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사고예방창작공모전.... 저걸 만들어서 출품한 놈이나 그걸 또 입선을 시킨 관계자 들이나...
아니 저걸 보고 가슴골로 보던 엉덩이로 보던 색종이로 보던 그냥 그렇게 인식한거랑 성폭력을 저지르는건 다른문제 아닌가. 저걸 색종이로 인식못하고 여성 가슴골로 본 나는 잠재적인 성폭력 가해자에 속하는 건가.
어디서 감히 저건 색종이이고 색종이로 인지를 못한 당신은 잘못된 인식과 가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 공군군사경찰단은 저 포스터 보여주면서 너 이거 색종이로 안보여? 너 잠재적 성범죄자 기질이 있다고 잡아들일건가. 으휴...
그런데 우리 상식에서는 이상한데 검색해 보면 각종 논란이 되었던 광고들 꽤 많아요.
게다가 전 예전에 어느 드라마였나.. 한 여성이 남성욕탕에 남자들 다 옷벗고 있는데 마구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죠.
이게 논란이 되었는데 그 드라마 PD라는 인간 해명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 인간 해명으로는 사회적으로 당당한 여성을 표현하고자 한게 여성이 남자들이 벌거벗고있는 욕탕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연출을 했다고 하죠. 문제의식 자체가 없어요. 아직까지도 드라마를 보면 딱히 남자가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여성한테 똥침을 당하거나 걷어 차이고 거시기를 걷어차이고 이런 짓을 하는 여성을 갖다가 당당한 여성으로 포장하고 있죠.
예전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남군을 보며 엉덩이 봤냐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다가 그 당시 남성군인의 여자친구가 문제를 제기하는 사건도 있었고 박 뭐시기 여자애는 유튜브에서 남자 인형 거시기를 갖고 놀았죠. 남성 출연자였으면 당장에 방송퇴출 당하고 사장되었을텐데 그 여성은 방송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갖다 출연시키고 감성팔이로 눈물 한번 흘리고 그냥 넘어갔죠.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가해자 입니다??
누가 저런 말을 지어낸건진 몰라도 문장이 이상하네요
분명 포스터로 제작할 정도면 저런 문장이 어색하다는것 정도는 걸러낼텐데 말이죠..
아니 저걸 보고 가슴골로 보던 엉덩이로 보던 색종이로 보던 그냥 그렇게 인식한거랑 성폭력을 저지르는건 다른문제 아닌가. 저걸 색종이로 인식못하고 여성 가슴골로 본 나는 잠재적인 성폭력 가해자에 속하는 건가.
어디서 감히 저건 색종이이고 색종이로 인지를 못한 당신은 잘못된 인식과 가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 공군군사경찰단은 저 포스터 보여주면서 너 이거 색종이로 안보여? 너 잠재적 성범죄자 기질이 있다고 잡아들일건가. 으휴...
그런데 우리 상식에서는 이상한데 검색해 보면 각종 논란이 되었던 광고들 꽤 많아요.
게다가 전 예전에 어느 드라마였나.. 한 여성이 남성욕탕에 남자들 다 옷벗고 있는데 마구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죠.
이게 논란이 되었는데 그 드라마 PD라는 인간 해명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 인간 해명으로는 사회적으로 당당한 여성을 표현하고자 한게 여성이 남자들이 벌거벗고있는 욕탕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연출을 했다고 하죠. 문제의식 자체가 없어요. 아직까지도 드라마를 보면 딱히 남자가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여성한테 똥침을 당하거나 걷어 차이고 거시기를 걷어차이고 이런 짓을 하는 여성을 갖다가 당당한 여성으로 포장하고 있죠.
예전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남군을 보며 엉덩이 봤냐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다가 그 당시 남성군인의 여자친구가 문제를 제기하는 사건도 있었고 박 뭐시기 여자애는 유튜브에서 남자 인형 거시기를 갖고 놀았죠. 남성 출연자였으면 당장에 방송퇴출 당하고 사장되었을텐데 그 여성은 방송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갖다 출연시키고 감성팔이로 눈물 한번 흘리고 그냥 넘어갔죠.
근데 누가 색종이로 저런모양을 만들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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