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나(K131)가 진입되는 길이라면 K311정도도 충분히 가능 하고 신형 전술 차량(K151)도 진입 가능합니다.
언론에서 신형 전술차량의 문제라고 호도 되었던 기사를 보시고 그런 잠재적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 기사 전전 정권부터 쓰던 신형지휘차량의 민간 차량 배치를 위한 일종의 광고성 기사입니다.
(신형 전술 차량 나오기 전에는 레토나에는 채인 없이 코란도 스포츠에는 체인 두르고 험로 주파 능력 기사를 실었을 정도입니다.)
레토나만 진입 가능한 지역은 휴전선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휴전선 부근은 이미 초소형 전술 차량이 있음 4륜 오토바이)
신형 전술차량의 험로 주파 능력은 월등하단 것을 보면 의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당시 인터뷰가 기억이 남는게 차폭이 넓으면 운전하기 불편하고 위험하지 않느냐란 질문이었고
그건 그렇지만 별로 상관없단식의 인터뷰였는데 나중에는 뒤내용은 자르고 운전하기 불편하다만 강조되었습니다.
그런 언론사의 논리라면 미군은 한국에서 어떻게 작전 하겠습니까?
하더라구요
이제 퇴역 얘기가 나오다니..
신형 전술차량이 당연 성능면에서 좋지만
차체가 너무 크지 않나요???
레토나는 진입되고 신형전술차량은 진입 불가한 곳이 꽤 있을꺼 같은데
언론에서 신형 전술차량의 문제라고 호도 되었던 기사를 보시고 그런 잠재적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 기사 전전 정권부터 쓰던 신형지휘차량의 민간 차량 배치를 위한 일종의 광고성 기사입니다.
(신형 전술 차량 나오기 전에는 레토나에는 채인 없이 코란도 스포츠에는 체인 두르고 험로 주파 능력 기사를 실었을 정도입니다.)
레토나만 진입 가능한 지역은 휴전선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휴전선 부근은 이미 초소형 전술 차량이 있음 4륜 오토바이)
신형 전술차량의 험로 주파 능력은 월등하단 것을 보면 의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당시 인터뷰가 기억이 남는게 차폭이 넓으면 운전하기 불편하고 위험하지 않느냐란 질문이었고
그건 그렇지만 별로 상관없단식의 인터뷰였는데 나중에는 뒤내용은 자르고 운전하기 불편하다만 강조되었습니다.
그런 언론사의 논리라면 미군은 한국에서 어떻게 작전 하겠습니까?
그당시 사단에서 퇴창하는 놈 1명 나온다고 운전병 한명 조수석에 포대장 또 타부대에서 지원나갔던 애들 4명 총 포함 8명을 군토나에 타고 사단회관에서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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