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도 낙하산으로 보넸는데 그당시 문재인이 4명을 낙하산 했다
문재인이 임명했어면 죽을때까지 평생을 두어야 하냐
문재인도 그렇고 석렬이도 그렇고 어떤 누가 대통령 되면 구직들 다 자른다
그런데 보수보다 좌파들이 안나갈려고 항명까지하면서 자리에서 버티더라
이번 이태원 참사가 대표적이지 용산서장이랑 상황실 책임자 항명으로 석렬이가 자리 이동 못 시켰지
그리고 이태원참사 일어났고 항명의 주동자 그 두명이 오지게 걸린거지
경찰 항명할때 민주당에서도 물갈이 한다고 난리첬지 그런데 참사가 나니 언제 그랳나고 생까더구만
다 어떤놈이 하던 그놈이 저놈이고 이놈이야
문재인도 낙하산으로 보넸는데 그당시 문재인이 4명을 낙하산 했다
문재인이 임명했어면 죽을때까지 평생을 두어야 하냐
문재인도 그렇고 석렬이도 그렇고 어떤 누가 대통령 되면 구직들 다 자른다
그런데 보수보다 좌파들이 안나갈려고 항명까지하면서 자리에서 버티더라
이번 이태원 참사가 대표적이지 용산서장이랑 상황실 책임자 항명으로 석렬이가 자리 이동 못 시켰지
그리고 이태원참사 일어났고 항명의 주동자 그 두명이 오지게 걸린거지
경찰 항명할때 민주당에서도 물갈이 한다고 난리첬지 그런데 참사가 나니 언제 그랳나고 생까더구만
다 어떤놈이 하던 그놈이 저놈이고 이놈이야
.감사원 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
.2017년 10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으로 선임.
KAI 사장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미 고등훈련기 T-X 사업 도전, 각종 항공기 수출 등의 과제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김조원은 무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며 관련 커리어도 전무하다시피 해서 사장 임명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긍정적인 평가가 아예 없다! 어느 정도의 진영논리가 통용되는 현 정치계에서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으며, 정권에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크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과 함께 여당에 침투한 트로이목마라는 우스겟소리까지 있다. 아래 부정적인 논란들만을 남긴 채 여야 모두에게 비난을 받으며 씁쓸하게 퇴장하였다.
낙하산은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는 우리정치의 알흠다운 전통.ㄱ
항우연은 남겨두고 KAI는 민영화 하는게 맞음. 어짜피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가 터진 후 그 수습 과정에서 현대우주항공, 삼성항공우주산업, 대우중공업등 3개 대기업의 항공기 사업 부문이 빅딜 대상 2호로 선정되면서 만들어진 대규모 기업이니까 이젠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차례임. 민간기업꺼 억지로 뺏어놓고 민영화한다고 쌍심지 키고 반대할 필요없음.
문재인이 임명했어면 죽을때까지 평생을 두어야 하냐
문재인도 그렇고 석렬이도 그렇고 어떤 누가 대통령 되면 구직들 다 자른다
그런데 보수보다 좌파들이 안나갈려고 항명까지하면서 자리에서 버티더라
이번 이태원 참사가 대표적이지 용산서장이랑 상황실 책임자 항명으로 석렬이가 자리 이동 못 시켰지
그리고 이태원참사 일어났고 항명의 주동자 그 두명이 오지게 걸린거지
경찰 항명할때 민주당에서도 물갈이 한다고 난리첬지 그런데 참사가 나니 언제 그랳나고 생까더구만
다 어떤놈이 하던 그놈이 저놈이고 이놈이야
문재인이 임명했어면 죽을때까지 평생을 두어야 하냐
문재인도 그렇고 석렬이도 그렇고 어떤 누가 대통령 되면 구직들 다 자른다
그런데 보수보다 좌파들이 안나갈려고 항명까지하면서 자리에서 버티더라
이번 이태원 참사가 대표적이지 용산서장이랑 상황실 책임자 항명으로 석렬이가 자리 이동 못 시켰지
그리고 이태원참사 일어났고 항명의 주동자 그 두명이 오지게 걸린거지
경찰 항명할때 민주당에서도 물갈이 한다고 난리첬지 그런데 참사가 나니 언제 그랳나고 생까더구만
다 어떤놈이 하던 그놈이 저놈이고 이놈이야
임기는 보장하고, 임기 끝나고 새로 임명할때 바꿨지.
지금은 임기중인데도 짜르는 거고~
문재인때 나가라고 협박했다는것이 여러건 나왔는데 뭘
문재인 대통령되고 그해에 대부분 다 바뀌였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3.1 정신이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자는 거라는 놈이랑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 사람이랑 같다고?
토왜도 아니고...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
.2017년 10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으로 선임.
KAI 사장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미 고등훈련기 T-X 사업 도전, 각종 항공기 수출 등의 과제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김조원은 무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며 관련 커리어도 전무하다시피 해서 사장 임명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긍정적인 평가가 아예 없다! 어느 정도의 진영논리가 통용되는 현 정치계에서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으며, 정권에 끼친 해악이 얼마나 크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과 함께 여당에 침투한 트로이목마라는 우스겟소리까지 있다. 아래 부정적인 논란들만을 남긴 채 여야 모두에게 비난을 받으며 씁쓸하게 퇴장하였다.
낙하산은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는 우리정치의 알흠다운 전통.ㄱ
항우연은 남겨두고 KAI는 민영화 하는게 맞음. 어짜피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가 터진 후 그 수습 과정에서 현대우주항공, 삼성항공우주산업, 대우중공업등 3개 대기업의 항공기 사업 부문이 빅딜 대상 2호로 선정되면서 만들어진 대규모 기업이니까 이젠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차례임. 민간기업꺼 억지로 뺏어놓고 민영화한다고 쌍심지 키고 반대할 필요없음.
토착왜구 민족반역자들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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