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일본에 제대로된 전쟁한번없이 나라를 2번이나 잃었습니다.. 두번다 정치하는 새끼들의 간사한 자기이익때문에 나라를 두번이나 팔아먹었고 잃었죠… 창피한 민족역사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이나라의 지도자들이라는 모습으로 남아있죠.. 그렇게 나라를 떠 잃어갈지 모르죠..
유엔헌장 51조는 "이 헌장의 어떠한 규정도 국제연합 회원국에 대해 무력공격이 발생한 경우,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처를 취할 때까지 개별적 또는 집단적 자위의 고유한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한다"며 '개별 자위권'과 '집단 자위권'을 고유한 권리로 인정하고 있다.
개별 자위권은 자국이 타국의 공격을 받은 경우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정당방위' 성격이며, 집단 자위권은 동맹국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이날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기에 앞서 숙소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이 선전포고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산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곧 여름이지.. 올해도 태풍 쓰나미 역대급으로 지나가주길
그것들만 뽑아대는 경상도 개돼지들이 국가의 주적이고.
자위적 타격이요? 전작권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네요.
미국 동맹 중에, 선제타격을 대통령 후보가 마음대로 씨부릴 수 있는 국가가 몇이나 될거 같으세요?
댓글창 열어 놓으세요.
윤석열의 선제타격론은 도발 직후 자위적 타격의 의미로 해석되며 평시작전권으로도 충분합니다 < 한머루님이 쓰신 글 입니다.
윤가의 타격론을 왜 귀하가 해석하시나요? 평시작전권으로 충분하다는것도 자의적인 해석이네요?
선제타격 운운하던 윤 인수위가 미국에서 바이든 정부에 뺀찌 당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안보라는 큰 틀에서 작동합니다. 윤석열 인수위 바이든 정부라는 키워드로 기사 검색부터 해 보세요.
미국의 한반도 안보관과 윤석열 인수위의 표퓰리즘이 상당히 대치 되기 때문에 출범부터 외교정책의 스텝이 꼬이는 겁니다.
전시작전권 환수 반대하면서 선제타격론을 주장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머루님의 첫 댓글입니다.
관련이 없다니요?
횡설수설이요?
미국의 국가우선주의가 결국 윤의 표퓰리즘과 같이 갈수 없다면서요? 그게 걔들 맘에 안들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미국 입장에서는 대선 중 가장 큰 이슈가 선제타격이라는 개소리 일수 있어요.
횡설수설은 당신이고 ^^
네네~ ^^
개별 자위권은 자국이 타국의 공격을 받은 경우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정당방위' 성격이며, 집단 자위권은 동맹국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이날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기에 앞서 숙소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이 선전포고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산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도 미국에 선빵날릴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왜 우리는 스스로 옭아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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