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시기작음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구매를 하더라도 상품이 가동중인것 보단 포장 상태로 있는게 쇼핑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우리군도 치장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공여 되어 도태되어 보관하던 치장물품들중 개런드하고 카빈의 부품들이 미국으로 역수출이 되곤 했던걸 보면 규모는 작아도 우리도 같은 입장입니다.
2차 세계대전 같은 전쟁이 재발시 저거 다수를 동맹국을 무장시키기 위해 투입합니다.
미군도 부족하면 사용하고요. 저렇게 보관하다가 동맹국이 구매를 요청하면 팔기도하고 p3c중고구매(한국) 대한항공에서 개량후 해군인수
출입금지지역이고, 부품재활용도 많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저것만이 아니고 여객기 잠수함 군함등도 치장으로 보관하는게 많습니다. 천조국파워
저기에서 부품 조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냉전 때처럼 언제 어디서든지 전면전의 위협을 받을 수 있고 국제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하기에 이를 대비하려면 현역 기체 뿐만 아니라 유사시 퇴역기체들까지 사용하려고 저렇게 보관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기에서 부품 조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혹시 기술유출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건가요 ?
냉전 때처럼 언제 어디서든지 전면전의 위협을 받을 수 있고 국제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하기에 이를 대비하려면 현역 기체 뿐만 아니라 유사시 퇴역기체들까지 사용하려고 저렇게 보관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F117
미군도 부족하면 사용하고요. 저렇게 보관하다가 동맹국이 구매를 요청하면 팔기도하고 p3c중고구매(한국) 대한항공에서 개량후 해군인수
출입금지지역이고, 부품재활용도 많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저것만이 아니고 여객기 잠수함 군함등도 치장으로 보관하는게 많습니다. 천조국파워
팔기도 하구요. 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 P3Ck 입니다. 저기 있는 f16같은 경우는 표적기로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치장물자는 러시아처럼 대충 비닐만 덮어두는게 아니고 밀봉해서 약간의 정비만으로 투입이 가능하게끔 보관한다고 하내요.
금방 재정비해서 굴릴라면
그것또한 시간이 오래 걸리겠네요.
동체빼고는 거의 다시제작하는 수준으로 손을본거라. 간단한 정비만해서 쓸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사시 간단한 정비만으로 실전 투입이 가능할듯 하구요..
톰캣은 이란의 알카캣으로 인해 폐기되어 아쉽긴 합니다. ㅜㅜ
해군과 해병대, 육군, 해안경비대의 약 4,100여대의 항공기가 보관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은 1946년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데이비드 몬산 공군기지에 B-29와
C-47 등의 기종들을 저장할 보관소를 세우게 되었다. 땅의 지질이 알칼리성이고 강수량이 극히 적은데다가
습도가 매우 낮아, 비행기의 부식과 손상이 최소화된다고 한다.
- 출처 :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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