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권총은 잘 안맞는대요
강선이ㅜ쉽게 망가진다나요??
국산권총은 그걸 못버틴대요
45 구경 쓰는 usp 같은 우수한
그런권총 못만드나요??
의욕이 사라진건지 몰라도 아직도 1911쓴대죠
샷건도 국산 샷건을 본적이 없어용
국산 샷건있으면 군경
민간에까지 판매도 하면 좋은데
반자동 샷건요 잘만들면 내외수용으로 대박인데
케이투 소총은 잘만들어서ㅠ필핀까지수출도 하면서
유독 샷건하고 권총을 못만드니 희안하네요
K5 권총은 잘 안맞는대요
강선이ㅜ쉽게 망가진다나요??
국산권총은 그걸 못버틴대요
45 구경 쓰는 usp 같은 우수한
그런권총 못만드나요??
의욕이 사라진건지 몰라도 아직도 1911쓴대죠
샷건도 국산 샷건을 본적이 없어용
국산 샷건있으면 군경
민간에까지 판매도 하면 좋은데
반자동 샷건요 잘만들면 내외수용으로 대박인데
케이투 소총은 잘만들어서ㅠ필핀까지수출도 하면서
유독 샷건하고 권총을 못만드니 희안하네요
하지만 이건 권총이 이상한게 아니라 쏘는 사람이 못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권총은 매우 많은 연습이 필요한 화기입니다.
심지어 방아쇠를 검지의 어느 부분으로 당기느냐에 따라 탄착지가 바뀌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국군에서 특수부대를 제외한 권총을 사용하는 장병들의 연간 사격량은 셈을 하는게 무의미할 정도로 적습니다.
연습량이 터무니 없는데 잘맞길 바라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되겠지요.
강선이 빨리 닳는다..같은 이상한 소문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것 역시 권총이 이상하다기 보다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다만 이것은 국군에서 권총에 대한 인식이 매우 척박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권총은 자살용'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쉽게말해 권총은 무용하다는 것이죠. 무용한 것에 투자를 할 까닭이 없으니, 제대로 관리될 리 만무합니다. 여전히 구형 콜트45를 사용하고 있는 부대도 있으니 말다했죠(특전사처럼 45구경이 필요해서 콜트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지급받은 총기가 콜트45).
참고로 K5도 수출됐습니다. 다른 K시리즈 총기가 그러하듯 주로 3세계국가에 수출됐으며, 미국에도 민수용 버전이 DP51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된 바 있습니다. 이후 몇가지 개량이 더해져 LH9, Regulus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리플액션(혹은 패스트 액션)이라는 독특한 작동매커니즘 덕분에 꽤 주목받기도 했구요.
샷건류는 6SAR님 말씀대로, 수요가 없다시피 합니다. 기껏해야 군경 특작부대에서 쓰이는 물량 정도인데, 이조차도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샷건을 직도입하기 때문에 제식샷건에 대한 수요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수요가 없는데 만들 이유는 없겠죠.
반자동 5연발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레밍턴, 베레타, 베넬리에 밀려 사라지기는했지만
종종 엽사들사이에 드믄드믄 보이곤했죠. 당시 신성총포의 주력제조총기는 케리어 707 5.5mm공기총이였어요.
이상 저의 짧은지식에 기억을더듬어 답변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뭔가 제품을 만들어 팔고 싶을때는 수요처가 있어야 되고, 그 수요처가 기업이 이어갈정도로 수익이 창출
되냐 봐야죠.
그리고 다산기공에서 권총류,샷건류 제작 합니다.
http://www.da-san.co.kr/kor/product001.asp?ct1=G01&ct2=G01G03
물론 국내수요가 아닌 해외수요 입니다.
반자동 5연발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레밍턴, 베레타, 베넬리에 밀려 사라지기는했지만
종종 엽사들사이에 드믄드믄 보이곤했죠. 당시 신성총포의 주력제조총기는 케리어 707 5.5mm공기총이였어요.
이상 저의 짧은지식에 기억을더듬어 답변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12게이지 산탄총도 생산했습니다
공기총은 한국에만 있는 5미리 공기총
주력생산했을겁니다
다량 장기간 사격시 탄두보정안됍니다
표적지에 탄두옆모양 그대로 뚫히는거 보신분들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성비로 쓰는 소총입니다
국산 샷건이 쓸만하다, 아니다 등으로 나뉘었지요.
그리고 엽탄도 국산탄이 생산되어 판매되었습니다. 당시 상품명이 아리랑탄??? 그렇게 기억합니다.
기억으로는 60년대 후반??? 70년대 초반?? 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 탄이 당시의 기술력이 약해서 인지 격발하면 바로 발화되는 것이 아니라 격발 후 공이가 뇌관을 치면 탁~~~꽝
잠시 나오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아리랑탄이 좋은점이 외제탄은 탄의 종류를 영문자와 숫자로 표기하나
국산탄은 탄 마개가 투명하게 제작되어 탄의 종류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뭔가 제품을 만들어 팔고 싶을때는 수요처가 있어야 되고, 그 수요처가 기업이 이어갈정도로 수익이 창출
되냐 봐야죠.
그리고 다산기공에서 권총류,샷건류 제작 합니다.
http://www.da-san.co.kr/kor/product001.asp?ct1=G01&ct2=G01G03
물론 국내수요가 아닌 해외수요 입니다.
가짜뉴스 싹 사라질겁니다 기레기에게 탕탕탕
나라가 바로설걸요 ㅋㅋㅋ
내가 맞아 죽을수 있습니다....
군경은 물론 미국 민간시장에서도 주류가 글락 하고 시그우어 입니다.
군경용 샷건으로는 베넬리,모스버그,레밍턴이 많이 쓰이긴 한데,
민간쪽은 레밍턴이 국민 산탄총 소리 듣고 있을 정도로 점유율이 높죠.
하지만 이건 권총이 이상한게 아니라 쏘는 사람이 못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권총은 매우 많은 연습이 필요한 화기입니다.
심지어 방아쇠를 검지의 어느 부분으로 당기느냐에 따라 탄착지가 바뀌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국군에서 특수부대를 제외한 권총을 사용하는 장병들의 연간 사격량은 셈을 하는게 무의미할 정도로 적습니다.
연습량이 터무니 없는데 잘맞길 바라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되겠지요.
강선이 빨리 닳는다..같은 이상한 소문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것 역시 권총이 이상하다기 보다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다만 이것은 국군에서 권총에 대한 인식이 매우 척박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권총은 자살용'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쉽게말해 권총은 무용하다는 것이죠. 무용한 것에 투자를 할 까닭이 없으니, 제대로 관리될 리 만무합니다. 여전히 구형 콜트45를 사용하고 있는 부대도 있으니 말다했죠(특전사처럼 45구경이 필요해서 콜트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지급받은 총기가 콜트45).
참고로 K5도 수출됐습니다. 다른 K시리즈 총기가 그러하듯 주로 3세계국가에 수출됐으며, 미국에도 민수용 버전이 DP51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된 바 있습니다. 이후 몇가지 개량이 더해져 LH9, Regulus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리플액션(혹은 패스트 액션)이라는 독특한 작동매커니즘 덕분에 꽤 주목받기도 했구요.
샷건류는 6SAR님 말씀대로, 수요가 없다시피 합니다. 기껏해야 군경 특작부대에서 쓰이는 물량 정도인데, 이조차도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샷건을 직도입하기 때문에 제식샷건에 대한 수요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수요가 없는데 만들 이유는 없겠죠.
시장성이 없어서 안만들뿐.
snt 담당자랑 통화해보니 권총도 의지가 없는듯.
어차피 해외수출한다고 해도 경쟁력도 없는데
최소한의 내수시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죠. 하다 못해 필리핀이 이런쪽은 우리보다 시장이 크다보니 나름 자체 브랜드가 있더군요. 마닐라총기쇼도 규모가 나름 있고요.
이병땐 k2 병장땐 k1 이었죠..
권총 진짜 안맞습니다.
총열 짧고, 어깨 견착을 할 수가 없어 반동 심하고. 또 총 쏠때 흔들림도 심하죠..
물론 사격 연습 많이 하면 실력 늘어나겠으나.. 실제로 실탄사격 몇번 못했습니다..
훈련 뛸때나 아주 편하긴 하죠. 권총 분실 할까봐 전투복 하의 허리띠와 총을 줄로 묶었었습니다..
만약 실전에서 권총, 소총중 고르라고 하면 저는 m16 이나. k2 선택합니다..
살상력이 너무 무자비하죠...
못만드는건 아닙니다.
국내에 있는 샷건(엽총)은 대략 16만정-18만정이라 들었습니다
샷건은 오토5 그외 사이드바이 사이드 언더바이 언더 가 있습니다 (수평쌍대 상하 쌍대 라함)
베레타 베넬리 가 주종을 이루고요 그외 브라우닝 레밍턴 야타 등등 종류는 다양하고 많습니다
구경은 12게이지 가 많고 20 410 등
수렵인 1인당 4정까지 소지할수 있지만 수렵시는 2정까지 출고 보관 1정만가지고 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시장성이 없습니다
샷건으로 만간공항 버드켓쳐 도 수렵인 또눈 공항근무자 군공항은 물론 군인들
한번구매하면 1년 몇번쏘지도 못하고 고장도 없을뿐만 아니라 고가여서 (300이상-400정도)
자주교체하는게 없습니다
먾은 답변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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