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격수는 잡히는 즉시 보복성 즉결처형이 이루어 집니다. 전쟁이란 것이 사람심리를 극으로 몰아가는데 희안 하게 일반병사 끼리는 적군 끼리라도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군요.
둘다 전쟁의 피해자라는 거죠. 근데 스나이퍼의 경우 적극적 가담자로인식 즉 가해자란 거죠.
그래서 적군의 스나이퍼에 대한 적대감은 상당히 높고 교전중 잡인 적 스나이퍼를 보면 그동안 죽은 전우가 이놈 때문이다 라고 느끼다보니 바로 보복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저격수는 잡히는 즉시 보복성 즉결처형이 이루어 집니다. 전쟁이란 것이 사람심리를 극으로 몰아가는데 희안 하게 일반병사 끼리는 적군 끼리라도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군요.
둘다 전쟁의 피해자라는 거죠. 근데 스나이퍼의 경우 적극적 가담자로인식 즉 가해자란 거죠.
그래서 적군의 스나이퍼에 대한 적대감은 상당히 높고 교전중 잡인 적 스나이퍼를 보면 그동안 죽은 전우가 이놈 때문이다 라고 느끼다보니 바로 보복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둘다 전쟁의 피해자라는 거죠. 근데 스나이퍼의 경우 적극적 가담자로인식 즉 가해자란 거죠.
그래서 적군의 스나이퍼에 대한 적대감은 상당히 높고 교전중 잡인 적 스나이퍼를 보면 그동안 죽은 전우가 이놈 때문이다 라고 느끼다보니 바로 보복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나이퍼가 생포되면 공포감이 분노로 바뀌면서 보복하는거죠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한장면인데, 왜 저격수가 산채로 잡히면 목숨을 부지 하지 어려운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죠.
고지전에서 막내가 저격수에 당하는 장면이 가장 좋은 예시 인데, 못찾겠네요
화가 나더군요
생긴건 이쁘게 생겨가지고
둘다 전쟁의 피해자라는 거죠. 근데 스나이퍼의 경우 적극적 가담자로인식 즉 가해자란 거죠.
그래서 적군의 스나이퍼에 대한 적대감은 상당히 높고 교전중 잡인 적 스나이퍼를 보면 그동안 죽은 전우가 이놈 때문이다 라고 느끼다보니 바로 보복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모든 병력이 다 발이 묶입니다. 그래서 스나이퍼 한명 잘 키우면 적 소대병력의 발을 묶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슨 다큐였던가...전쟁 다큐를 보는데 스나이퍼들이 생각보다 트라우마를 많이 겪는다고 하죠.
일반 병사들은 포병의 지원을 받고 총을 그냥 막 쏘는것에 비해 스나이퍼는 자신이 저격하고자 하는 사람의 얼굴을 있는 망원으로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이 쏘는 총알이 그대로 머리가 뚫리는 모습까지 다 봐야되는 입장이기에 굉장히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살려둬서는 안되는 존재죠.. 그만큼 분노게이지를 터뜨리는 존재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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