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년도 |
생산년도 |
생산수 |
3,000,000정 |
탄약 |
10.75×58mmR |
급탄 |
단발 |
작동방식 |
|
총열길이 |
800mm |
전장 |
1,300mm |
중량 |
4.2kg (총검 미부착시) |
탄속 |
437m/s |
유효사거리 |
284m |
1891년 모신나강 소총이 채택될때까지
러시아군의 주력 소총이었고,
러시아의 낙후된 공업력 때문에 모신나강의
보급이 늦어져 러일전쟁 까지도 사용됐다.
제1차 세계 대전에도 사용되었고
적백내전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세르비아 등지에서 사용되었다.
대한제국은 아관파천 이후 고종의 요청으로 러시아의
군사고문단이 대한제국으로 파견되면서 탄약과 함께
3000여정의 소총을 라시아에서 대한제국에 무상으로
공여했고 이후 수입물량을 합해 최대 7000정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서 대한제국군의 주력소총이 되었다.
러시아는 대한제국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지원한 것이 겠지만 무상공여로 대량의
탄약까지 함께 보내줘서 경복궁 사변으로
일본군에게 무기와 군수물자를 압수당했던
대한제국군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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