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정제는 화북을 포기하고 남경으로 천도후에 ....장강을 이용하여 청의 진격을 저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했는데 전략적 판단을 제대로 못함,,
이전 왕조인 송나라는 그렇게 해서 금의 침공을 막아내고 그럭저럭 왕조 유지에 성공하였으며
그다음 밀어닥친 몽골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당한거지 ..,,
청의 기세가 완강해도,,명측이 정신차리고 재정비후에 전력을 다했다면 청에다가 중원 전부를 넘기지는 않앗을거임
그리고 명나라 체제의 내부가 워낙에 썩어서리..정치제도가 너무나 개판 엿고 문제 투성이 였음...
공식적으론 이자성에다가 명이 무너진것으로 기술되고 하나,,,이자성이 화북을 쓸고다니던 시점에 청나라가 요서 요동 방면에서 동시에 처들어오는 바람에 명나라 군대가 양분이 되어 제어를 못한게 근본 패망 이유 였던거지요
내부 반란은 진압이 가능했었고 나중에 명나라의 마지막 희망였던 명장인 오삼계가 배신을 때린거이가 결정타 였음
중국은 문혁 만 있는게아님! 더 골때리는건 대약진운동! 10년안에 미국 따라잡는다고 하다가 수천만명 굶어죽고 경제문화를 오히려 20여년 후퇴시켰다는 정설이 있음!
개인적 뇌피셜로 문화대혁명은 대약진 이후 인민들의 공산당에 대한(모택동) 불만을 잠식시키기위한게 아니었나 싶음!
이전 왕조인 송나라는 그렇게 해서 금의 침공을 막아내고 그럭저럭 왕조 유지에 성공하였으며
그다음 밀어닥친 몽골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당한거지 ..,,
청의 기세가 완강해도,,명측이 정신차리고 재정비후에 전력을 다했다면 청에다가 중원 전부를 넘기지는 않앗을거임
그리고 명나라 체제의 내부가 워낙에 썩어서리..정치제도가 너무나 개판 엿고 문제 투성이 였음...
내부 반란은 진압이 가능했었고 나중에 명나라의 마지막 희망였던 명장인 오삼계가 배신을 때린거이가 결정타 였음
글 잘 보고 가요!!
명 멸망하는 과정보고 청나라힘을 직접보고 개혁하려고 했으나 말 그대로 서론세력과 인조시기심에 의해서 독살?당함
며느리와 아들3명중 2명죽고 막내?살아남았다는 설이있음 추노에서 오지호가 지켜려고 했던게 막내왕자로 설정
그리고,, 오삼계가 애초부터 이자성한테 붙을 것 처럼 설명 되어있지만
사실 그렇진 않아요
이자성이 먼저 오삼계한테 손을 내밀었습니다만,
문제는 이자성이라는 인물은 그냥 그저그런 농민/군인 출신에 반란군 대장까지 가더 양반이라...
오삼계가 그 밑으로 들어가기 싫었다는게 중론
물론 이자성의 반란군 중에 북경을 약탈했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오삼계가 이자성의 편을 안들어준 중론은 아닌걸로 압니다.
오삼계는 그렇게 명을 배신하고,
나중에 청을 배신합니다. ㅎㅎ
중국 역사에서는 좀 유명한.. 삼번의난이ㅈ죠
개인적 뇌피셜로 문화대혁명은 대약진 이후 인민들의 공산당에 대한(모택동) 불만을 잠식시키기위한게 아니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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