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같은 기자 이름으로
SBS에서 KAI 신임 사장이 들어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KF-21 총괄부사장 및 여러 임원들을 퇴사 시켰다는 기사가 올라왔었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rmy/125139
그리고 얼마 안가 갑작스럽게 'KF-21 테스트 도중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우려스럽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같은 김태훈 SBS 기자로부터 흘러나왔네요
이거 냄새 심하게 나지 않습니까???
심부름꾼으로 전략한지 오래
일명 상거지
아~!! 린다 킴이 넉넉하게 로비해주니 이거 금방 부자되겠더라고.. 하하..
이제 시제기 만들어서 비행하고 테스트 진행해서 보완하고 문제 해결하려고 하는거죠.
그것도 못참고 완벽히 한번에 만들어 내면 그건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이 ㄱㄹㄱ 들아!!!
심부름꾼으로 전략한지 오래
일명 상거지
이제 시제기 만들어서 비행하고 테스트 진행해서 보완하고 문제 해결하려고 하는거죠.
그것도 못참고 완벽히 한번에 만들어 내면 그건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이 ㄱㄹㄱ 들아!!!
아~!! 린다 킴이 넉넉하게 로비해주니 이거 금방 부자되겠더라고.. 하하..
그런데 시방새 언창이가 이런말 하니 믿기질 않는다.
언플의 저의가 궁금하네요.
결함있는지 시험해서 잡고 고치려는 목적인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시험비행 회수가
적었고 아직 기초 데이타 수집 중에
음속 운운하는 것도 구립니다
글고 심각한 결함? 운운하는것도..
그럴만한 시기도 아니고...
무슨 짓을 하려는 사전포석?
*_*
최소한 수십번 수백번의 결함이 생기고 수정하고 이러고 완성되는 것이 당연한 거지
시험비행에서 불이 날수도있고 추락할수도 있는거지 그러면서 완성되는거다
조종사만 안전하면 먼 시험이던지 먼짓이던지 해보는거다
이걸 머 큰일난거라고 기사화하고 지랄들이야
사람도 크면서 다치고 낫게하고 그러면서 크서 어른이 된다
이기자 새끼는 어미에게서 태어날때부터 어른으로 태어났냐
재활용 쓰레기도 아니고 안되는폐기물이군
문제 검증 및 개선이라는 과정이 포함된 개발 과정상에서의 이슈에 대해서
결함이라는 단어는 좀 적절하지가 않은 것 같네요.
정치적인 침소붕대가 문과출신들의 특징인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