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항모 + KF-21N 이 거의 가닥으로 가는거 같은데
근데 중형에 KF-21N 쓰려면 사출식으로 갈텐데
미국에서 emals 판다고는 했다던데 근데 emals 쓰려면 핵항모 되야 그만큼 출력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디젤이나 가스터빈 쓰면서도 전자식으로 쓸수 있나요 ?
중형항모 + KF-21N 이 거의 가닥으로 가는거 같은데
근데 중형에 KF-21N 쓰려면 사출식으로 갈텐데
미국에서 emals 판다고는 했다던데 근데 emals 쓰려면 핵항모 되야 그만큼 출력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디젤이나 가스터빈 쓰면서도 전자식으로 쓸수 있나요 ?
말하자면 항모를 갖고 있다는 국력 과시용은 되지만 실제 항모로 타국에 무력을 투사하게 되는 상황은 전혀 다른거죠.
전세계에 미국 이외에 항모전단으로 전쟁을 수행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은 전쟁을 하고자 하면 그 주변국에 전쟁물자를 가져다 놓는걸로 시작을 합니다.
미국의 항모도 결국 저러한 전세계에 미군기지부터 타국의 편의를 봐주면서 그 영토에 군수보급기지를 건설해서 항모를 운영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국처럼 전세계에 미군처럼 군수보급체계를 갖고있나요?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야 한번 화가나면 남에 나라 영공 개방하라고 협박을 하지 우리가 항모 한두척에 어디에 무력투사를 할겁니까. 우리가 남의 나라에 그런 협박을 할 수 있는 국력도 안되고요.
항공모함은 단순히 큰배에 전투기 얻어 놓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타국에 항모를 무력투사를 시킬 정도의 상황이라면 그 주변국의 영공, 영해의 개방여부부터 다양한 국제관계의 이해여부가 걸리죠.
안탑깝게도 우리는 그정도 힘이 없어요. 우리가 북한외에 어디다가 항모를 투입시켜서 폭격을 하나요.
영국, 프랑스도 자국에 테러를 당하니 보복차원에서 항모 동원해 미사일 몇발 떨어트린거지 돈이 어마어마게 들다보니 미국처럼 니들 다 죽일거야 하면서 무지막지한 전쟁수행능력 보여주지 못했죠.
당장 독도함, 마라도함에 탑재할 헬기도 없고 대잠헬기도 옵션 줄여가며 돈이 없어서 빌빌거리고 대잠초계기도 수량이 모자라서 힘들어하죠. 지금 대한민국은 보기에는 참 좋은 멋들어진 항공모함에 전투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당장 우리 영해를 지켜야하는 대잠헬기, 대잠초계기, 그리고 해상감시감찰 드론이 더 급합니다.
고농축은 아니여도 30프로때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국의 6만톤급 디젤항모에 비해 소티..효율이 좋아요
근디 굥의 핵무장 망언으로 기회는 날라갔으요
+_+
퀸 엘리자베스가 가스터빈+디젤엔진인데 전기식 캐터필터를 장착할려고 했었습니다.
참고로 퀸 엘리자베스 엔진 출력은 샤를드골 보다 약간 높지만 제럴드포드나 니미츠급엔 한참 못 미칩니다.
고농축은 아니여도 30프로때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과연 그럴만한 외교력을 발휘할능력이 되는지는 의문...
영국의 6만톤급 디젤항모에 비해 소티..효율이 좋아요
근디 굥의 핵무장 망언으로 기회는 날라갔으요
+_+
다만, 이건 외교력이 필요한건데, 과연...
말하자면 항모를 갖고 있다는 국력 과시용은 되지만 실제 항모로 타국에 무력을 투사하게 되는 상황은 전혀 다른거죠.
전세계에 미국 이외에 항모전단으로 전쟁을 수행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은 전쟁을 하고자 하면 그 주변국에 전쟁물자를 가져다 놓는걸로 시작을 합니다.
미국의 항모도 결국 저러한 전세계에 미군기지부터 타국의 편의를 봐주면서 그 영토에 군수보급기지를 건설해서 항모를 운영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국처럼 전세계에 미군처럼 군수보급체계를 갖고있나요?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야 한번 화가나면 남에 나라 영공 개방하라고 협박을 하지 우리가 항모 한두척에 어디에 무력투사를 할겁니까. 우리가 남의 나라에 그런 협박을 할 수 있는 국력도 안되고요.
항공모함은 단순히 큰배에 전투기 얻어 놓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타국에 항모를 무력투사를 시킬 정도의 상황이라면 그 주변국의 영공, 영해의 개방여부부터 다양한 국제관계의 이해여부가 걸리죠.
안탑깝게도 우리는 그정도 힘이 없어요. 우리가 북한외에 어디다가 항모를 투입시켜서 폭격을 하나요.
영국, 프랑스도 자국에 테러를 당하니 보복차원에서 항모 동원해 미사일 몇발 떨어트린거지 돈이 어마어마게 들다보니 미국처럼 니들 다 죽일거야 하면서 무지막지한 전쟁수행능력 보여주지 못했죠.
당장 독도함, 마라도함에 탑재할 헬기도 없고 대잠헬기도 옵션 줄여가며 돈이 없어서 빌빌거리고 대잠초계기도 수량이 모자라서 힘들어하죠. 지금 대한민국은 보기에는 참 좋은 멋들어진 항공모함에 전투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당장 우리 영해를 지켜야하는 대잠헬기, 대잠초계기, 그리고 해상감시감찰 드론이 더 급합니다.
1. 북한을 대상으로 할 경우
- 항공모함이 있을 경우, 인천상륙작전처럼 적의 후방으로 공군 전력을 바로 투사할 수 있음
물론 그 전에 해상 장악을 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북한도 우리만치로 육군 위주의 편제라...
2. 중국/일본을 대상으로 할 경우
- 항공모함이 있을 경우, 전투반경 및 작전시간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음
연료야 공중급유를 통해 해결한다고 치더라도 미사일 등 무기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기지로 돌아가야 함
그리고 북한에서와 마찬가지로 적의 뒤로 돌아서 공격 가능함 (적의 분산 효과 가능)
해상 부유식 800mw급 용융염원자로 발전선을
개발중이던데
조선사중 유일하게 방산을 안하기도 하죠
(기존 현대.대우.한진-HJ.stx-삼강)
독도함등 작은선체에
스팀보일러 대비 공간효율이 좋은
전기식 캐터펄트. 항모등
국내조선사들
기자재
연구기관들 합심해서
좋은작품하나 개발했음 하네요
그리고 과거 키티호크급이라고 배수량 6만톤의 미해군의 증기터빈식 항모가 존재햇엇고..당연히 전자기 사출기를 항모가 내장해두 다 씀니다요
근데 디젤엔진 더하기 가스터빈엔진 조합은 대출력을 발휘하려면 아주 복잡해짐니다..
참고로 선박용 가스터빈엔진이면 최강 선진국만 만드는데 이를 수입하려면 거대 비용이 지출이 되는데..우리 실정에 안맞습니다
그래서 항모정도 선박 사이즈에단 대출력 구현이 용이한 증기터빈 엔진이 선호가 되져
스마트 원자로는 여러가지용도가 가능한데 그중 하나가 선박 추진용여요
작은 선박에다는 못 넣고 수만톤대 대형 선박에단 효율이든지 사업성이 수용이 가능할검니다
군용은 가급적 스마트원자로를 넣은 핵동력형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건조비는 대략 2배는 더 들어가는 듯한데 연료가 안든다는건 군용함정에단 이득이 크지여
해군에서 적극성을 가지고 이 문제에 임해야 할검니다
만약 차후에 순양함급이나 대형모함류들을 해군이 보유을 위해 건조한다면 필히 핵동력형이 추천이 되요
그럼 개발기간과 오류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여차하면 진짜 엘리자베스 인수 할듯하죠??
된다 하면 2번함인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오히려 가능성 있을듯..
우리도 모두 해당되기 때문에 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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