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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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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임자929 23.04.16 11:27 답글 신고
    저것 말고 취사병이 한달에 한두번 건빵을 기름에 튀겨서 줬는데 설탕에 조금 찍어먹으면 맛있었음.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3.04.16 11:39 답글 신고
    저것 말고 취사병이 한달에 한두번 건빵을 기름에 튀겨서 설탕을 묻혀서 줬는데 맛있었음.
  • 레벨 대장 유수지 23.04.16 13:17 답글 신고
    삶은라면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 레벨 중사 2 럭셔루l양군 23.04.16 14:36 답글 신고
    저는 삶은라면은 먹어봤는데 전투식량을 못먹어봤어요..

    특수전 식량은 먹어봤는데 엄청 딱딱했음.. 이빨 부러질뻔
  • 레벨 중령 1 에너자 23.04.16 14:42 신고
    @럭셔루l양군 보통 예전에는 삶은 라면이 아니고 면은 찜기로 찌고 스프만 끓여서 배식때 섞어줬지요...그리고 특수전 식량은 그 목메임이 기억에 남네요
  • 레벨 소장 여행길 23.04.16 17:09 답글 신고
    라면스프에 비벼먹는 느낌였던 첫 전투식량... 누룽지같은 쌀식감... 근데 저 볶음김치는 시큼하니 맛났던...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3.04.17 08:27 답글 신고
    예전 선배님들은 군대리아 라고 부르고 우리는 빵식이라고 불렀던데... 진짜 빵식은 싸제에서도 먹기가 힘드네요ㅠ
  • 레벨 중사 2 시골친구 23.04.17 11:13 답글 신고
    잘먹어야 잘싸웁니다.
  • 레벨 하사 2 2사단스나이퍼 23.04.17 14:09 답글 신고
    저희때는 "소밥"이라고 소고기비빕밥 전투식량이 그나마 제일 먹을만 했었습니다~~

    라면은 한번씩 저렇게 끓여서 먹었죠..(단, 짬 안될때 배식 뒤쪽에 받으면 우동이죠..)
  • 레벨 소장 임자929 23.04.18 15:58 답글 신고
    우린 중대60명 넘었는데 점호마치고 한번씩 단체로 같이 먹었어요 뒤에 먹는거 없이 근무자들 늦게오면 못먹죠
  • 레벨 상사 1 상상1979 23.04.17 23:32 답글 신고
    군데리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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