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에선 국방부의 이 같은 안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방사청의 기능 이전은 시기상조”란 의견이 많았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예산 전용, 권력형 로비 등의 국방 악습을 차단했던 방사청의 역할이 축소되면 움츠러들었던 국방 비리가 다시 고개를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방사청을 만든 건 아주 잘한 일”이라며 “방사청이 생긴 뒤 획득 체계가 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깨끗하게 일을 추진하면 국방부와의 갈등도 없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군 출신 의원들은 국방부 안을 두둔하고 나섰다.
3군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의원은 “방사청을 만들면서 애초에 (획득 기능을) 외청으로 가져간 것이 문제”라며 “외청이 되면서 총리 직속이 돼 국방부 내에 (획득과 관련해) 장관을 참모하는 역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도 “국방부 안에 일리가 있다”며 “왜 국방부 땐 안 되고 (방사청으로) 독립하니 깨끗해진 것이냐”고 따졌다. 양치규 방사청장은 “그만큼 사회가 많이 변했고, (무기 거래 체계가) 예전보다 많이 오픈돼 있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감에선 국방부의 이 같은 안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방사청의 기능 이전은 시기상조”란 의견이 많았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예산 전용, 권력형 로비 등의 국방 악습을 차단했던 방사청의 역할이 축소되면 움츠러들었던 국방 비리가 다시 고개를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방사청을 만든 건 아주 잘한 일”이라며 “방사청이 생긴 뒤 획득 체계가 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깨끗하게 일을 추진하면 국방부와의 갈등도 없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군 출신 의원들은 국방부 안을 두둔하고 나섰다.
3군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의원은 “방사청을 만들면서 애초에 (획득 기능을) 외청으로 가져간 것이 문제”라며 “외청이 되면서 총리 직속이 돼 국방부 내에 (획득과 관련해) 장관을 참모하는 역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도 “국방부 안에 일리가 있다”며 “왜 국방부 땐 안 되고 (방사청으로) 독립하니 깨끗해진 것이냐”고 따졌다. 양치규 방사청장은 “그만큼 사회가 많이 변했고, (무기 거래 체계가) 예전보다 많이 오픈돼 있다”고 답변했다
크게 해먹으려고 그림 그리는듯..
개버릇 남줄까 싶네..
명바기 먹은거 따라해선 걸릴 것 같으니 비밀보장이 확실한 방산이나 군납으로 크게 해먹으려는듯..
“방사청 기능 축소 땐 비리 부활 우려”
이날 국감에선 국방부의 이 같은 안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방사청의 기능 이전은 시기상조”란 의견이 많았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예산 전용, 권력형 로비 등의 국방 악습을 차단했던 방사청의 역할이 축소되면 움츠러들었던 국방 비리가 다시 고개를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방사청을 만든 건 아주 잘한 일”이라며 “방사청이 생긴 뒤 획득 체계가 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깨끗하게 일을 추진하면 국방부와의 갈등도 없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군 출신 의원들은 국방부 안을 두둔하고 나섰다.
3군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의원은 “방사청을 만들면서 애초에 (획득 기능을) 외청으로 가져간 것이 문제”라며 “외청이 되면서 총리 직속이 돼 국방부 내에 (획득과 관련해) 장관을 참모하는 역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도 “국방부 안에 일리가 있다”며 “왜 국방부 땐 안 되고 (방사청으로) 독립하니 깨끗해진 것이냐”고 따졌다. 양치규 방사청장은 “그만큼 사회가 많이 변했고, (무기 거래 체계가) 예전보다 많이 오픈돼 있다”고 답변했다
대표적인게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이죠. 방사청은 필요한것을 효율적으로 납품인데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한번 손볼때도 되었습니다.
크게 해먹으려고 그림 그리는듯..
개버릇 남줄까 싶네..
명바기 먹은거 따라해선 걸릴 것 같으니 비밀보장이 확실한 방산이나 군납으로 크게 해먹으려는듯..
대단하다. 굥!
“방사청 기능 축소 땐 비리 부활 우려”
이날 국감에선 국방부의 이 같은 안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방사청의 기능 이전은 시기상조”란 의견이 많았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예산 전용, 권력형 로비 등의 국방 악습을 차단했던 방사청의 역할이 축소되면 움츠러들었던 국방 비리가 다시 고개를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방사청을 만든 건 아주 잘한 일”이라며 “방사청이 생긴 뒤 획득 체계가 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이 깨끗하게 일을 추진하면 국방부와의 갈등도 없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군 출신 의원들은 국방부 안을 두둔하고 나섰다.
3군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서종표 의원은 “방사청을 만들면서 애초에 (획득 기능을) 외청으로 가져간 것이 문제”라며 “외청이 되면서 총리 직속이 돼 국방부 내에 (획득과 관련해) 장관을 참모하는 역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도 “국방부 안에 일리가 있다”며 “왜 국방부 땐 안 되고 (방사청으로) 독립하니 깨끗해진 것이냐”고 따졌다. 양치규 방사청장은 “그만큼 사회가 많이 변했고, (무기 거래 체계가) 예전보다 많이 오픈돼 있다”고 답변했다
멀쩡이 잘 돌아가는 군사 분야 무기 개발 체계를 아주 작살 낼듯
국방부가 그동안 방사청에 빼앗긴 권한 다시 가져와서...윗넘들 지들 입맛에 맞게 리베이트 먹을수 있는 무기 수입하고, 국산 무기 개발 무산될듯. 특히 l-sam 같은 무기들 말이죠
해쳐먹기 딱 좋은게 방산산업인데,..
설마 kf-21 중단해 버리고 f35 산다고 지랄떨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뒷돈 리베이트가 으마으마 할껄요,...
K방산 끝 K문화 끝
토착왜구들이 엄청 바라던 제2의 원숭이
식민지 시대가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굥 대통에 꽂아준 놈들이 이런거 없앨라고 굥꽂아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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