기술력은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명중율은 비슷하게 좋더라구요.
또한 저격용 총기들은 용도와 목적에 따라 평가기준이 달라집니다. 특수부대와 일선 야전부대가 원하는 혹은 그들에 적합한 총기가 다를 수 밖에 없단 얘깁니다.
한 예로 명중률 분야에선 M110이 M110A1보다 낫습니다. 아무래도 격발시 움직이는 부속이 적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미군이 차기 DMR로 SR-25계열이 아닌 G28E를 택한건 DMR이라는 특성을 좀 더 고려한 것이라 봐야겠죠.
S&T와 다산 중 누가 유리한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용 반자동저격소총의 명중률이 1MOA 미만이 나온다면 대박이겠죠.
덧,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문장을 짧게짧게 끊어서 써주세요. 문장구조가 비문이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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