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부야 시용기한 그거 빼고라도
탄두 부분도 사용 기한이 있습니다.
초반이야 대략 6개월되면 갈아 줘야 해써... 유지비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대략 3중수소 반감기(12.X년)내에 탄두 갈야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7~8년 주기로 갈아 줘야 하는게 보통 입니다. 늦어도 10년이내
대략 소련 해체된지 30년이 지났으니... 최소 3번 많으면 4번정도 교체가 되었어야 합니다.
러시아가 대략 6000기 정도를 보유 했을 거라고 가정 하면....
들어간 운용 유지비가 생각 보다 ㅎㄷㄷ 합니다.
헌데... 지금 소련 보급 상황을 보면... 과연 몇대가 정상 동작을 할까 의문이 드네요.....
플로토늄 특성상 물성이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때문 입니다.
강대국들이 수많은 핵실험 한 이유가 바로 저 최소임계질량 검증 과 변하는 물성값의 평균치를 내기 위해서 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미국이 가장 압도적 이고, 프랑스가 90년 중반에 그렇게 욕먹어 가면서 핵실험을 강행한 이유가
바로 저거 입니다.
그리고 탄두는 원료 만 계속 유지보수하면되니 뭐 수천기 금방 제작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탄두는 원료 만 계속 유지보수하면되니 뭐 수천기 금방 제작 가능할겁니다.
플로토늄 특성상 물성이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때문 입니다.
강대국들이 수많은 핵실험 한 이유가 바로 저 최소임계질량 검증 과 변하는 물성값의 평균치를 내기 위해서 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미국이 가장 압도적 이고, 프랑스가 90년 중반에 그렇게 욕먹어 가면서 핵실험을 강행한 이유가
바로 저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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