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지난해 군부실 급식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 따라 급식비 실비를 간부에게 부담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일부 간부가 ‘영내급식(병식)’을 신청하지 않고 식사를 한 것은 문제지만, 이를 부풀려 지적한 감사원의 감사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메트로신문 2022.5.17-
요약하면 2021년에 감사원이 전투식량 비용문제를 제기하자 군은 3월부터 모든 훈련에서 간부에게 전투식량 S를 쳐맥이고 비용까지 청구한건데. 새 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오래되고 케케묵은 군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거다.
슬슬 작전 들어가는구나.....
요약하면 2021년에 감사원이 전투식량 비용문제를 제기하자 군은 3월부터 모든 훈련에서 간부에게 전투식량 S를 쳐맥이고 비용까지 청구한건데. 새 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오래되고 케케묵은 군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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