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군대만 조져버리고
윗대가리들만 핀셋으로 솎아내며
완전근절은 안되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전쟁범죄를 단속하는 것.
러시아도 컨트롤하지 못해 저 꼬라지인데,
중국이 할 수 있을꺼 같진 않고...
그나마 영국이나 프랑스 정도가 할 수 있을꺼 같은데 굉장히 제한적일꺼 같아요.
현재 지구상에서 이만하게 전쟁을 깔끔하게 수행하고
전쟁 피해를 컨트롤 할 수 있는건 미국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세계와 미국간에 격차가 엄청나다는 것을 이번 우크라-러시아 전쟁을 보면서 느꼈네요.
중국 일본 러시아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 해 보세요....
역사적사실과 그나라 국민성과 그나라 정치권 상황을 볼때...
그중에 그나마 양호한 것이 러시아가 패권국이 되는 시나리오 입니다.
결과가 미국이란 선택지 였다는 건 전세계 입장으론 정말 다행인 거죠...
미국 패권국의 위치가 영토와 인구 욕심이 없이 딱 경제교역으로만의 욕심을 부릴수 있게 아메리카에 가둬놓고 거기에 모든 인종과 모든 자원을 갖춰놓았죠 그리고 법제체제도 독제를 못하게 만든것도 그렇고.
만약 미국이 지금 러시아나 중국 또는 프랑스의 위치에 단일 민족아 였다면 영토 및 민족의 야욕을 숨기지 못했을겁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을 뺀 패권 제국은 그걸 숨기지 못했죠.
미국이 패권국 지휘를 얻은건 1~2차 대전후니까. 딱 100년입니다. 100년전과 100년후 지금 인류의 과학기술과 삶의 질은 비교가 안돼게 발전을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시작과 끝을 보면 그들이 쓰는 무기는 그라디우스였습니다.
몽고의 원나라를 보면 몽고의 시작과 끝을 보면 삶의 질은 같았습니다. 그때 고려를 봐도 똑같은 삶이 수백년이 이어져 가죠..
패권국이 있으므로서 어느정도 발전을 기여했지만 다 미국보단 못했습니다. 왕정체제의 단점이죠. 발전을 할수록 왕의 위치가 위험해지니 발전과 교육은 최대한 막아야했을겁니다.
뭐 글이 길어졌는데. 말하고 싶은건 지금이 인류역사로보면 평화시대라는겁니다. 한반도는 말할것도 없고 외세 침입이 1년마다 있던 곳이였으니..
그리고 의학의 발달은 뭐 말할것도 없고 딱 100년전만 해도 돌림병 돌면 3분의1이 죽어나가는 시대였으니..
우린 지금의 시대를 잘 이용해야할겁니다. 우리 다 다음세대엔 또 어찌 바뀔지 모르지만 향후 100년은 미국의 패권국 지휘를 잃어버릴 일은 없을겁니다.
뭐 그뒤엔 왕이 나타나 말타고 소가 쟁기모는 시대로 회귀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 해 보세요....
역사적사실과 그나라 국민성과 그나라 정치권 상황을 볼때...
그중에 그나마 양호한 것이 러시아가 패권국이 되는 시나리오 입니다.
결과가 미국이란 선택지 였다는 건 전세계 입장으론 정말 다행인 거죠...
미국 패권국의 위치가 영토와 인구 욕심이 없이 딱 경제교역으로만의 욕심을 부릴수 있게 아메리카에 가둬놓고 거기에 모든 인종과 모든 자원을 갖춰놓았죠 그리고 법제체제도 독제를 못하게 만든것도 그렇고.
만약 미국이 지금 러시아나 중국 또는 프랑스의 위치에 단일 민족아 였다면 영토 및 민족의 야욕을 숨기지 못했을겁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을 뺀 패권 제국은 그걸 숨기지 못했죠.
미국이 패권국 지휘를 얻은건 1~2차 대전후니까. 딱 100년입니다. 100년전과 100년후 지금 인류의 과학기술과 삶의 질은 비교가 안돼게 발전을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시작과 끝을 보면 그들이 쓰는 무기는 그라디우스였습니다.
몽고의 원나라를 보면 몽고의 시작과 끝을 보면 삶의 질은 같았습니다. 그때 고려를 봐도 똑같은 삶이 수백년이 이어져 가죠..
패권국이 있으므로서 어느정도 발전을 기여했지만 다 미국보단 못했습니다. 왕정체제의 단점이죠. 발전을 할수록 왕의 위치가 위험해지니 발전과 교육은 최대한 막아야했을겁니다.
뭐 글이 길어졌는데. 말하고 싶은건 지금이 인류역사로보면 평화시대라는겁니다. 한반도는 말할것도 없고 외세 침입이 1년마다 있던 곳이였으니..
그리고 의학의 발달은 뭐 말할것도 없고 딱 100년전만 해도 돌림병 돌면 3분의1이 죽어나가는 시대였으니..
우린 지금의 시대를 잘 이용해야할겁니다. 우리 다 다음세대엔 또 어찌 바뀔지 모르지만 향후 100년은 미국의 패권국 지휘를 잃어버릴 일은 없을겁니다.
뭐 그뒤엔 왕이 나타나 말타고 소가 쟁기모는 시대로 회귀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거기서도 미국 이라는 패권국은 그나마 가장 온순한 성향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 글에 대해 누가 그동안 미국이 치룬 전쟁을 운운하면서 반문 하니까,
작성자가 역으로 질문으로 던지더군요.
"그럼 중국이 패권국이 되면 전쟁 없는 세계평화가 실현 되어지나요?"
전쟁 10번 일어날게 2번으로 확 줄은건 있죠.
우리나라가 독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도 미국 덕분이죠.
뭐 6.25때도 미군이 가장 많이 희생했고 그 다음이 영국 터키 순이죠..
아마 미국 없었슴 지금쯤 일본의 소도시 소수 민족 쯤으로 전락하고 말았을지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깡패짓도 많이 하긴 하지만 고마워해야할건 고마워해야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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