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J-7 전투기가 훈련 중 ...
후베이성 거주빌딩에 추락
두명의 부상자와 한명의 죽음...
조종사는 무사하게 탈출...
중국,"한국, 이웃 적대시하면 우크라처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3891
+_+
짱개 J-7 전투기가 훈련 중 ...
후베이성 거주빌딩에 추락
두명의 부상자와 한명의 죽음...
조종사는 무사하게 탈출...
중국,"한국, 이웃 적대시하면 우크라처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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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설도 소설 답게 써여 그럴듯 하죠.
기장의 연속적인 실수, 그 실수를 체크 해야 할 부조종사가 기장의 권위에 말 한번 뻥끗 못한 소통의 부재
그리고 체크 하라고 존재하는 체크리스트에 있는 절차를 무시.
그래서 진입해야 방향도 제대로 못찾고, 접근 고도 보다 낮게 비행 하다 , 산등선에 손한번 못 써보고
그냥 때려 박은 사례 입니다.
항공사고 수사대에서도 나온 주제이니, 한번 보시고 좀 그럴듯 하게 소설 쓰세요....ㅋㅋ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3891
조종사의 목숨 귀한건 아는대
이래 협박하는 짱깨는
어떻게 해야할까나?
+_+
오히려 잘 안짖는 개가 경고없이 진짜로 문다고 합니다.
김경진 작가 의 3차대전 소설 속의 내용 입니다.
여기서 잘 짖는 개가 누군지는 말 안해도.....ㅎㅎㅎ
우리네 속담에서도 말 많은 넘 치고 실속 있는 넘 없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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