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mm 저렇게 개량하면서 여러가지 장점을 획득했죠.
일단 방열할곳이 무진장 많아졌다는거죠. 은근히 포방열할곳이 없어요.
두번째가 고사계 사격이 수월해진거죠. 견인포 당시 고사계 사격을 할려면 고사호라고 포 밀려오는건 감안해서 땅을 파줘야 했는데 저거 보면 은근히 포가 높게 장착되어 있죠. 고사계의 장점은 뭐 박격포의 기능을 가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원 감축, 방열시간 단축 이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인원 피로도 감소가 제일입니다.
언제나 이동 가능하고 방열해도 그리 힘을 안들일수 있다는 건 하루에 이동, 방열 횟수의 증가로 반영되겠죠.
이 자주형 105미리는 보병 대대에겐 축복과 같은 존재죠. 이게 배치되므로서 보병대대의 독자 작전능력이 준 연대급으로 업그레이드 되버렸죠. 참고로 1개 대대에 6~12대까지 배치된다합니다. 대대가 직접 사용하는데 사거리는 10키로정도면 아주 충분한 사거리죠 더 길어도 문제. 사거시보단 정밀한 타격인데 우리 105미리 운용능력은 수미터 공차정도니.. 보병대대와 찰떡 궁합이죠.
이렇게 되므로 포병은 화력 지원보단 독자 화력투사와 집중화력 투사가 가능해졌구요.
이제 수송기나 대형헬기에 105미리는 박아서 건쉽만 획득할수 있다면.. 포방부 풀셋완성인데.. 포방부라고 불리기엔 아직 갈길이 멉니다.
105mm 저렇게 개량하면서 여러가지 장점을 획득했죠.
일단 방열할곳이 무진장 많아졌다는거죠. 은근히 포방열할곳이 없어요.
두번째가 고사계 사격이 수월해진거죠. 견인포 당시 고사계 사격을 할려면 고사호라고 포 밀려오는건 감안해서 땅을 파줘야 했는데 저거 보면 은근히 포가 높게 장착되어 있죠. 고사계의 장점은 뭐 박격포의 기능을 가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원 감축, 방열시간 단축 이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인원 피로도 감소가 제일입니다.
언제나 이동 가능하고 방열해도 그리 힘을 안들일수 있다는 건 하루에 이동, 방열 횟수의 증가로 반영되겠죠.
이 자주형 105미리는 보병 대대에겐 축복과 같은 존재죠. 이게 배치되므로서 보병대대의 독자 작전능력이 준 연대급으로 업그레이드 되버렸죠. 참고로 1개 대대에 6~12대까지 배치된다합니다. 대대가 직접 사용하는데 사거리는 10키로정도면 아주 충분한 사거리죠 더 길어도 문제. 사거시보단 정밀한 타격인데 우리 105미리 운용능력은 수미터 공차정도니.. 보병대대와 찰떡 궁합이죠.
이렇게 되므로 포병은 화력 지원보단 독자 화력투사와 집중화력 투사가 가능해졌구요.
이제 수송기나 대형헬기에 105미리는 박아서 건쉽만 획득할수 있다면.. 포방부 풀셋완성인데.. 포방부라고 불리기엔 아직 갈길이 멉니다.
육군 포병의 자주화...
동시에 감시 및 정찰자산을 늘리며
새로운 네트워크전 시대에 대응해 통신체계를 혁신하여 기존에 불가능했던 우리 포병의 신속 정확한 대화력전 체계를 구축 하는 것이야말로 북한은 물런 중국, 러시아 공산주의측 물량전에 대비한 육군의 신규 핵심 방어 및 공격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일단 방열할곳이 무진장 많아졌다는거죠. 은근히 포방열할곳이 없어요.
두번째가 고사계 사격이 수월해진거죠. 견인포 당시 고사계 사격을 할려면 고사호라고 포 밀려오는건 감안해서 땅을 파줘야 했는데 저거 보면 은근히 포가 높게 장착되어 있죠. 고사계의 장점은 뭐 박격포의 기능을 가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원 감축, 방열시간 단축 이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인원 피로도 감소가 제일입니다.
언제나 이동 가능하고 방열해도 그리 힘을 안들일수 있다는 건 하루에 이동, 방열 횟수의 증가로 반영되겠죠.
이렇게 되므로 포병은 화력 지원보단 독자 화력투사와 집중화력 투사가 가능해졌구요.
이제 수송기나 대형헬기에 105미리는 박아서 건쉽만 획득할수 있다면.. 포방부 풀셋완성인데.. 포방부라고 불리기엔 아직 갈길이 멉니다.
120미리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진심이예요?
일단 방열할곳이 무진장 많아졌다는거죠. 은근히 포방열할곳이 없어요.
두번째가 고사계 사격이 수월해진거죠. 견인포 당시 고사계 사격을 할려면 고사호라고 포 밀려오는건 감안해서 땅을 파줘야 했는데 저거 보면 은근히 포가 높게 장착되어 있죠. 고사계의 장점은 뭐 박격포의 기능을 가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원 감축, 방열시간 단축 이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인원 피로도 감소가 제일입니다.
언제나 이동 가능하고 방열해도 그리 힘을 안들일수 있다는 건 하루에 이동, 방열 횟수의 증가로 반영되겠죠.
이렇게 되므로 포병은 화력 지원보단 독자 화력투사와 집중화력 투사가 가능해졌구요.
이제 수송기나 대형헬기에 105미리는 박아서 건쉽만 획득할수 있다면.. 포방부 풀셋완성인데.. 포방부라고 불리기엔 아직 갈길이 멉니다.
동시에 감시 및 정찰자산을 늘리며
새로운 네트워크전 시대에 대응해 통신체계를 혁신하여 기존에 불가능했던 우리 포병의 신속 정확한 대화력전 체계를 구축 하는 것이야말로 북한은 물런 중국, 러시아 공산주의측 물량전에 대비한 육군의 신규 핵심 방어 및 공격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