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시절 허덕일때 30억 달러라는 당시 거액의 차관을 빌려 쥐는데 소련 공중분해 되고 대부분 의 영토와 부를 이어 받은 러시아가 차관이행국이 되는건 당연. 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가 무너질때 일본이랑 유럽 미국 업체들 정리하고 빠져 나갔으나 대한민국 몇몇업채들은 끝까지 남아 버팀 대한민국도 차관기한 늘려주고 그덕에 러시아는 무사히 위기 탈출 그 과정 중에 군수기술 이전인지 유출로 울나라가 덕을 봤으나 당시 러시아는 부정부패가 극으로 달하고 정부감시체계가 제데로 작동 안하던 상황아라 돈만 있다면 무기던 기술이던 뭐든 살수가 있었고 돈을 가장 많이 들고있고 기업및 기술 사냥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말할것도 없이 미국. 근데 미국은 알다시피 돈관련 하여 짤없음.
어째든 값을돈 없는 러시아를 위해 한국은 현물에 무기에 기한연장 까지 . 빚쟁이 입장에서 보면 호구쩐주 짓 해줬음.
그러다 보니 러시아 입장에서도 대한민국 업체 편의도 많이 봐주고 무역도 늘어남 그리고 타국과 트러블 생기면 항상 울나라편 들어 쥤음. 이래서 빚이란 것이 무서움. 아직도 많이 남았음
아니 근데 왜 울나라는 저렴한 러시아 까스 못 들여 오냐고 일본도 가져 오는데.
천안함 연평도 4차핵실험 광명성호 독도영공침범
한러관계 미화 ㄴ
검색 해보니, 석탄 3위, 천연가스는 7위네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1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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