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근접경비' 101, 컨테이너서 잔다..경호실과 딴판
https://news.v.daum.net/v/20220530230900734
대통령 집무실을 근접 경비하는 101단은 샤워시설이 없는 국방부 내 폐건물을 배정받았다.
공간 부족 탓에 단원들은 '컨테이너'에서 대기해야 했고 이런 사정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방부는 "컨테이너 추가 설치" 를 약속...
'용산 101경비단에 절대 오지 말라'는, 채용 관련 온라인 익명게시판 글입니다.
101경비단원으로 보이는 작성자는 '참담한 상황이다', '지휘부가 헛짓만 한다'고 적었고 비슷한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일정 기간 근무하면 승진이 빠른 곳인데도, 지원을 만류하는 글이 올라온 겁니다.
취재진이 입수해 살펴본 경비단 내 익명 대화방 분위기도 비슷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인데도 지휘부는 근무만 생각한다', '얘기해봤자 우리끼리 도돌이표고 소통이 없다'는 불만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지휘부도 뾰족한 대책이 없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3908_35744.html
국산무기체계 개발은 뒤로하고 수입하면서 리베이트나 받아먹을 생각뿐인것 같습니다.
청와대에서 일한 역대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자신은 어떻게든 돋보이도록 하고 싶었으나....
이미지는
안하무인 이미지에 참모총장, 외교부장관 내쫓으며 소통없이 강행하는 전형적인 꼰대이미지만 강해졌음.
진짜.. 이걸 뽑아놓은 틀딱들이나 선동에 약한 인간들은 지금쯤 좀 갸우뚱 하지 않나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