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꾸~벅
해병 464기 주완순 (1사단 돈까스)입니다.
보배드림 처음 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그 동안
글 작성 등...로그인 할일이 없어 눈팅만 하다보니
아뒤, 비번이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흑흑 나이가..ㅠㅠ)
부득이 새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그 동안 생각만 있었던 (20여년)계획을 더 이상 미룰수 없어
용기를 내어 1982년~1985년도의 저의 군 생활 30개월을
써봣습니다. (90% 경험& 10%의 창작과 동료들의 경험)
솔직, 담백하게 재미있게 썻는데 평가는 개인차가 있으실 겁니다.^^
격동의 80년대 ... 진해 훈련소 6주, 포항 훈련소 4주 등 훈련소 생활에서
쓰리고(고문관 3명) 의 좌충우돌... 필자 개인이 서서히 군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했습니다.
타군 출신분들도 훈련소 생활에서는 같은 경험이 많아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경험과 창작을 쌈박하게 섞어 재미있게 썻습니다.
모두 군 선,후배님들 덕분 입니다.
교보, 영풍, 예스24 등 전국 대형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중 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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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의 군 생활과 비교해보시고 추억에 잠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선진화 된 군 생활과는 많이 다름을 밝힙니다.^^)
* 故. 1292기 채수근 해병님의 명복을 빕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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