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의 국방(비) 관련 행보를 보면,
대통령
선거에서 … 북한 선제타격을 언급했었고,
대통령
되고나서 … 추가경정 예산에서 기존 본예산에 편성되었던 국방비 1조5천억을 삭감 !!!
NATO 참석 시기와 맞물려 F-35 부족분 20대에
대한 추가 구입건이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모 언론사 기사는 … 23년부터 27년까지
F-35 BLOCK4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내보냈고 …
미 국방부는 제조사 한테 27년까지 BLOCK4를 마무리 하라고 했는데 …
뭔 수로
우리나라는 23년부터 BLOCK4를 ????
위 내용들을
보면 일관된 계획성 없이 뒤죽박죽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 그런
느낌이 드나?
더군다나, 삭감된 1조5천억 세부항목에는 F-35 성능개선에 50억원이 할당되었는데,
이는 성능 개선을 하지 않겠다는 판단? 의지? 결정? 하고나서,
부족분
F-35 20대를 구매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성능개선
필요성은 있지만,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추가 20대를 더
산다? 말인지 막걸리 인지 ….
위와 같이 F-35 구매 관련하여 돌아가는 상황이, 어떠한 정치 경제적 상황으로,
미 국방부의 F-35 구매 축소분 BLOCK3 수량을 대한민국이 떠안지는 않을까? 라는
의심 아닌
의심이 듭니다.
저의 걱정거리가 지나가는 작은 기우이기를 바라면서 ….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071342154105
기사상에는 F-35A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적혀있지만, 형식상 경쟁입찰을 해야하기에 말을 아낀 것 뿐입니다. F-15K때도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애초에 F-X 사업이 시작될 때부터 40+20대 도입으로 기정사실화 되었던 사항입니다. 60대는 3개 대대, 1개 비행단을 위한 최소수량입니다.
둘째, 문재인 정부 말에 갑자기 해군이 경항모 사업을 꺼내오면서 2차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F-35B를 우선도입하고 A형의 추가도입은 추후로 미루자는 식으로 조율이 됐고 당연하게도 공군측의 큰 반발이 있었는데, 경항모 사업이 추진력을 잃으면서 다시 A형 추가도입이 추진되는 것 뿐입니다. 현 정부의 의지라 보긴 어렵습니다.
셋째, 전투기와 같은 중기계획의 경우 10여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고 장비가 도입됩니다. F-35A도 오랜시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됐는데, 당연히 이런 사업들은 미래전에 대비한 계획과 예측에 따라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예측은 빗나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F-35A 역시 마찬가지로 블록4의 경우 예정된 개발일정에서 늦어지고 있는 것이기에 그에 맞춰 사업진행 일정을 조절하면 될 뿐입니다.
마치며, 요즘 먹고살기 바빠서 잘 못들어오긴 했는데, 요 몇일 게시물 살펴보니 이미 기정사실이던 F-35A 추가도입건이 무슨 방산비리인양 부풀려져서는 여기저기 퍼날라지고 있네요. 아닙니다. 조금만 살펴보면 갑자기 등장한 사업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래요.
로비스트들이 정권 바뀌고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른국방예산 삭감하여구매하지말고 다른행정부에 불필요한예산 조사하여
그돈을 국방예산으로 추가하여 구입해라...
다른국방예산삭감하여 구매하면은 공군력이야 좋아지겠지만은 상대적으로
삭감당하는 예산의 전투력은 하향조정되니까...
혹,,,콩고물 바라보고 움직인다면...어케되는지 알것지.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071342154105
기사상에는 F-35A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적혀있지만, 형식상 경쟁입찰을 해야하기에 말을 아낀 것 뿐입니다. F-15K때도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애초에 F-X 사업이 시작될 때부터 40+20대 도입으로 기정사실화 되었던 사항입니다. 60대는 3개 대대, 1개 비행단을 위한 최소수량입니다.
둘째, 문재인 정부 말에 갑자기 해군이 경항모 사업을 꺼내오면서 2차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F-35B를 우선도입하고 A형의 추가도입은 추후로 미루자는 식으로 조율이 됐고 당연하게도 공군측의 큰 반발이 있었는데, 경항모 사업이 추진력을 잃으면서 다시 A형 추가도입이 추진되는 것 뿐입니다. 현 정부의 의지라 보긴 어렵습니다.
셋째, 전투기와 같은 중기계획의 경우 10여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고 장비가 도입됩니다. F-35A도 오랜시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됐는데, 당연히 이런 사업들은 미래전에 대비한 계획과 예측에 따라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예측은 빗나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F-35A 역시 마찬가지로 블록4의 경우 예정된 개발일정에서 늦어지고 있는 것이기에 그에 맞춰 사업진행 일정을 조절하면 될 뿐입니다.
마치며, 요즘 먹고살기 바빠서 잘 못들어오긴 했는데, 요 몇일 게시물 살펴보니 이미 기정사실이던 F-35A 추가도입건이 무슨 방산비리인양 부풀려져서는 여기저기 퍼날라지고 있네요. 아닙니다. 조금만 살펴보면 갑자기 등장한 사업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래요.
이러다가 보배게시판 전체가 특정꼴통이념정치게시판될거같은 느낌입니다
군게시판에 어느정도 정치성이없을순 없는데 정도가..요샌 정도가 지나치는거 같네요
못함? 모든 글들이 이 범주에 있습니다.
적어도 군사/무기 게시판에서는, 좀더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답글이 올라 옵니다. 밀덕분들의 생각과 제 생각이
틀릴지라도 다양한 의견을 보고 싶어서 올린 것 입니다.
현재 보유기종 중 문제가 되는 것은 방어목적의 로우급 F5 이며, FA50으로 대체 되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군이 보유한 전술기의 1/3이 기령 30년을 넘은 노후 전투기입니다. 만약 이들 전투기에 대해 수명연장이나 성능개량을 적절히 해주었다면 상황은 조금 더 나았겠지만, 과거의 국방부는 지금보다도 성능개량에 더 인색했던 탓에 이들 전투기는 이렇다할 개선없이 나이만 먹어버렸습니다. 왜? 신규 전투기를 도입해 대체할 예정이었으니까요.
문제는 이들을 대체하기 위한 F-X사업이 IMF, 외환위기 등으로 줄줄이 지연되고, KFX는 개발하네마네를 두고 허송세월 해버렸다는 겁니다.
상황이 심상치않게 돌아가자 공군은 부랴부랴 노후전투기에 대한 성능개량을 검토했으나, 이미 적절한 시기를 넘어가버린 탓에 사업타당성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잔여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탓에 투자한 비용 대비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결국 공군은 F-4/5를 전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한 군대이면서 동시에 성능개량을 하지 않은 유일한 군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다못해 태국공군의 F-5도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으니까요.
하나 말씀드릴까요.
F-X사업은 F-4편대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이었습니다. 무려 93년부터 시작됐지요.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이유 등으로 지연되고 축소되다 2005년에야 F-15K가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F-35A 도입은 그 F-X사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F-4를 대체하기 위해 93년에 시작한 사업이 3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았단 얘깁니다. 30년이면 멀쩡한 전투기도 퇴역을 준비해야할 시간입니다. F-4는 그 전부터 날아다니고 있었구요. 대규모 성능개량 없이요. 과연 예상되는 미래전 환경에서 이들이 생존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요. 절대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공군 F-4E의 마지막 창정비가 올해 5월에 끝났습니다. 올해 5월이요.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이 전투기가 날아다녀야 한단 얘깁니다. 상황이 이렇습니다.
FA-50이 있지 않냐 하셨는데, 미래전 상황에서 FA-50은 생존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애초에 KAI조차도 저강도분쟁에서 쓸 수 있는 경전투기로 개발한 전투기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스텔스기를 개발하고 도입중인데, 이들을 상대로 BVR도 안되는 FA-50은 유의미한 전력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한반도 상황에 한정된 전투기란 얘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KF-21은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전부터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KF-21이 망하면 공군도 같이 망합니다. F-5를 대체할 수단이 없어지니까요.
이번에 공군이 들고나온 FA-50 추가도입안은 정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아니, 독인 줄 알면서도 뭐라도 해야니까 들고나온 방안일 뿐입니다. 공군 전술기 중 FA-50의 비중이 높아지는건 거시적으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KF-21의 앞날이 장밋빛이냐 하면 꼭 그런것도 아닙니다.
KF-21은 우리가 처음으로 독자개발하는 전투기입니다. 하지만 개발기간은 터무니없이 짧고 그 미래는 아직도 불투명합니다. 땅에서 굴러다니는 K-2 흑표도 10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쳤는데, 하늘을 날아다니는 KF-21은 불과 10년만에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비교적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향후 어떤 난관이 닥쳐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만약 개발기간이 늘어나면 F-5가 날아다닐 시간은 더 늘어날 것이고, 그에 비례해 개발비용이 늘어나면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독자개발하는 전투기에 지워진 짐이 그렇습니다.
이게 공군이 직면한 상황입니다. 이래도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하게 비행기란 도구로 보지마세요.
20개국입니다. 단 20개국 전세계에 단 20개국 . 패권국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는 나라 20개국이란거에요.
앞으로 3~4개국정도 더 늘어날겁니다만. 전세계 206개국이 지금 있습니다만 단 20개국이 패권국의 파트너로 인정을 받았단겁니다.
그나마도 우린 40대에서 60대로 늘어난다면 이것의 의미는 무엇이냐. 패권국 탑티어 7개국 안에 들어간다는겁니다.
이건 또 무슨 뜻이냐.. 대한민국이란 1950년 못먹어서 굶어 죽는 사람이 10만단위로 나오던 나라가. 70년만에 누구도 못건드리는 나라로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님도 다른 나라가 볼땐 배부른 소리를 쓰고 있는거에요.. f35를 단순한 무기로 보지 마세요. 이쁜놈 사탕이라고 보세요.
블럭 3으로 할수 있는것중 딱하나만 있으도 되는 놈입니다. 적 모르게 폭탄 딱1발을 쏠수가 있습니다. 이건 블럭3이던 4던 5던 똑같죠. 보유국과 미보유국의 차이가 이겁니다. 그런데 이게40대냐 60대냐의 차이입니다.
그런 뜻으로 보세요. 여기에 엔진의 효율이 10% 연비가 20% 개선되었다 이게 의미 있습니까?
그 예로 이스라엘을 보시죠. 시리아 칠 하루입니다. 연비 엔진효율이 무슨 의미죠? f35 무기입니다. 여기에 연비따지는 바보짓은 하지 맙시다. 무기인데 모르게 적을 죽일수 있다! 대공망을 무력화 할수 있다 이럼 뭐가 더 중요하죠?
참고로 전 보배 군게에서 알아주는 항모빠입니다. 이건 내 비추천수가 증명되죠. 그런 제가 말하는겁니다. 제가 가장 많이 f35를 까뎃죠. 누구보다도 단점을 많이알죠. 그런데 20대 추가 도입은 찬성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럴 가치는 100000%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있고 없고의 차이이고 그레 40대냐 60대냐의 차이입니다. 적국은 그게 효율좋은 블럭 3이냐 4냐 신경 안씁니다. 있냐 없냐를 신경쓰죠 그리고 있다면 몇대냐를 신경쓰겠죠.
KF21 진행 여부와 상관 없이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부족분 20대로 인하여 국방력 특히 공군 전력에 심각한 위기가 왔거나,
아니면 안보상황이 매우 나쁜 상황 이라면 오늘 이라도 당장 구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충분하지 않지만 적대 세력에 대하여 버팅길 수 있고, 오늘 낼 꼴딱 거리는 것과 같이 급박하게 뭔가 일어날 상황이 아니라면, 가능한 문제가 없거나 문제가 줄어든 뱅기를 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장비든 뱅기든 선택의 여지 없이 원탑 이라고 할지라도, 성능의 불완성을 갖고 있다면 어떠한 시장에서 라도
시기가 문제이지 대체 장비(뱅기)가 나오기 마련 입니다.
미 국방부도 지금까지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선택했었으나 대체 방안을 찾은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에),
돈이 있어도 구매 할 수 없다는 의견도 맞지만, 제 생각으로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 측면에서,
미국의 목표 지향점에 따라 판매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님의 댓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전투기 도입은 오랜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때문에 내일 당장 도입사업에 착수하더라도 20년대 말에서야 전력화가 가능합니다.
이 말은 그 때까지 F-4/5가 날아다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쯤되면 기령이 50년입니다. 아니면 그냥 100대를 내다버리던가요. 비행단 해체하고 조종사, 정비사들 놀리면서 말이죠. 오죽하면 FA-50을 추가도입하자고 하겠습니까.
꼴닥꼴닥입니다. 급해요. 정말 급해요.
그런데 우린 다르죠. 옆 일본이 100대를 넘겼습니다. 중국도 fc31이라는 카피형이 곧 실전 배치가 됩니다. 우리가 kf21이 있다 쳐도 동일한 기종의 대치와는 또다른 개념이란거죠. 더군다나 kf21은 전력화될려면 아직도 5~10년 후입니다. 당장 5년내 주변에 전력증강이 되는 속도는 kf21의 배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지금 그걸 보완할 최고의 전력을 보강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게 경항모던 뭐던 어짜피 항모가 아닌 함재기가 중요한거죠 거기에 선택지는 f35 밖엔 없다는겁니다.
그게 A던 B던 C던 f35는 변함이 없죠. 거기에 우선이 B에서 A로 바뀐거 뿐입니다. 제 예상엔 B도 시기가 문제지 언젠간 결국은 도입이 될겁니다. 경항모가 취소가 되어도 그 사업의 원래 명칭은 대형상륙함 사업이였으니까요.
경항모가 취소가 되어도 대형상륙강습함은 어떻게든 취소되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중국이라면 교환비 1:2면 우리가 60대면 중국은 120대로 상대하겠다란게 통하는 인명경시가 중요한 중국입니다.
그런데 우린 파일럿의 1:1도 허용하면 안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거기에 주변국에 맞춰서 전력을 늘리는것이 가장 돈이 덜 들어가는 방법이란겁니다.
다시 말슴드리지만 무기에 운용유지비 따지는건 미국처럼 충분히 보유했을때 하는 배부른 소리입니다.
40대 가지고 뭘합니까? 20대 늘려서 60대가 되어도 솔직히 모자르죠 그래도 40대보단 상대국의 도발 억제력은 몇배가 될겁니다. 여기에 투자하는 돈 수조원은 돈의 가치가 아니고 목숨의 가치로 받아드려야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린 중국의 j20을 위협의 대상으로 보는거지 j20 블럭1은 제외 이러지 않아요. 일본의 f15j 를 위헙으로 보지 이게 X버젼인지 j 버전인지 알게 뭡니까.
상대국도 우리가 f35 40대냐 60대냐가 중요한거지 거기에 블럭은 차후 문제라는겁니다. 운용유지비? 이것또한 사소한 문제일뿐입니다. 40대로 우리가 하루를 버텨내느냐 60대로 하루를 버텨내느냐의 차이는 나라가 망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태니까요.
추가분 20대 포함 59대도 부족 합니다.
짱개나 왜구의 위협이 당장 대한민국 존립과 안보상황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지요?
지금의 주적은 북한집단 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부족한 기종은 방어목적의 로우급 F5 대체 기종이라 생각 됩니다.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데 f35는 f5 대체형이 아닙니다. 무슨 말하는겁니까?
f35는 f4 f15 대체형으로 도입한 놈입니다. 들어오고 보니 그보다 더 중요한 임무가 맞겨진거지.
f5는 지금 kf21 밖에 답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f35랑 곂치지 않습니다.
"짱개나 왜구의 위협이 당장 대한민국 존립과 안보상황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지요?"
이질문에 대해서 님이 현실감각을 좀 기르셔야겠습니다.
이건 현실입니다. 이어도에서 무력분쟁 독도인근에서 무력분쟁이 한달에 몇번이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엔 대한해협으로 중국의 054형 055형 전투기 전폭기 정찰기 전투함이 유유히 지나가서 동해에서 러시아 공군이랑 군사훈련도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의 중국 일본의 무력도발이 도가 넘은지가 오래입니다. 그나마 일본은 미국을 통해 틀어막을수라도 있지만 문제는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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