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59555?sid=104
일본 정부가 한국군이 실시한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에 이번 훈련과 관련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매우 유감이다"라고 항의했다.
한국 해군과 해경은 전날 통상 독도방어훈련으로 불리는 동해영토 수호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에 늦게 시행한 상반기 동해영토 수호 훈련과 동일하게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 함정 등만 동원됐다.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았다.
올해 상·하반기 훈련 모두 소규모, 비공개로 진행된 셈이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는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한국군의 독도방어훈련에 매번 항의하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지난번과 같이 소규모로 실시해 일본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을 피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이달 16일 개정한 외교·안보 정책 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독도에 대해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에 기초해 의연하게 대응하면서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한다는 방침에 근거해 끈질기게 외교 노력을 한다"고 기술했다.
올해 7월 발간한 2022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서도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다.
일본 정부는 방위백서에서 2005년 이후 18년째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정권 바뀌고 소극적 훈련으로 격하시켜서 훈련했으나
그마저도 일본 외무성의 공식 항의를 받은 한국 정부
국짐당 정부는 독도를 언제 일본에 상납할 예정일까요?
주한일본군 사령부는 부산이나 TK에 건설하게 될듯합니다만 ^^
그래서
일본이 북을 쳤을때
북에 우리가 때린게 아니라는 것을 최대한 신속히 밝히고
바로 우리가 때려야할 일본의 군사시설들을 정해서 바로 때릴준비를 해야지
그래서
일본이 북을 쳤을때
북에 우리가 때린게 아니라는 것을 최대한 신속히 밝히고
바로 우리가 때려야할 일본의 군사시설들을 정해서 바로 때릴준비를 해야지
밀리터리 방에서 고따위 말을 늘어놓으면 물 흐려놓는다고 욕이나 처듣는 거지
도대체가 분별을 할줄을 모르니
정신 놓고 잇다가 2발 맞느니 선제공격해서 1발로 줄이자는 의도이구
왤케 바보들이 많은겨????????????????????
지금 정부가 그런 낌새가 전혀 없는바 도대체 뭔소리 하는겨???????
있는 놈은 덜 하겠지만 대부분은 망한다.
착한일만 하셔. 주사파 빨갱이 어쩌고 지랄하지 말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반도에서 원하는 상황이지.
우리는 망하고 세 놈들은 잘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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