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전쟁과 계속전쟁을 말하는군요ㅋ 핀란드와 소련...소련이 처음에 헛짓하다가 핀란드가 나중에는 제대로 정비된 소련에게 밀린...그래도 어타의 나라와는 다르게 독립은 했습니다. 1차 겨울전쟁떄는 항구도 뻇기고 뭐 그랬는데..계속되는 무리한 요구로 계속전쟁이 발발하고 잘막아냈습니다. 최근 전쟁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물건을 항구를 통해서 파는 중계무역도 하고 그랬는데 앙숙이 어디가진 않죠?ㅎㅎㅎ 사이는 여전히 나뻤습니다. 지금은 뭐...더 나빠졌구요..
소련이 총사령관을 교체하고, 다시 전략 과 전력을 재정비하고 나선 소련군에게
결국은 핀란드는 결국 항복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잘 싸워서 핀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 남는게 아닌 독립국가로 존재는 할수 있게 됩니다.
소련이 총사령관을 교체하고, 다시 전략 과 전력을 재정비하고 나선 소련군에게
결국은 핀란드는 결국 항복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잘 싸워서 핀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 남는게 아닌 독립국가로 존재는 할수 있게 됩니다.
당시 소련이라는 거대 국가의 물량과 전쟁기간의 장기화로 인한, 참전 소련군의 전투에 관한 여러가지 숙달로 핀란드는 조금은 굴욕적인 평화조약을 맺고 전쟁을 끝내게 되죠.
인구 적고, 여러가지로 약한 나라는 침략을 당하는..ㅠ
옛날의 한국군이 아니라서
지금의 우크라이나처럼 되었을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