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개봉된 다음 해에 미 해군 지원자가 급증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반대로 멋모르고 전투기=공군이라고 오해한 많은 청춘들이 F-14를 동경하며 공군에 지원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만난 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독수리. F-14는 해군 항공대에서 쓰는 함재기라 해군에 지원했어야 했다. 미 해군과 미 공군이 앙숙 관계라는 것을 모르던 미국의 많은 청춘들은 탑건 보고 지원했다는 말을 했다가 '해군으로 꺼지지 여기 왜 왔냐'며 영혼이 새어나갈 정도로 조인트를 까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서 탑건이 개봉한 해 공군사관학교 지원자들이 급증했다고 한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F-14 탈 수 있나요?"하는 학생들의 동심(?)을 "우리나라엔 F-14가 없어요."라는 잔인한 말로 산산조각 냈다고 하더라...
한국은 제가 잘 모르고 미군은.. ㅎ
암튼 미국서 공군은 어딜가나 무시당하긴 합니다 ㅎ
숫자도 그렇고...
술집서 브랜치들끼리 쌈이나도 공군이 항상 발립니다 ㅎ
다들 아시겟지만.. 또 다른것들 중 다른브랜치들은 MP고 공군은 security라 얘네가 와도 ㅎ 시큐리티들 말은 졸라게들 안듣고 튑니다 ㅎ
스치듯 내려와서 어레스팅와이어 걸리면 착륙
안걸리면 바로 고어라운드 해야되서 속도를
많이 줄이지않아서 착륙할때 몸에 무리가 많이간다던데....
실전에서도 공군보다 미해군 실적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스치듯 내려와서 어레스팅와이어 걸리면 착륙
안걸리면 바로 고어라운드 해야되서 속도를
많이 줄이지않아서 착륙할때 몸에 무리가 많이간다던데....
미해군이 못가진 기체
F22
B1
B2
B52
A10등
실전에서도 공군보다 미해군 실적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원입대라서 지원자 모집하려고 군대에서 영화에 군물자 지원 많이함.
비슷한 영화로 소방관 모집을 위한 분노의 역류가 있음
이 영화가 개봉된 다음 해에 미 해군 지원자가 급증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반대로 멋모르고 전투기=공군이라고 오해한 많은 청춘들이 F-14를 동경하며 공군에 지원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만난 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독수리. F-14는 해군 항공대에서 쓰는 함재기라 해군에 지원했어야 했다. 미 해군과 미 공군이 앙숙 관계라는 것을 모르던 미국의 많은 청춘들은 탑건 보고 지원했다는 말을 했다가 '해군으로 꺼지지 여기 왜 왔냐'며 영혼이 새어나갈 정도로 조인트를 까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서 탑건이 개봉한 해 공군사관학교 지원자들이 급증했다고 한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F-14 탈 수 있나요?"하는 학생들의 동심(?)을 "우리나라엔 F-14가 없어요."라는 잔인한 말로 산산조각 냈다고 하더라...
http://namu.wiki/w/%ED%83%91%EA%B1%B4(%EC%98%81%ED%99%94)#s-13
다 미국 공군과 해군 ㅋㅋ
A10 전투기 파일럿들 같이 저고도 싸움하는 파일럿들도 파이터로 대우 많이받는뎅 위험해서
함장은 항모의 운항만 담당하고 비행단장이 함재기의 운영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동해바다에 황천만 떠도 토하고 난리치는데, 그보다 더한 악천후에도 일단 떴으면 무조건 착함을 해야 한다는 숙명이죠. 따라서 어찌보면 저런 자부심을 가질만하죠.
착륙 실패하는순간 다시 날아올라야 하기때문에 엔진은 출력을 줄이지못하죠
미해군은 공군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ㅋㅋ
미공군은 다양한 전투기가 있고 해군은 항공모함 착함과 노련한 기술과 경험이 먹어줍니다.
아무래도 실전경험이 풍부한 해군항공대가 먹어주는거 같아요
암튼 미국서 공군은 어딜가나 무시당하긴 합니다 ㅎ
숫자도 그렇고...
술집서 브랜치들끼리 쌈이나도 공군이 항상 발립니다 ㅎ
다들 아시겟지만.. 또 다른것들 중 다른브랜치들은 MP고 공군은 security라 얘네가 와도 ㅎ 시큐리티들 말은 졸라게들 안듣고 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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