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우크라이나가 분단될거 같죠[23]
무기는 보충되어도 사람이 모자를것.
전후 혼란한 틈에 러시아 공작세력이 영토회복에 실패한 젤렌스키를 밀어내고 친러정권이 들어설지.
흑해를 봉쇄당한채 eu가입이 얼마나 힘을 발휘할지.
선례가 되어 중국 북한이 날뛸 계기가 될지.
썩 기분좋은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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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한 혐오롤 조장하고 뒤에서 웃으며 이익을 얻는 것도 기득권세력이고..
이렇게 지배층의 권력과 부는 늘어가죠
조선족을 도입해서 한국인구구성을 바꿔야한다고 했던 게 누구냐!
역적당 무성
우크라이나에 외상으로 무기 팔아먹는 형국인듯
러샤 군사력 개판인거 다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니..
러샤무기를 짝퉁으로 만들어댄 짱깨넘들 무기수준이 원판보다 나을리는 없을 거 같고..
우크라이나한테 입은 군사적 피해로 예전과 같은 군사력으로 회복하는데는 상당기간 걸리거나 아예 짱깨한테 밀려버릴 수도.
믿을 건 핵밖에 없는 러샤가 저러다가 짱깨한테 먹히는 건 아닌지..
유럽이 나토네 군축이네 뭐네 해도 혹시나해서 신속대응군 만들어놓고
한두시간??정도면 바로 투입가능하게 대기중인데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고.
전쟁해라 우리는 굿이나보고 떡이나 칠란다.
딱 이모양임
얼마든지 막을 전쟁인데도 일부러 한 느낌
게다가 젤렌스키인지 십스키인지
정치는 개불. 젓갈도 모르면서 대통령하면서
나토가입이네 뭐네 하면서
러시아 약 살살올리고..
아. 울고싶은데 뺨때려준꼴인데 ???
명색의 전세계를 멸망 시킬수 있는 2대 핵강국에, 군사력 2위라는 공식적인 타이틀과 함깨 말 입니다.
현 NATO라는 집단 차체가 지금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한 안보집단 이라는걸 생각 해봐야죠.
한 국가를 상대로 부유한 서유럽 국가 와 동유럽 국가 등 30여개 국가가 모인 집단 입니다.
그만큼 공포가 컸다는 소리 입니다.
여기에 유럽의 대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까지 생각 보면,
초기에 신속대응군 파견이라는 적극적인 개입을 할 생각을 할수가 없는 거죠
지금은 망신살이 뻗치긴 했진만, 러시아는 여전히 전 세계를 상태로 핵전쟁을 펼칠수 있는
2대 핵강국이라는 걸 감안을 해야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3차대전으로 번질수 있다는 우려 와 공포는 지금 진행형 입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 입니다.
NATO가 우려하는 점이 바로 이겁니다.
어...생각보다 휠씬 좁밥이네 하고 군대 파견으로 직접적인 충돌 후 러시아를 궁지로 몰았을때
이후 어떻게 튈지 모른다는 점이 굉장히 공포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님의 이야기는 러시아군이 생각보다 아니네 하는 결과론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반대로 러시아가 2위 군사력 답게, 우크라이나를 순식간에 석권했으면 지금 같은 이야기를 못하는거죠.
시간상 문제이쥐 러군이 우크라이나를 반토막 내는정도 승전은 거의 확실한거임
글고 나토나 유럼연합은 결단코 직접 파병은 안할 나라들임
너무 오랫동안 평화를 누려오고해서 지들 동맹국가도 아닌 우크라이나를 구원 위해 피를 흘려야 하는 전쟁??.
할리가 없쥐 !!!!!
러시아 눈치보느라 조금씩만 대우크라이나 원조 실시이구
근데다 유럽연합의 중심인 독불은 애초부터 친러 성향이 강한데 이2나라가 주도 안하는한 ,,생색 내기 무기 공여 수준에 한정이 되는 지경인라는 점
제대로 전쟁을 치루자면 성능이 우수하고 정비가 보장이된 서유럽제 무기가 우크라이나에다 들어가야 하는데 ,,이거를 지금 안하고 잇다점...
우크라이나는 그러허니 한번 상실한 지내덜 영토는 다시 못 찾는다는 거시구
향후에 추가로 더 빼앗길 영토를 찾는 일은 다시 친러시아 정책으로 복귀해야 그거가 가능...나토랑은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며 영구적으로 서유럽이랑 단절해야 하는것이구,,
이 나라는 고로 암담한 미래가 남겨져 잇는거임
시키고 등등 거대한 전쟁에서 승리한 일부만 공개를 하고 마치 우크라이나가 유리한것 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장의 공세의 주도권 가지고 있는건 러시아군 입니다.
수도 키히우 전선 과 하르키우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몰아 냈다고 하지만,
헤르손 과 동부 도네츠크를 잇는 광대한 남부 영토는 여전히 러시아가 점령 중이고,
현재 선택 과 집중이라는 것만 보면 러시아가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수도 키히우를 중심으로한 북부 전선은 여전히 벨라루스 때문에 일정병력을 주둔 해야 하며
하르키우 와 수미를 잇는 전선 역시 재침공이라는 것 때문에 여전히 상당수 병력이 묶여 있습니다.
방어전 할때는 재블린,스팅어 등등이 명성이상 위력을 떨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방어전 일때죠.
공세를 나서야 하는 우크라이나군은 포병,전차,기보 등등 부족으로 철수하는 러시아군을 제대로 격멸은 커녕
전차를 중심으로한 러시아 의 후위세력때문에 쓴물만 마신 상태에서 철수한곳을 접수만 한 상태 인거죠.
전차 무용론을 주장 하시는분을 이점을 꼭 기억 해야 하는 겁니다.
가장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동부의 리만, 세베로 도네츠크 와 동남부의 포스파나 전선은
우크라이군에게 썩 좋은 현황은 아닙니다.
특히 포스파나 전선은 우크라이나에게 큰 위기 상황 이고, 바흐무트 와 라시찬스크를 잇는 국도가 절단 되면,
세베로 도네츠크 와 리시찬스크를 잇는 항아리 모양의 우크라이나 전선을 붕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도네츠크 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완전 축출 될 상황 이라는 거죠.
헤르손 방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알토란 같은 전력을 전면 투입 하여
대반격을 하여 계속 러시아군 방어선을 뚫고 있는 상황이라, 병력이 부족한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방면의
군을 빼다가 투입 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성공하면 다행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후폭풍이 굉장히 큽니다.
지금 서방측 지원 과 돈바스 지역의 몇년간 전쟁으로 요새화 된 지역에서 방어전이라는 이유때문에 버티고
있는거지 우크라이나 상황은 그냥 대충 생각 하는처럼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러시아 상황은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예비역이 죽으면 한가족이 죽는것임
언론의 선동에 놀아난 꼴
자꾸 엇나가다보니 간부나 정보조직 갈아치운다던지 먹은 땅 수성하며 원거리 화력전으로 바꿨다던지.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지원 받던 무기들이 장거리 무기가 아니었던점을 노린거 같져. 근래들어 우크라이나가 자주포 같은것 지원받았을땐 이미 러시아가 수성전 돌입.
원거리 물량으로 퍼부어서 최대한 피해주고 야금야금 진격하는 방식 같져 지금은.
우크라 입장에서 지금흐름은 군사부족. 극단주의긴 했어도 전투엔 아조프 같은 전투력 높은 전력이 홰연히 모자른 시점이 된거 같네여.
유툽들은 .. 정보도 많지만 그야말로 희망사항에 부합하는것만 보여주는 상황들 맞네여.
였네요...북한 중국은 러시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그러니 북한이 핵핵 거리는거고..중국은 스텔스 첨단 무기류 우주산업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붙는 이유가 다 있네요...지들이 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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