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N 함재기 소요라야 16대 이상 ..30여대에 불과,, 이정도 소요에 1조 8천억 개발비를 투자??
집버치우고...완전 국내 개발로 소형 전투기를 단독개발에다가 그 개발비를 씁시다
카이사 일거리로 무언가 해야 할것인데..지금 국제 전투기 시장에 공백이 존재하져
중소 국가용으로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목표로,,,중소국가들의 공군들이 노후기들이 퇴역해야 하니,,
그 대체 소요기들이죠
미국의 항공모함 버젼의 F-35C의 경우에도 극한의 내구성을 요하는 터라 일반 F-35A,B형에 비해 날개가 더 크고 형상이 좀 틀립니다.
KF-21의 네이비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조기경보기는 당연히 미국제겠죠. 그러면 미국의 조기경보기의 데이터링크를 통한 합동교전을 해야하고 이걸 감안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6만5천톤급의 퀸엘리자베스 항모도 사출기가 없어서 조기경보기를 운영못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 북한 이외에 무력 투사할것도 아닌데 저 돈으로 중형대잠헬기와 포세이돈급 대잠초계기의 수량 확보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요?
게다가 항모 한대 운영하려면 핵추진 항모 할것도 아닌 재래식 추진기관으로 간다면 대형 보급함 있어야죠.
이 함대 따라 붙으려면 핵잠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AIP 탑재 하이브리드 추진기관이라고 해도 바다위 수상운행을 하지않고 잠항해서 운행하면 항모함대 속도 못따라 잡아요.
중항모에 KF21N과 사출기의 조합 기대됩니다.
이왕이면 원자력추진이면 더 좋겠지만,
그건 아직 힘들겠죠? ㅋ
KTH발 소식이면 더더욱
집버치우고...완전 국내 개발로 소형 전투기를 단독개발에다가 그 개발비를 씁시다
카이사 일거리로 무언가 해야 할것인데..지금 국제 전투기 시장에 공백이 존재하져
중소 국가용으로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목표로,,,중소국가들의 공군들이 노후기들이 퇴역해야 하니,,
그 대체 소요기들이죠
KF-21의 네이비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조기경보기는 당연히 미국제겠죠. 그러면 미국의 조기경보기의 데이터링크를 통한 합동교전을 해야하고 이걸 감안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6만5천톤급의 퀸엘리자베스 항모도 사출기가 없어서 조기경보기를 운영못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 북한 이외에 무력 투사할것도 아닌데 저 돈으로 중형대잠헬기와 포세이돈급 대잠초계기의 수량 확보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요?
게다가 항모 한대 운영하려면 핵추진 항모 할것도 아닌 재래식 추진기관으로 간다면 대형 보급함 있어야죠.
이 함대 따라 붙으려면 핵잠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AIP 탑재 하이브리드 추진기관이라고 해도 바다위 수상운행을 하지않고 잠항해서 운행하면 항모함대 속도 못따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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