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실내 교대 근무가 많고 직접 전투를 하지 않는 특기가 많아서
지휘관 재량하에 점호를 인원점검등 목적으로 약식으로 하고
지휘관이 먼저 아침도 안먹었는데 뛰게 하는게 오히려 힘들다고 구보를 생략하는 경우 많음.
(과거 신망받은 모 참모총장도 사령관시절? 그런 이유로 아침구보 금지시킨 적 있음)
병사가 어떤 의미, 어떤 늬앙스로 올렸는지 파악이 안되고
효용성에 의문이고 건의할 만한 사항은 질문해볼 수도 있다 생각함.
어차피 결정은 지휘관이 판단할 일임.
기사라는게 앞뒤 다 짤라먹고 어떤 목적을 위해서 기사를쓰는게 대부분인지라
기사 논조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좀 생각해볼 문제라 생각함.
요즘 젋은사람들이 얼마나 땡깡부리는게 일상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경우죠
여러가지로 힘든 젋은이들...이해하지만 우리가 젋어서 고생한것에 대해 당연시 한 문제를 알기에 고생하고 힘들다고
말해주는건데...
단군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면서 징징거리기나 하는 젋은이들...
언제까지 세대갈등과 젠더 갈등으로 혐오를 돌리고 지잘난줄 알고만 살려들까요
자신들이 혐오하는 중국의 호위병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듯하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혐한과 홍위병 빨갱이 타령처럼 무식한 신념에 멈추면 인생 송두리째 답이 없는 것인데요..안타깝던 마음도 아까워지네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포기 못함
몸쓰는 군인이 체력이 없으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버틸수 없음
이거 하나만으로도 포기 못함
몸쓰는 군인이 체력이 없으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버틸수 없음
달리기가 우리 꺼
전쟁나면 매복 중에 담배 땡긴다고 연초하나 입에 물 놈이네..
일찍 집에 보내 달라고 하겠네요
군인이란 특수성에
딱히 어느편을 들기가 애매하지만
무조건 징병애들을 불만으로 보기엔
체력.규칙의 기초훈련이 목적이면
영외자도 6시 출근해서
같이 뛰어라..
직업이 군인이니
30분 더 일찍나와서 뛰는게 맞는듯
지휘관 재량하에 점호를 인원점검등 목적으로 약식으로 하고
지휘관이 먼저 아침도 안먹었는데 뛰게 하는게 오히려 힘들다고 구보를 생략하는 경우 많음.
(과거 신망받은 모 참모총장도 사령관시절? 그런 이유로 아침구보 금지시킨 적 있음)
병사가 어떤 의미, 어떤 늬앙스로 올렸는지 파악이 안되고
효용성에 의문이고 건의할 만한 사항은 질문해볼 수도 있다 생각함.
어차피 결정은 지휘관이 판단할 일임.
기사라는게 앞뒤 다 짤라먹고 어떤 목적을 위해서 기사를쓰는게 대부분인지라
기사 논조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좀 생각해볼 문제라 생각함.
겨울에는 얼음 깨고 세면......
여러가지로 힘든 젋은이들...이해하지만 우리가 젋어서 고생한것에 대해 당연시 한 문제를 알기에 고생하고 힘들다고
말해주는건데...
단군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면서 징징거리기나 하는 젋은이들...
언제까지 세대갈등과 젠더 갈등으로 혐오를 돌리고 지잘난줄 알고만 살려들까요
자신들이 혐오하는 중국의 호위병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듯하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혐한과 홍위병 빨갱이 타령처럼 무식한 신념에 멈추면 인생 송두리째 답이 없는 것인데요..안타깝던 마음도 아까워지네요
일정 체력 기준 정해서 진급 누락하게 해야지. 대신 자율성 최대한 보장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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