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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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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3 둠슬레이브 23.05.12 09:55 답글 신고
    사진에 민간은 군복은 보이지도 않는데... 의도했던 아니던 민간인 학살이 정당한것은 아닙니다. 우크라쪽에서 유도했다고 러시아 잘못이 없어집니까??? 요즘들어 러시아편이 게시판을 자꾸 선동 하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답글 1
  • 레벨 중위 1 entice 23.05.12 10:14 답글 신고
    키이우의 산부인과 병원포격과 마리우폴 어린이집 공격, 우크라이나 전사자에 대한 시신훼손(시신을 발로 짓밟고 오줌누고 얼굴을 발로 차는 영상)은 악마임을 증명하는것.
    러시아는 단순히 영토를 넓히려는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인의 멸족이 목표임.
    답글 0
  • 레벨 훈련병 에밀성 23.05.12 11:18 답글 신고
    저는 러시아를 응원,옹호하는 이들이 있다는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는군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그런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날수있을지?;.

    공산 사회주의 소련의 후신을 자처하고 그 소련은 북한군을 이용해 남침해서 전쟁하고 민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어낸이들이며 현재까지도 우리의 적인북한의 우방으로 우리나라와는 지정학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사실상 가상적국인 러시아 그리고 중국을 옹호하고 그런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의도적으로 침략당할 행위를 했다고 비난하는것은 사실상
    1950년 대한민국을 비난하는것과 다르지 않을텐데.

    지금당장에라도 북한이 국지도발, 전쟁행위를 시작한다면 우리나라에 지원을 해줄 세력이 중국,러시아 일까요 아니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일까요?

    사실 지난 근세를 보면 중국,영국,미국,일본,러시아,프랑스 열강들은 조선을 한번씩 꼭 쳐들어와서 깡패짓을 했었기때문에 어디하나 좋은쪽은 없지만 냉혹한 국제정세에서 가장중요한 현재의 혈맹국가는 미국이죠

    저도 철없을 때에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싫었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미국이 아닌 쏘련(러시아) 혹은 중국이 그와같은 패권을 쥐었을때 주변국 밑 다른민족들에게 어떤행위를 했을지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칩니다.

    러시아가 패권잡고 미국없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약체였다면 진즉에 침공당해서 점령됬고 독립이라도 하곘다 치면
    서울을 체첸의 그로즈니처럼 만들어버릴게 분명하고 중국이였다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처럼 탄압하고 수탈할게 뻔한데

    러시아,중국을 옹호하는 이들의 근본적 정신상태,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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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은날개 23.05.12 10:06 답글 신고
    맞는 말임
    러시아가 기습 침략하기전에 언제 공격 할건지 물어보고 군복 입고 대기 하고 있어야지...
  • 레벨 중사 2 DD557 23.05.12 10:24 답글 신고
    이 무슨 러시아 전범 옹호 논리를 그대로 들고 들어오네
  • 레벨 대령 1 6SAR 23.05.12 12:13 답글 신고
    우크라이나가 돈반스 전쟁으로 굉장히 오랜 기간 내전을 치룹니다.
    그 와중에 민병대가 속속 생기고, 이들 대부분 국가방위군으로 편제 됩니다.

    기습적인 전면 침공에 순식간에 현재 전선까지 밀렸는데, 뭔 대피???
    그런 논리라면, 북한이 남침 하면 북괴 야포사정권내 서울 포함한 서울 이북 지역
    민간인들 다 대피 시켜야죠....가능 할까요?

    국지전도 아닌 국가존망이 걸린 전면전에서 난 민간인이니 가만히 있어라??

    네....난 민간인 이니까
    북한 남침 하여 내가 사는 도시가 점령하면,
    인공기 흔들면서 김정일 장군 만세 외치면 되고요.
    중국일 경우 오성홍기 열렬히 흔들고, 일본일 경우 일장기 흔들면 덴노헤이카 반자이 외치면 됩니다.

    그러다 국군이 수복하면 태극기 흔들면서 대한민국 만세 외치면 됩니다.

    여기 군게 계시는 성인 남자분들.....저런상황에 닥치면, 조용히 있을까요, 총을 잡을까요.
  • 레벨 중사 2 빨간비 23.05.12 14:16 신고
    @6SAR 적어도 저는 총을 잡고 싸우겠습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3.05.12 12:47 답글 신고
    정치와 선동이 뇌를 지배하면 이런 말을 하죠.. 침략국이 누구고 그 수괴가 누군지 모르고 이런 말을 하면 또 몰라..

    지금 당장 북한 놈들이 쳐들어와도 김정은이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우리 대통령이 무능하다 그러니 북한말 다 들어주고 항복하자 할 양반들이내... 틀려??

    전장에서 민간인의 피해는 피할수 없지만 저 사진을 보면 결박후 사살된거까지 옹호하는건가???? 그러면서 일본군은 왜 전나 까데는건가?? 이 논리라면 침략당한 조선이 잘못인데.

    무기를 들었다고 ㅎㅎㅎㅎ 뒤로 손을 다 결박당하고 어떻게 무기를 드는데??? 요즘 군복은 청바지에 후드잠바야??? 웃기지도 않아서..
  • 레벨 소위 2 쫄쫄이 23.05.12 14:58 답글 신고
    월남전이 왜 힘든지 앎? 베트콩이랑 민간이랑 구분안가서임..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민지원한 이유가 뭔지 앎? 진짜 민간인과 베트콩을 구분하기 위해서지만 민간인을 보호하기위해서임...아무리 적국의 민간인이라도 구분이 안간다는이유로 저런 류의 학살은 있을 수 없는일임..그래서 전쟁은 좆같은거임
  • 레벨 소위 3 톱기어 23.05.13 02:49 답글 신고
    빨갱빨갱빨갱.. 빨갱빨갱빨갱? 이루어져라~!
  • 레벨 하사 3 둠슬레이브 23.05.12 09:55 답글 신고
    사진에 민간은 군복은 보이지도 않는데... 의도했던 아니던 민간인 학살이 정당한것은 아닙니다. 우크라쪽에서 유도했다고 러시아 잘못이 없어집니까??? 요즘들어 러시아편이 게시판을 자꾸 선동 하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 레벨 상사 2 극강안전운전 23.05.12 10:08 답글 신고
    여기 글들 보시면 첨부터 러시아편 든 사람들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 댓글만 보면 다 나와요.
    솔직히 자기나라가 침공당했는데 국민들보고 도망가라고만 할 지도자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싸울사람은 싸우자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그걸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정작 러시아 비판은 쥐꼬리만큼 하고 말입니다. 여기 러시아편드는 사람치고 또 정치글 안올리는 사람들이 없어요. 정말 군게시판이 유머게시판처럼 개판될까바 씁쓸합니다.
  • 레벨 중위 1 entice 23.05.12 10:14 답글 신고
    키이우의 산부인과 병원포격과 마리우폴 어린이집 공격, 우크라이나 전사자에 대한 시신훼손(시신을 발로 짓밟고 오줌누고 얼굴을 발로 차는 영상)은 악마임을 증명하는것.
    러시아는 단순히 영토를 넓히려는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인의 멸족이 목표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DD557 23.05.12 10:24 답글 신고
    ㄹㅇ 이완용처럼 그냥 나라 다 가져다 바쳤어야 했는데 괜히 전쟁하게 만들어서
  • 레벨 하사 2 작은설산 23.05.12 11:25 신고
    @DD557 처음 러시아는 중림국으로 있으라고 했는데
    무순소린지.........
  • 레벨 중사 2 DD557 23.05.12 10:45 답글 신고
    지금 님이 젤렌스키가 전쟁에 '휘말리게 했다'고 표현한 게 딱 그건데요.
    이미 크림반도 뺏아갔고 추가 조건 내용까지 보면, 러시아와 대립하는 거 아니면 이완용처럼 나라 팔아넘기는 거 둘 중 하나인데
    전쟁이 문제면 팔아넘겼어야 한다는 거잖아요.
  • 레벨 소위 3 분노의육봉 23.05.12 10:48 답글 신고
    우크라이나는 90 년대에 이미 나토 가입을 헌법에 박아 넣었습니다. 합법적인 표결을 통해서요. 그걸 추진한게 젤렌스키구요. 우크라가 뭐가 어떻게 문제라는거죠?
  • 레벨 상사 2 극강안전운전 23.05.12 11:04 신고
    @분노의육봉 러시아 편드는 작자들의 논리는 항상 젤렌스키가 죽일넘이라는 거죠. 일제시대라면 국민들 고생시키지말고 그냥 우리나라를 일본에 바쳤어야 했다고 했을 넘들수준이라고나 할까요. 러시아 편드는 무개념 몇 분 아디 잘 봐놓으세요. 저 사람들 글들이 다 저래요. 우리나라로 치면 매국노수준이죠.
  • 레벨 원사 2 XM23 23.05.12 11:41 답글 신고
    러시아의 조건은 보고서 이런 얘기하는건지....러시아는 친러정권으로의 교체를 요구했었는데....한마디로 러시아 똥꼬나 빠는 위성국이 되란 소리에요. 벨라루스처럼. 일본이나 중국이 우리나라에 그런 요구하면 전쟁피하려고 그걸 받아들여야한단 소린가요??
  • 레벨 대령 1 6SAR 23.05.12 12:18 답글 신고
    본인이 하신말 주어만 바꿔서 해보세요.

    러시아 => 중국,북한,일본
    우크라이나 => 한국

    이번 전쟁이 젤렌스키 탓이라고 하는데, 그럼 님이 젤렌스키 라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전쟁을 피했는지
    한번 설명 해보실래요?
  • 레벨 원사 2 XM23 23.05.12 13:04 답글 신고
    6sar/ 그니까요 젤렌스키 탓할 수 없단 소리에요. 다 내놓으라고 협박하는데 그걸 뭔수로 피해요 맞서 싸워야지. 마치 젤렌스키 때문에 러시아의 공격받은것마냥 말하는건 아니란거죠.
  • 레벨 중장 블키 23.05.12 13:11 답글 신고
    명분이 왜 없지..?? 침략국에서 조국을 지키겠다는건데??
  • 레벨 소위 3 분노의육봉 23.05.12 10:46 답글 신고
    개자식들이란 욕을 하면 개에게 미안할 지경이군요
  • 레벨 하사 2 작은설산 23.05.12 10:59 답글 신고
    하와이 깡패 이승만
    박정희-'다까기 마사오''와 ''오카모토 미노루'
    전두환
    노태우
    이넘들도 아주많이 함
    하와이 깡패는
    근대사에 10대 살인마로 등재대어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 레벨 중령 1 남도꺽지 23.05.12 11:13 답글 신고
    우리군은 좆나게 젠틀할것 같지?
    전쟁나면 다 똑같아 러시아 욕하지말고
    질렌스키가 외교를 서결이같이 해서 그래
  • 레벨 훈련병 에밀성 23.05.12 11:18 답글 신고
    저는 러시아를 응원,옹호하는 이들이 있다는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는군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그런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날수있을지?;.

    공산 사회주의 소련의 후신을 자처하고 그 소련은 북한군을 이용해 남침해서 전쟁하고 민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어낸이들이며 현재까지도 우리의 적인북한의 우방으로 우리나라와는 지정학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사실상 가상적국인 러시아 그리고 중국을 옹호하고 그런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의도적으로 침략당할 행위를 했다고 비난하는것은 사실상
    1950년 대한민국을 비난하는것과 다르지 않을텐데.

    지금당장에라도 북한이 국지도발, 전쟁행위를 시작한다면 우리나라에 지원을 해줄 세력이 중국,러시아 일까요 아니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일까요?

    사실 지난 근세를 보면 중국,영국,미국,일본,러시아,프랑스 열강들은 조선을 한번씩 꼭 쳐들어와서 깡패짓을 했었기때문에 어디하나 좋은쪽은 없지만 냉혹한 국제정세에서 가장중요한 현재의 혈맹국가는 미국이죠

    저도 철없을 때에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싫었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미국이 아닌 쏘련(러시아) 혹은 중국이 그와같은 패권을 쥐었을때 주변국 밑 다른민족들에게 어떤행위를 했을지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칩니다.

    러시아가 패권잡고 미국없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약체였다면 진즉에 침공당해서 점령됬고 독립이라도 하곘다 치면
    서울을 체첸의 그로즈니처럼 만들어버릴게 분명하고 중국이였다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처럼 탄압하고 수탈할게 뻔한데

    러시아,중국을 옹호하는 이들의 근본적 정신상태,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 레벨 병장 joocheck 23.05.12 20:12 답글 신고
    미국도 다를건 없어요. 핵인가 화확 무긴가 있다고 이라크 쳐들어 갔는데 어 . 없네... 그리곤 거기 눌러앉고... 남미에는 툭하면 친미 쿠테타 일으키고 선거로 당선된 대통형 비행기 떨어뜨리고... 결국엔 자국의 이익외엔 중요한게 없죠.
  • 레벨 하사 2 마미포코 23.05.13 13:44 답글 신고
    2찍도 있는데 뭘 그걸로 놀라요
  • 레벨 훈련병 에밀성 23.05.12 11:34 답글 신고
    또한가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외교처세를 잘못하여 러시아의 침공을 촉발했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이건 단순히 발생한 현상만 가지고 판단하는것 아닐까요?

    그 이전의 조지아 침공, 크림반도 합병등 의 러시아 침공행위등을 나토의 동진에 대한 러시아 푸틴의 불가피한 강경책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나토가 어떻게 동진할수 있었을까요?

    독일의 베를린을 기점으로 동,서 분할 되었던 시기에 소련의 바운더리에 있던 국가들은 바르샤바 조약기구로 뭉쳐있었는데 왜 소련이 해체되자 그 나라들이 하나둘씩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를 적대세력으로 여기고 과거 적으로 여기던 나토에 가입을 희망하게 되었을까요? 그 원인 재공자가 바로 소련(러시아) 아닌가요? 자신들의 안보를 위해서 민족적 동일성도 없는 국가를 침공해서 사회주의 독재정부를 세우고 꼮두각시처럼 부리며 그나라 민족들의 저항을 무력으로 짓밟는 행위들이 결국 동유럽 각 국가,민족들의 머리와 가슴에 남아서 대중의 의지가 반영된일 아닙니까?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4년에 이미 유로마이단 사건을 통해서 반러시아 정서가 확산되고 (동부 친러지역을 제외하고) 그에 따른 민주주의적인 결정(다수결) 에 의해 나토 가입과 이유가입을 희망하게 된것인데

    이에 대응한 러시아의 조처가 평화적이였나요? 크림반도를 무력 강탈하여 합병하고 돈바스 전쟁을 일으켜 배후지원하고

    그러면 우크라이나가 돈바스,도네츠크 지역을 그냥 포기했어야 했나요?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서 작은방에 자기짐을 깔아두곤 여기는 내방이다 내놔라 하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하니 그냥 줘야곘죠 ?

    북한이 경상도, 부산 탐이나서 어줍잔게 상륙한다음 여긴 내땅이다 선포한다면 여기에 땅을 되찾고자 하는행위가 북한과의 전쟁을 촉발하고 그러면 국민을 희생시키면 안되니까 그냥 포기하고 "너네 땅 해라" 이러면 되는건가요?

    러시아 추종하는 당신들은 사실상 북한을 추종하는것과 다른바 없습니다.
  • 레벨 중위 3 무좀걸린발톱 23.05.12 12:36 답글 신고
    전장이 민가랑 겹치면 아군이든 적군에 의해서든 오인에 의한것 이든 의도적이든 민간인 희생은 항상 발생 하는데. 보통 전공이 아쉬운 상황에서 이런일이 많이 생기는데 한번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꼭 그부대가 같은사고를 침. 이런 일은 부대 지휘관 성향을 따라갑니다.
  • 레벨 중령 2 소나타는너나타 23.05.12 12:52 답글 신고
    흐흐흐 부차학살 UN공동조사를 안하겠다는 우크라의 선전물 이군요

    러시아군 철수 후 러시아 부역자를
    우크라군이 처형하고 그걸 러시아군이 학살했다고 디집어 씌우는 우크라 정말 대단합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05.12 13:23 답글 신고
    부차학살에 대한 UN 보고서가 떡 있는디......

    UN 보고서
    https://www.ohchr.org/en/press-releases/2022/12/un-report-details-summary-executions-civilians-russian-troops-northern

    국제 조사단 보고서.
    https://www.usaid.gov/news-information/press-releases/sep-26-2022-statement-administrator-power-findings-independent-international-commission-inquiry-ukraine

    주객 전도 하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행동.....보통 빨갱이 국가 나 국가였던 나라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죠.

    조사를 거부한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쪽 이였죠...ㅋㅋ

    님의 정체성이 은근히 들어나는 부분 입니다.
  • 레벨 중위 1 밥사드림 23.05.12 15:01 답글 신고
    어설프게 어디서 주워듣고 본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아는척은 좀 안하는게 좋지 않겠나요? 왜 신고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안타깝네요... 이런정체성을 가졌다면... 그 나라가셔서 선동질 하시면 큰 부자도 될수 있을것 같은데... 왜 굳이 대한민국에서 이러는지...
  • 레벨 중령 2 소나타는너나타 23.05.12 21:24 신고
    @밥사드림 그럼 넌 왜 우크라 안가?
  • 레벨 중장 블키 23.05.12 13:21 답글 신고
    조지아 사태때 러시아가 조지아를 침략하지 그대로 먹히는걸 막아준 나라는 미국이였다. 주변에 터키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다 눈감고 있었고 불구경하고 있었지.. 그걸 우크라이나가 본거고..

    친러 깃발 꼽은 크림과 돈바스 지역사람들은 지금 총알받이가 되어 있지.. 그럼 지금 누가 현명한거냐??

    정신빠진 정치충 양반들 말대로 러시아 말 잘듣는 개로 중립이요 이지랄하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넘어갔다 쳐 아니 정권만 바뀌었다 쳐 그럼 다음은 어디니?? 바로 옆나라인 몰도바 폴란드 발트3국 이지 양반들아.

    거기랑 전쟁은 러시아가 직접개입?? 아니 우크라이나가 대리전을 치르게 되는거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국력 쪽쪽 빨아먹으며 자국민은 국민들은 호의호식하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폴란드와 몰도바의 전쟁터로 끌려가는거야. 지금의 돈바스와 크림 사람들의 꼴이 나는거지.. 전쟁에 지면 우크라이나로 책임을 돌리면 되고 이기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 합병 폴란드와 몰도바로 똑같이 옆나라와 전쟁을 치르면 되는거고.

    눈뜨고 벨라루스를 보자 그나라 국민들은 언제 침략전쟁의 전쟁터로 끌려갈지 모르는 날로 하루하루 죽을 맛이지..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이 이런거니??

    정신차립시다..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 레벨 중위 1 밥사드림 23.05.12 15:04 답글 신고
    한마디로 푸틴정권자체가 개자식들이라는거죠....
  • 레벨 대위 3 신도프로 23.05.12 17:19 답글 신고
    ㄷㄷㄷㄷ
  • 레벨 소령 2 돌아온고등어 23.05.12 18:41 답글 신고
    전쟁에 정의는 없음.

    정의는 안하는게 정의죠. 젤란스키의 대외적 활동에도 문제는 있어보였고...러시아는 그 전에 의도가 있었고....

    이런 상황을 잘 끌어나가는게 정치인의 역할인데...우리도 걱정이네요
  • 레벨 하사 2 현존일념 23.05.13 12:47 답글 신고
    뭐...어디 방송하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페미니즘에 빠져서 시위하던 위 캔두 애니씽을 외치던 애들은 죄다 전쟁터지니 도망가고 그래도 나라 지키겠다고 죽어라 싸우는 사람만 남아있는 이상한 전쟁인건 맞죠.
    이건 우크라 국민들이 욕을 좀 먹어야 합니다.(물론 러시아가 침공한건 정말 비난을 해야 하고요)

    그리고 미국의 지원 조건은 러시아 본토를 건들이지 않는다입니다.
    말하자면 우크라 국민중에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손잡고 마트가다가 포격 맞아 사망하고 자다가 밤에 아파트에 미사일 날라와서 민간인이 죽은 장면은 많은데 러시아 국민들이 폭격맞아 죽은 장면이 있나요?

    젤란스키 욕할 거 없어요. 이 전쟁은 우크라가 아니라 우크라를 앞세운 유럽의 대리전이라 할 정도로 국제적인 전쟁 양상입니다.
    우크라가 나토가입을 추진하는데 독일부터 유럽국가들이 러시아 눈치 보면서 가입을 거부했죠.
    그런데 막상 전쟁터지니 나토에 가입하는 나라도 있고 자기들도 굉장히 놀란겁니다.

    이번 전쟁은 초기에 그 누구도 몇십만명이 죽어나갈 전쟁일 거라고 예상못한 이상한 전쟁입니다.
    그러니 PC주의에 빠져서 군비를 감축하고 평화로운 유럽을 외치던 나토도 갑자기 전쟁 터지고 몇백명이 아니라 몇십만명이 죽어 나가는거 보고 폴란드는 놀라서 몇십조원의 우리 무기를 막 사들이고 있죠.
  • 레벨 중사 3 PUSS 23.05.13 13:20 답글 신고
    우크라이나편은 우크라이나 좋은쪽으로 얘기하고

    러시아편은 러시아 좋은쪽으로 얘기하고

    다덜 글만 화려하게 썻을뿐
    글 내용은 자기네가 지지하는 국가 쉴드치는 내용들, 왜곡과 편항으로 가득하네


    내가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지

    러시아는 NATO의 위협이 자기한테 까지 못오도록 막고 주변 국가들이 자기의
    영향력에 두기 위하여 수시로 침략과 공격을 감행하는거고

    우크라이나는 부패정권(젤란스키)이 장기집권하기 위하여 NATO가입 추진을
    수단으로 삼다가 이 사단이 난거임, 그래서 젤란스키가 욕먹는거고

    결론은 두 나라 모두 지들 권력유지할려고 싸우는건데
    그들이 뭘 잘했다고 지지하고 응원질하고 있는지ㅋ
  • 레벨 중사 2 DD557 23.05.13 13:38 답글 신고
    젤렌스키 당선 전에 우크라이나 헌법에 나토 가입이 박혀있었지만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 추진을 수단으로 삼았다라...
    누가 보면 젤렌스키가 푸틴처럼 3선 4선하려고 헌법에 손이라도 댄 줄 알겠네
  • 레벨 중사 3 PUSS 23.05.13 13:56 신고
    @DD557 제 말 뜻이 이해가 안가나요?

    당선전에 헌법에 있던 없던 그게 뭔상관인가요? 중요한건 젤란스키는 그걸 이용해서 저 위치까지
    올라갔다는게 이 얘기의 핵심입니다.

    혹시 님은 젤란스키가 아주 민주주의이고 인권을 중요시하는 민주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뭐 겨의 병적인 수준인데..
  • 레벨 하사 2 현존일념 23.05.13 13:41 답글 신고
    PUSS 님도 23년 4월에 가입을하고 작성한 글을 보니 정치적 성향의 편향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데 편향이라고 생각안해요.

    다양한 의견을 주고 토론하는거죠. 저를 포함 여기 밀리터리 게시판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어요.
    제가 작성한 의견이 맞는 말이 아닐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님이 작성한 정치적 성향 글을 보고 이러한 의견과 생각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지 왜곡과 편향으로 취급하지 않아요.

    그리고 크림반도 병합은 잘 아실겁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거의 무혈로 먹었어요.
    저 넓은 땅을 내 주었더니 이제는 자기들 영토까지 침공한겁니다.
    아시죠. 우리가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외치고 그 한뼘의 영토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어도도 그렇고요.

    따지고 보면 둘다 바보는 맞는데... 이제는 두 나라 문제가 아닙니다.
    두 나라 문제이면 폴란드가 우리 무기를 몇십조원을 사고 유럽이 국방예산을 두배에서 몇배로 올리고 나토회원국이 아니였던 나라가 가입을 하고 하지는 않겠죠.
  • 레벨 중사 3 PUSS 23.05.13 14:01 신고
    @현존일념 그걸 독도랑 비교하시면 안되지요ㅎ

    우크와 러시아가 같은 소련시절이었을때 당시 소련 공산당장이
    행정구역을 우크라이나쪽으로 확장시켜서 지금의 우크라이나가 커진겁니다.
    그래서 그곳에 살고있는 주민의 70%가 러시아 사람들이구요

    님이 우크전쟁을 독도와 비교한다면 우크의 동부지역이 러시아땅이 맞는거죠, 안그래요?
    러시아 사람들이 더 많이 살고있고 오래전부터 러시아 땅이었으니깐요

    우크는 오래전부터 동부지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차별과 억압으로 다스렸구요
    그러자 이에 반감을 가진 동부지역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우크 정부군이 투입되어 학살이 벌어진거죠
    그 우크 정부군이 바로 "아조프 연대"입니다.

    이것을 기회로 삼은 러시아는 동부지역에 직,간접적으로 군사지원을 해왔고(민병대) 이번 전쟁에서도
    우크로부터 동부지역을 구출(?)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진행하는 겁니다.
  • 레벨 하사 2 현존일념 23.05.13 14:07 신고
    PUSS님.

    서로의 의견 차이는 있겠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런 생각의 차이와 토론은 좋아합니다.
  • 레벨 중사 2 DD557 23.05.14 12:26 답글 신고
    그 이전에 그 크림반도와 돈바스에 소련이 러시아인들을 이주시켰다는 사실 관계는 쏙 빼먹으시는군요.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을 이용해서 대통령이 된 건 맞아요.
    대통령 공약에 나토 가입 박아넣어서 지지율 얻었으니까.
    근데 그게 왜 장기집권?
    ???
  • 레벨 병장 yskim732 23.05.15 11:07 신고
    @DD557 성공하면 장기 집권 가겠죠. 당연히.
  • 레벨 훈련병 rookiebaro 23.05.13 17:32 답글 신고
    이재명당대표님 말씀처럼 우크라이나는 대통령 잘못뽑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네요.우리도 걱정입니다.
  • 레벨 대위 3 MB표녹조라떼호수 23.05.16 11:27 답글 신고
    둘 다 똑같이 우리의 적이 었습니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 북한 사주해서 전쟁 일으키고 물론 나중에 우리에게 로켓엔진 기술 전수 해주었지만
    우크라이나는 북한에 625 전쟁때 전쟁 물자 지원 했고 핵미사일 쏠 수 있는 로켓엔진 기술 전수하고

    옛날로 따지면 도긴개긴인 나라.

    지금 전쟁이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러시아 편 시민들 살린다는 명목으로 반군들 물자 지원하다
    반군들이 내전에서 밀리니까 전면전으로 개입한거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편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 반군들 정리하다 전면전에 끌려 들어 간거죠.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친 정부가 들어서면 지들이 쫄리니까 지원 해주는 거고
    미국은 원래 러시아가 적대국이니까 우크라이나에 자기편 만들려고 지원해주는 거고.

    그러는 와중에 중간에 낀 시민들만 죽어 나는 거요.

    2차대전으로 가뜩이나 남자와 여자 성비가 제일 낮은 나라인데 저러다 일부다처제 생기는 거 아녀.
  • 레벨 원사 3 웃다가울다가 23.05.17 18:02 답글 신고
    전쟁입니다
    내가 살려면 적을 죽여야하는거죠
    밖에서 보거나 전쟁의 현장에 없는 사람들은 옳고그름을 따지는거죠
    전쟁의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져서 그렇지 러시아로 진격해 들어갔어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겁니다
    모든 전쟁이 벌어졌던곳에선 많은 민간인이 죽었습니다
    그렇다고 러시아가 두둔하거나 잘했다는게 아니고 전쟁이 그렇다는 겁니다
  • 레벨 훈련병 바람개비 23.05.18 19:00 답글 신고
    우크가 러시아에 들어가도 저런 상황 만든다
    세계 어떤 나라던 침공 당하면 저렇게 된다
  • 레벨 소위 2 가지쳐서먹기 23.05.23 20:16 답글 신고
    제가 한마디 하죠.
    러시아를 옹호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전쟁에 있어서 민간인 사망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이 전쟁이 왜 벌어지게 되었는지 그걸 먼저 따져야 할듯하네요.
    물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것 이건 뭐 잘못이겠죠.
    하지만, 갑자기 러시아에서 전쟁을 일으킨건 아닐거라 생각하는거죠.
    일단 전 세계적으로 전쟁에서 민간인이 안죽었다란 소린 들어보신적 없을겁니다.
    미국이 이라크 칠때도 이란 칠때도 중동국가 칠때도 민간인은 죽었습니다.
    전쟁에 있어서 민간인 사망 이건 안된다란 그런건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 민간인이 지나가다가 총 옆구리에 들고 있다 쏠수도 있겠죠.
    하여 그 지역을 정복하면 민간인을 분리를 하는거죠.
    그 전에는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이 아닌 이상 민간인 사망은
    없을수 없습니다.
    2차세계 대전때도 연합군이 독일 입성시에 민간인이 안죽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이 민간인 안죽였다고 생각 하시나요???
    6,25때 역시 이념이 다르면 민간인으로 취급을 하지 않고 사살하였습니다.
    북한것들만 그랬을까요??? 아뇨. 미국도 연합군도 우리군도 같았습니다.
    베트남 전쟁시에 우리군과 미군등은 민간인 안죽였을까요???
    아뇨. 그것때문에 말이 많았죠????
    어느 전쟁이나 다 같습니다. 민간인이 안죽을수 없습니다. 또한, 사살이 안될수가 없는겁니다.
    내 편이 아니면 적으로 돌아서서 총들고 쏠수있는 민병대가 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어느 전쟁이든 다 같습니다. 그 전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빌미도 줘서는 안되는게 맞는겁니다. 이건 러시아 문제만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우크라이나 등
    유럽에서 동유럽쪽 나라들을 완충지로 만든 유럽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슬슬 기 싸움에 완충지역들 자기들 쪽으로 끌여들이려 하다가 이런 사단이 벌어진겁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그 전에 전쟁을 막을 기회가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는게 더 큰 문제인겁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05.24 09:51 답글 신고
    고의적인 민간인 학살에 대해 어쩔수 없다 정당성을 부여 하시는것 같네요.
    특히 전투 중에 어쩔수 없이 휘말려 죽은 민간인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말 입니다.

    본문의 사진을 제대로 봤으면 이런소리를 할수가 없을텐데 말 입니다.
    점령지역 비무장 민간인을 뒤로 손 묶어서 사살 한게 전쟁이라서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님의 주장은 일본군의 간도학살, 난징학살 모두 정당하고 어쩔수 없다고 하시는거죠?

    "하여 그 지역을 정복하면 민간인을 분리를 하는거죠" 라고 본인이 떡하고 글을 쓰셨는데 말 입니다.

    "전쟁에 있어서 민간인 사망 이건 안된다란 그런건 없습니다."

    어이가 없다 못해 기가 차네요.
    여기 군게 있으면서 본 역대급 무개념 발언 이네요.

    더 이상 말을 섞기 싫은 정도가 아니가 이런 사람이랑 말 섞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 레벨 소위 2 가지쳐서먹기 23.05.24 20:24 답글 신고
    전쟁의 참혹성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이 뭘까요???
    저 민간인 사살이 제가 말한대로 내편이 아니면 적이될수 있는 그런거라면???
    과연 어떻게 할까요??? 물론 제가 민간인 사살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쟁에 있어서 그런 현상은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안그럴까요??? 똑같다는거죠.
    전쟁은 그런거니깐요. 내편이 아니면 적이되는게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그런거라는 겁니다.
    그 전쟁을 피할수 있으면 최대한 피해야 한다는거죠.
    우크라이나가 만약 러시아 땅으로 넘어가서 러시아에서 싸운다면 과연 러시아는
    저러지 않을까요???? 아뇨. 똑같습니다.
    민간인 학살이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만 발생이 되어 그렇지 반대인 상황이라면
    우크라이나 역시 같은겁니다.
    저들이 민간인으로 정보자 역활을 하였을수도 있는것이구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입니다. 사진은 이면이 있는것이기예요.
    전 단지 민간인 학살로 러시아 규탄 이런건 지금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전쟁이 끝이났을때 국제심판하면 되는겁니다.
    우린 전쟁을 해 본 사람들이 아니기에 전쟁의 참혹함을 알수가 없고
    전쟁의 이면을 알지 못합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05.26 09:38 답글 신고
    "하여 그 지역을 정복하면 민간인을 분리를 하는거죠" 라고 본인이 말 하신 겁니다.

    부차 지역,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 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의해 러시아군이 물러나고 수복 후 모습이 저렇습니다.

    러시아식 점령지역 민간인 분리는 손을 뒤로 묶어 사살 하는건가 봅니다.

    본인은 옹호 하는게 아니라 하시는데, 아무리 좋게 읽어도 옹호이고, 궁색한 변명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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