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레오파드와 들러리로 K2를 태스트 하다
K2가 이겨 버리니 독일,노르웨이 모두 놀람
2. 의회서 구입예산을 승인해 버리자
사령관인지 하는 늠이 원거리 전력에 집중 해야 한다고 딴지걸면서
전차 무용론 들고 나오지만
의견이 분분하다가...전차 불용론은 매국노라는 소리까지
이상한 결론에 도달....도길이 ㅈㄹ ㅈ ㄹ 한거야 뭐 어쩌겠냐만
근대 노르웨이에 무슨 이득이 있는 거쥐?
영국이 젤 후진 첼린져2를 M1,레오파드,르클레르 사이에서
자국산업을 보호한단 이유로 골른건 명분이라도 있지만...햐~~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norway-order-54-new-army-tanks-germany-nrk-2023-02-03/
+_+;;
그거 말고는 달리 없을 듯
전차도 가성비로 따지고 보면 현재 K2를 능가하는 전차가 없다는게 전세계 육상 기갑전력의 펙트... 여기에 레드백까지 합세하면 전세계 기갑물량은 한국이 트랜드가 됨.ㄷㄷㄷ
이게 국뽕이지~
전차도 가성비로 따지고 보면 현재 K2를 능가하는 전차가 없다는게 전세계 육상 기갑전력의 펙트... 여기에 레드백까지 합세하면 전세계 기갑물량은 한국이 트랜드가 됨.ㄷㄷㄷ
이게 국뽕이지~
사격, 이동간 사격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K2가 승리했어요
노르웨이 측 기사에도 ...
위 내용 두,세가지 노르웨이 기사의 종합
우째 이런 결과가...
+_+
그거 말고는 달리 없을 듯
말하긴 했나봐요
도길이 나토 탑이니...
+_+
정치적으로 독일거 쓴다해도 뭐라고 할게 아님
어쩌면 노르웨이의 공대지 미사일과 딜을했다면
낙점됐을까요? 아쉽네요. 1곳보단 2곳. 그이상으로 사용국가가 늘어난다면 마케팅에 더 유리할텐데. 이것저것 재보고 결국은 나토 수장국의 것을 사다니 거참.
납품이 얼마나 빨리 될까
속터지는건 노르웨이
+_+
일단 폴란드 물량빼주고 우리군 물량도 빼야되는데
마치
마트 계산대 엄청 긴...줄에서
사람하나 빠진 느낌?
아싸!!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노르웨이산 고등어 불매합시다.
이번 전쟁때 독일에 어마어마한 천연가스를 팔아먹고 앞으로도 팔아야합니다.
금액이 조단위로 들어갔죠 그래서 그런듯
노르웨이가 지금 독일에 가스수출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습니다.
원래는 러시아의 가스포름에서 독일까지 가스관으로 연결해서 보냈는데 우크라이나전쟁으로 금수조치가 된겁니다.
그전에도 노르웨이와 독일간 해저가스관은 있었지만 지금 24시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이 가스가 없으면 에너지난에 봉착하고 겨울에 얼어죽을 겁니다.
그러니 노르웨이정부 입장에서는 레오파드전차가 아무리 비싸도 안살수가 없는 겁니다.
독일로 가스수출하면서 천문학적으로 떼돈벌고 있는데 전차 얼마한다고 구매안하면 체면이 안서는거죠.
아무리 한국전차가 저렴해도 독일전차를 결정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신문이나 뉴스도 안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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