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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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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6SAR 22.06.29 01:27 답글 신고
    영국이 저 정도의 크기의 항모를 가지고 STOLV를 선택한건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QE급도 초기에 전자기식사출기 형태를 고려 하였지만, 제작사의 가격 후려치기 와 비용상승으로 포기 합니만,
    다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항모의 이착륙 훈련도 포함이 됩니다.

    CATOBAR 항모는 끊임 없는 이착륙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걸 지상훈련으로 대체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문자 그대로 끊임 없는 반복 훈련.....
    통합군 형태로 공군이 함재기를 운영 하는 실정상 이게 또 문제가 됩니다.
    CATOBAR형식 특성상으로 영국공군이 아니라 영국해군으로 전적으로 운영유지를 해야 한다는거죠.

    포클랜드 전쟁시 영국공군 해리어기가 며칠 훈련 후 STOVL 특성을 살려 항모에 전개 되어
    유용하게 써먹었다는 교훈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항모 이착함 훈련이 왜 중요 하냐면
    대전말기 일본해군 항공대 조종사의 질적 저하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이착함 훈련 부족도 포함이 됩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산호로 둘러싸인 일본해군 전진 기지는 트럭도 기지 와 달리 항모가 전속으로 달리며 함재
    기를 띄울수 없는 좁은 영역으로 제대로 훈련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럴려면 외해로 나가야 되는 미잠수함의 활발한 활동으로 맘놓고 훈련을 할수가 없었다는거죠.

    이런 복잡한 이유로 QE급은 STOVL 방식 과 F-35B를 최종선택 하게 됩니다.

    여기에 우리는 소수의 F-35B를 도입해야 합니다.
    지상기지 와 이를 지원하는 각종 시설 군수,교육,인적자원등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B형 어찌어찌 공군이 운영한다 쳐도, C형은 공군이 아니라 완전히 해군소속이 되어 버립니다.
    그럼 해군은 저위에 언급한 지상기지 와 시스템 구축 해야 하는데 이 비용 장난 아닙니다.

    여기에 F-35C를 운영하려면 슈퍼캐리어급이 필요하고, 대형크루즈급 규격을 대폭 받아들여 승무원의 피로도를
    최대한 배려하여 200일이상 장기 해상능력을 갖춘 QE급 의 사례를 적용하면 2척, 그게 아니면 3직제 적용으로
    따른 3척은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잡다한 이유로 F-35B가 현실적 인거죠.
  • 레벨 대위 3 유금세월 22.06.29 06:36 답글 신고
    산호로 둘러싸인 일본해군 전진 기지는 트럭도 기지 와 달리 항모가 전속으로 달리며 함재
    기를 띄울수 없는 좁은 영역으로 제대로 훈련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 모르겠당.
  • 레벨 대령 1 6SAR 22.06.29 09:18 신고
    @유금세월 글자수 제한이 있다보니 자세하게 못썼네요.

    트럭도의 일본의 전진기지를 보면 비행장이 있을 만큼 큰 섬과 섬을 환초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 입니다.
    천혜의 항구를 조성하고 있고, 환초로 둘러 쌓인 내해가 항모가 전속으로 달리면서 훈련을 할수
    있을 정도로 넓은 면적을 자랑 합니다.

    좁은 갑판에서 함상기를 이륙하려면, 항모가 전속으로 달려 함상기가 맞바람을 맞게 하여 이륙에
    도움을 줍니다. (영화 미드웨이에 보면 이와 관련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남태평양의 전투에서 패전한 이 천혜의 요새를 못쓰게 됩니다.
    트럭도 와 유사조건의 전진기지가 있긴 한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환초로 둘러 쌓인 내해가 좁다 보니, 항모가 전속으로 달리면서 이착륙 훈련을 할수 없게 됩니다.
    환초 밖으로 나가면 미 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버리니 말 입니다.
  • 레벨 일병 스치고지나가는 22.06.29 10:19 신고
    @유금세월 https://en.wikipedia.org/wiki/Chuuk_Lagoon 여기인가 봅니다. 추크 제도, "트럭도" 섬 이름인가봐요.
  • 레벨 원사 3 케네디짚 22.06.30 11:47 답글 신고
    어차피 44년 2월에 실시된 Operation Hailstone에 따른 미해군 항모기동부대의 대대적인 공습으로 트럭제도는 초토화되어 더 이상 기지로서의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2.06.29 01:45 답글 신고
    현실적으로 미국식 항모전단을 갖는건 솔직히 이야기해서 부정적 입니다.

    지난 정권때 국방비 증액으로 일본 과 조금 높은 국방예산 책정 되어, 환호한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한편에서는 이 국방비 증액은 최대 피크치로 예상 되고. 그 기조가 몇년(기억안남) 유지 하다 계속
    감소추세로 돌아설거라는 분석도 존재 했습니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 와 연관이 됩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와 고령화는 단순히 징집병력 감소로만 이어지지 않는다는거죠.
    인구감소는 세금을 내야할 인구가 줄어든다는것 과 일맥상통 합니다.
    문제는 세금을 내야 할 인구만 줄어드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생산력 감소, 그리로 노인인구의 부양이라는게
    또 따라오게 됩니다.

    국가를 운영하는 세금은 줄어드는 반면, 노인부양으로 인한 복지 예산은 폭등하게 되고, 여기에 생산력 감소
    는 전체 GDP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거죠.

    이와 같은 현상은 더 나뻐졌으면 나뻐졌지 좋아지지 않으며,
    50조 국방예산은 이때를 피크치를 찍고 한동안 유지 하다 어느시점에서는 유지 커녕 지속적으로 감소세에
    다른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국방개혁2.0이 탄생 하고, 북한의 도발로 미뤄지다가 전 정권에서 지금상태로 유지 되다가는
    조만간에 좃되겠다는 위기감으로 급속으로 진행 할 정도 굉장히 심각한 사안 인걸 인식 해야 합니다.

    주민증 관련 업무를 볼때, 신규발급 민증을 1년 단위로 챠트를 그려 보면, 눈에 보일정도 발급량이 떨어
    집니다.
    저출산 문제가 불궈진게 십여년전 이지만, 관련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전 부터 문제점은 인식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게 일상 생활에서 와 닿지 않으니 관심이 없었고, 지금 대부분들 그렇게 관심 없지만,
    근데 이게 조금씩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불현듯 어느날 이문제가 피부에 와 닿게 될껍니다.
  • 레벨 대장 NoBady 22.06.29 07:04 답글 신고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만재 4만5천톤급,은 약 40대의 F-35B 소티가 가능하고

    퀸엘리자베스항모,만재 7만톤급,은 스키점프대로 F-35B 약 70대의 소티가 가능하다 하며

    샤롤드골항모,만재 4만 2천톤급은 사출기로 라팔 약 100대의 소티가 가능하다 합니다

    (위 소티는 이론적인지 실 운용값인지 알 수 없고...단지 인용한것

    소스는 두어가지를 참고했는대 대체적으로...위)

    /4만2천5백톤의 핵추진항모/(샤롤드골항모)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97249

    참고로 한국의 경항모는 양사 모델 모두 4만 5천톤급

    조건이 각각 달라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크기 뿐만 아니라

    운용방식이 큰 차이를 나타내며...

    특히 F-35B는 수직착륙하중의 제한으로

    연료와 무기를 바다에 버려야 하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또 미군의 경우 정비가 바로바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도

    가동률은 목표치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A도 떨어지지만 B형은 극악 인 것 같습니다

    이게 한국 항모에선 제한된 정비로...

    굥이 취소 시키는걸 간보는 상황에서

    더 이상 거론하기 싫긴 했으나 이게 궁급한 것 같기도 해서리...;;;

    +_+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M60맨이야 22.06.29 18:01 답글 신고
    현실?
    좁디좁은 나라에서 공군 활주로와 임시 활주로 죄다 미사일 공격에 다 파고되면?
    대만 해협 봉쇄하면?
    독도 침략하면?
    연안해역도 완벽하게 막겠다고 항모가 필요한겁니다.도대체 필요한 군사력과 불필요한 군사력의 기준이 뭔지?
  • 레벨 일병 zirzir77 22.06.29 19:37 신고
    중러 미사일이 육상활주로만 파괴하고 항모는 못하는가봐요?
    풀옵션 항모전단인 미국도 장담을 못하는게 현실인데 없는 살림에 현실을 직시하고 가성비를 따져야지 아직도 항모신기루를 찾는 아재들은 해군장성들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공격당하는걸 상정하면 활주로를 복구하는게 쉬울까요 항모를 복구하는게 쉬울까요
    현재 동북아의 정세상 항모는 접고 포방부의 미사일전력,공군의 보라매랑 해군의 핵추진잠수함에 무게를 두는게 한국의 현실에 최적입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2.07.01 00:30 신고
    @M60맨이야 대한민국 동해,서해,남해를 보시면 항모가 활약 할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말은 인접국 과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면 항모도 생존 못합니다.

    지상 발진 항공기 작전 반경 내에서는 항모는 생존 할수가 없으니까요.
    어느쪽이 출격 쏘티가 수가 많을지는 누가 생각 해도 자명 합니다.
    특히 서해는 한국공군 정도의 능력이면, 미항모전단도 생존을 장담 할수 없는 곳 입니다.

    여기에 미해군이 왜 중국의 A2/AD에 굉장히 신경 쓰고, 유사시 A2/AD 바깥쪽에서 출격이
    가능한 전투기를 원하는지 생각을 해볼 일 입니다.

    한예로 포클랜드 전쟁시 영국의 경항모 활약상을 들지만, 정작 영국의 항모들은 아르헨티나 공,해군기
    작전 반경 밖에서 작전 했습니다.

    대신 아르헨티나기의 작전반경내에 작전 하던 상륙전을 지원하던 호위함대 와 피켓함들이 얼마나 극심한
    피해를 입었는지를 생각 해야지요.

    그나마 이것도 아르헨티나 작전기 작전반경에 간당간당 하게 걸쳐 있고, 명중한 폭탄들 상당수가
    너무 저고도 투하로 불발 되었다는거 사실을 기억하면, 포클랜드가 아르헨티나 작전기의 작전
    반경 안에 충분히 들어온 곳이였으면, 최소한 영국함대는 승리의 영광은 없었습니다.

    아르헨티나 항모는 영국 핵잠의 활약으로 아예 항구에 전쟁 끝날때까지 박혀 버립니다.

    일본 과 중국 과의 유사시 한국 공군기지가 작전능력을 상실 했는데,
    그래서 항모는 생존 가능 할꺼라 생각 하는게 넌센스 인겁니다.
    동해,남해,서해 모두 세나라 공군 작전반경에 들어오는 구역 입니다.

    함대방공능력 강화 차원에서 경항모 보유면 모를까,
    어설픈 항모로 미항모전단의 활약을 생각 하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이해하기 힘드시면,영국의 QE급 항모전단이 대한민국을 치러 온다 생각 할때
    이게 "좃됬다 지금이라고 사과 할까" 상황인지......."들어와 들어와 지옥을 보여줄께 상황인지 말입니다"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2.06.30 20:27 답글 신고
    그럼 일본은 왜 항모 만드나?

    이탈리아는 항모가 왜 있나?
  • 레벨 대령 1 6SAR 22.07.01 00:59 신고
    @왕초페라리 중국의 항모가 서해가 모항 인지, 남중국해가 모항 인지 생각 해보면 됩니다.
    서해에서는 미항모 전단도 살아남기 힘든 구역 입니다.

    이태리는 항모 자체가 중저강도 분쟁과 재난시 다용도성에 맞춰져 있습니다.
    고강도 전쟁시에는 미해군을 도와 러시아 의 지중해 진출을 저지하는 역활 입니다.

    일본의 이즈모는 중국의 항모 대응력 성격이 강하며, 일본의 영해의 넓이를 보면 충분히 생각 할수
    있는 문제 인거죠.

    한국의 항모 정치적,군사적 힘의 시현 과 함대방공능력 강화 차원이라 보면 됩니다.
    함대방공능력 강화 목적 측면에서는 우리나 일본이나 이태리이나 그게 주 목적 입니다..

    꼴랑 십여대 실은 경항모가 중국,일본을 상대로 미항모전단 처럼 활약 할꺼라 생각 하시는건 아니시지요?
    역으로 꼴랑 십여대 실은 이즈모급이 대한민국에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 하세요?

    한반도 주변은 제공권싸움에서 패한쪽은 항모 할애비가 와도 끝인곳 입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2.06.29 12:28 답글 신고
    기존 함재기와 f35B의 유지비를 비교하는것보단 f35C와 비교하는게 옳은 방향이겠죠.

    그렇게 본다면 의미있는 차이는 안날겁니다. 기존 f18같은 함재가와 비교했을때가 차이가 있는것이고.

    그래서 B 나 C 운용이 차이는 없다고 보고 말슴대로 소티 그러니까 작전능력을 보는건데.

    후크를 이용한 착함은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이나 지금은 컴퓨터 유도가 되기에 많이 보완 완화된건 사실이죠.

    그래도 전력화를 시킬려면 중국같은경우를 보자면 수년은 그냥 걸리는듯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무서운거죠. 지금도 썩은 하자 많은 항모라도 훈련용으론 성과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만약 항모의 방향이 결정이 된다면 바로 지상에 항모 모형을 마련하고 바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겁니다.

    그래서 사출기로 결정이 낫을경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것이지요.

    그래서 현 대한민국에 가장 맞는 함제기는 f35B가 맞습니다. 그러나 앞으론 사출방식을 써야죠.

    그리고 무인기를 운용할경우 훈련은 필요 없겠죠 그래서 한국은 무인함재기와 궁합이 맞는 나라입니다.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올인 22.06.30 10:21 답글 신고
    항모의 추적은 정찰위성을 가진 나라는 의외로 쉽습니다. 항모와 그 호위세력이 만들어내는 바다의 항적은 피할수 없고 거의 들킨다 보면 적의 대수상전 밖에서 항공력을 투사해야하는데 요즘 시스키밍 극초음속 미사일의 발전과 사거리 그리고 대함 탄도탄의 발전성을 보면 아찔합니다.
    중국이라해도 우리가 제주 추자도에 거부전력으로 극초음속 대하미사일을 배치해놓으면 전시에 항모를 한반도로 의미있게 전개하긴 어려울겁니다. 항모전력을 대함탄도탄 대함극초음속순항미슬 전술핵어뢰 이런 위협으로 부터 그나마 방어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이라해도 장담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미국도 이런 위협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연구하는게 이젠 초고에너지 무기와 전자 소프트킬로 가는것 같은데 그 이하의 국가는 어떻게 그 세력을 보존할지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2.06.30 11:18 답글 신고
    잘못 알고 계시내요 의외로 위성의 추적은 힘들답니다. 위성은 정지괴도 또는 자기 괴도를 도는 위성이라 그 탐지범뒤가 좁습니다. 그리고 같은 위치를 길어야 몇분밖에 되지 않죠. 그래서 정찰기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7전단도 태평양으로 나가면 미국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올인 22.06.30 11:51 신고
    @블키 좋은 의견입니다만 항모전단의 항적은 해양관측위성으로도 찾을수 있는걸로압니다. 그후 정찰위성으로 시간대별 위치를 추정하고 잠수함 또는 초계기를 통해 공격위치를 정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2.07.01 00:43 답글 신고
    위성을 가졌다고 해서, 늘 항모를 추적 가능한게 아닙니다.
    구소련의 범지구적 해양감시 시스템인 전파탐지위성,레이더 위성으로 이루어진 레겐다 시스템을
    운영 할때, 미함대를 탐지 하는 방법은 전파수집용 위성이 함대 내뿜는 전파를 수집을 바탕으로
    대충 지역을 파악하고, 그 파악 된 지역에 레이더 위성을 통해 확실히 탐지 하는 방법을 씁니다.
    범지구적으로 어떤곳이든 레겐다 시스템을 통해 두시간 단위로 감시할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425사업도 두시간 간격으로 북한 감시 정찰 하는 능력 확보 입니다.
    근데 우리의 해역은 대양이 아닙니다.

    2시간 간격이면 벌써 어느쪽이든 함대함 미사일을 날리고, 패한쪽은 구조활동 하고 있을 시간 입니다.

    특히 중국이 문제인게, 막대한 자금을 동원 우주개발에 그돈을 퍼붓듯이 부어 중국이 중국이 자국 해역
    이라고 우기는 곳 포함해서 24시간 감시 체계를 만들어 놨습니다.
    중국이 자신 있게 A2/AD를 외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위성에서 보내온 영상,레이더 정보가 바로 정보가 되는게 아니에요.
    이걸 다시 분석 해서, 쓸만한 정보로 가공 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정구역을 지정 해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드넓은 면적을 무작위로 탐색한 정보에서 다시 쓸만한 정보로
    캐와서 다시 이를 써먹을수 있는 정보로 가공하여 배포 하는것도 일 입니다.

    주인공이 어디 좀 조사 해주세요 하고, 바로 위성이 사진찍고, 찍힌 영상 속에 바로 목표물을 발견
    하여 주인공까지 실시간 전달 해주는건 영화 이니까 가능 한겁니다.
  • 레벨 원사 3 케네디짚 22.06.30 11:41 답글 신고
    결론은 돈입니다.. 새정부가 항모도입을 계속 추진할지가 중요하죠. 이전 정부에서 항모용 F-35B도입과 엮여서 보류되었던 3차FX의 공군용 F-35A 20대 도입이 새정부들어서 신속하게 추진되려고 하니 이것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죠.
  • 레벨 소령 3 벌레에게벙커버스터를 22.06.30 21:31 답글 신고
    공중급유기 많이사고, 불침항모로 국토 끝자락 골고루 대공포대 만들어진 활주로 많이 만들어 논다음 논의하는게......
    돈을 너무많이 먹어서....
    이지스 함, 군수지원함, 잠수함, 초계기, 헬기...등등 이런거 때려 박으려먼 준비를 잘해야하는데 정권 바뀔대마다 엎어졌다, 살아났다, 맨날 맛만보다 끈나고.....
    아직도 자주포, 전차 빼면 우리나라는 알보병인데... 신경쓸게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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