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557http://www.voakorea.com/a/7221259.html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대반격’이 남부 자포리자와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하르키우 등 북동부 방면에서 공세를 강화하며 점령지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요.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반격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철도 요충지인 쿠피안스크 진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대변인도 러시아가 탱크부대와 항공, 포병의 지원을 받는 공격 병력을 쿠피안스크 지역에 집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쿠피안스크의 일부지역에 민간인 대피명령을 내렸고. 러시아는 10km이내로 접근중입니다.
중요한 도시가 다시 떨어질 위기
러시아는 전병력을 우크라전선에 투입한게 아니에요
그렇게할 바보도 아니고요
전쟁의 전환점이 온다면 다 불러 들여서 싸울수 있어요
핵무기를 가진 장점이 뭔지 아세요?
핵무기를 가진 나라의 본토를 공격하면 핵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거에요 ㅎㅎ
북부전선 밀릴 때도 투입 안 했고 하르키우 밀릴 때도 쿠퍈스크 밀릴 때도 헤르손 밀릴 때도 없었으면 없는 거지 뭘 자꾸 아직 투입을 안 했다고 하나요?
그럼 우크라이나는 다 투입해서 영국에서 훈련받고 있나요?
그래서 러시아는 그 지지부진하다는 우크라이나 '대공세'에서 보여주는 작은 마을이나마 '해방'하고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러시아 입장에선 크게 질러본것 저거중 몇개만 되도 럭키인상황 질질끌면 러시아 보단 유럽과 미국이 더힘들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고있음
중국이 엄청나게 러시아 잠식해들어가고 있음
이젠 중국을 못잡으면 러시아도 못잡는다는 이야기
엄청나게 우크라 지원해서 러시아 목을 치던가 아니면 어느정도 어르고 달래서 적정선에서 합의하던가임
전형적인 소비에트식 협상법 입니다!
일단 협상 조건을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내걸고,
거기서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 타결을 볼려고 하는거죠!
저기에 안말려 들려면 저쪽이 똥줄 탈떄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던가, 들어주는척 하면서 조금씩
야금야금 협상조건을 이쪽이 유리하게 바꿔가는건데
현재로써는 이도저도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나라를 좀먹는 부패한 세력들을 처단하고 영원한 적인 일본앞잡이노릇하는 친일세력 척결이 완료되어야만 합니다.
이번전쟁에서 유럽과 러시아를 약소하 시킬려는 미국의 계획은 틀려버러서. 미국 패권은 흔들리겠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전쟁에서 유럽과 러시아를 약소하 시킬려는 미국의 계획은 틀려버러서. 미국 패권은 흔들리겠네요
예전 중세 유럽의 판도로 다시 돌아갔다는 기분은 왜 들까요?
중세시대에서 러시아는 딱 요정도까지만였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거의 왕따 취급당했었죠.
지금 꼬라지가 그렇습니다.
나토 동진은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부분적으로 그 원인일수도 있겠죠
나토동진은 러시아의 핑계일뿐..
나토의 동진 맞습니다
야금야금 동진
남의 말이 맞음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를 지지하는것은
만약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 침공시 한국이 멸망해 정당하다는 것과 동일한 논리입니다"
쎄게부르고 협상하는거지
국경은 평원에 만들지 않아요
산과 강을 경계로 삼아야함 고로 러시아는 현 전선보다 더 많은것을 원할거에요
지금 전선으로 국경그으면
2차 전쟁이 근시일내에 또 터집니다.
우크라에 지원중인 나라의 물적자원은 한계에 도달했고
인적자원은 러시아가 우세하죠
우크라는 전쟁에서 절대 유리하지 않아요
진짜 획기적인 작전이 성공하지 않는한 우크라의 패배는 정해진 결론임
근데 왜 우크라이나가 유리하지 않은가요? 러시아는 공세 할 때마다 꼴아박아서 주저앉아 있는 건데
돈바스도 다 못 먹었지만 러시아의 승리...? 좀 이상한데 이거
남부전선은 일진일퇴하며 소모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우크라는 반격후 2달여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태며 서방측에서 제공한 장비가 소모되고 있습니다.
서방측의 기갑장비 제공은 한계에 도달했고 러시아는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비등비등한 전력상태에서 소모전만 강요해도 러시아는 이기는 전쟁입니다.
러시아는 아직도 본진에 강력한 전력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마저 투입시키며 전쟁 규모를 키운다면 우크라는 감당할수 없게됩니다.
그래서 성과가 뭔데요? 우크라이나 반격도 성과가 시원치 않지만 러시아는 솔직히 아예 없죠?
러시아가 아직 본진에 '강력한 전력'이 남아있다고요?
1년이 넘도록, 북부전선 반격당해서 싹 밀리고, 하르키우 인근에서 한 번, 쿠퍈스크 인근에서 한 번 밀리고, 헤르손에서 또 한 번 밀릴 때도 나타나지 않은 전설의 1군 말하는 건가요?
솔직히 그걸 믿고 있는 게 좀 재미있네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대반격’이 남부 자포리자와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하르키우 등 북동부 방면에서 공세를 강화하며 점령지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요.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반격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철도 요충지인 쿠피안스크 진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대변인도 러시아가 탱크부대와 항공, 포병의 지원을 받는 공격 병력을 쿠피안스크 지역에 집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쿠피안스크의 일부지역에 민간인 대피명령을 내렸고. 러시아는 10km이내로 접근중입니다.
중요한 도시가 다시 떨어질 위기
러시아는 전병력을 우크라전선에 투입한게 아니에요
그렇게할 바보도 아니고요
전쟁의 전환점이 온다면 다 불러 들여서 싸울수 있어요
핵무기를 가진 장점이 뭔지 아세요?
핵무기를 가진 나라의 본토를 공격하면 핵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거에요 ㅎㅎ
이건 센서스튜디오에서 전황 정리한거
좀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안되는걸로 봐서 변화가 없는듯요
그럼 우크라이나는 다 투입해서 영국에서 훈련받고 있나요?
그래서 러시아는 그 지지부진하다는 우크라이나 '대공세'에서 보여주는 작은 마을이나마 '해방'하고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뉴스같은거 보지말고
https://liveuamap.com/
이거나 설렁설렁 보세요
도로를 집중적으로 보시면됨
보급이 없으면 군대는 못싸우니 ㅎㅎ
뭘 보고 러시아가 '밀고 있다'는 건지?
도로를 어쩌고 말하는데 P-79는 한참 멀고 철도도 딱히 위협받는 곳이 없는데요?
님이 주장하는 러시아의 공세 효과가 전혀 없는데 무슨 없는 걸 억지 부리면 어쩝니까 ㅋㅋ
설렁설렁 보세요
중요한건 정부의 발표?가 있어야 업뎃함
궁금하시면 오른쪽에 있음 기사 같은거 히스토리 보시고요
나라를 좀먹는 부패한 세력들을 처단하고 영원한 적인 일본앞잡이노릇하는 친일세력 척결이 완료되어야만 합니다.
중국이 엄청나게 러시아 잠식해들어가고 있음
이젠 중국을 못잡으면 러시아도 못잡는다는 이야기
엄청나게 우크라 지원해서 러시아 목을 치던가 아니면 어느정도 어르고 달래서 적정선에서 합의하던가임
중국에 엄청나게 잠식당하는 러시아가 더 큰일나고 힘든 거 아님?
러시아가힘든것과 우리가 함든것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러시아를 침식하며 계속해서 무기, 생필품등을 공급하면서 러시아+중국이 하나가되는겁니다.
즉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상대 해야하는 상황임
유럽과 미국이 더 힘들다면서요
그 이야기하다가 왜 갑자기 우리가 나오나요?
러시아가 더 힘드냐, 유럽과 미국이 더 힘드냐 비교하는 상황 아니에요?
푸핀의 미친 똘끼를 건드린건 민스크협정의반과 우크의 나토가입언급이었습니다. 특히 민스크협정은 그동안 수많은 경고를 주었었죠.
이제 전쟁은 미국 우크 대선이후까지 가겠죠. 바이든은 재선을 위해.. 젤렌스키는 자신의 목숨을위해 지금은 절대 휴전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러시아의 시간이죠.
그 시간동안 양국의 젊은이들만 죄없이 죽어갈겁니다.
북한을 중국과 러시아가 나눠먹는게 되는거고 이때 우리나라가 중국 러시아 버금가는 군사력이라면 전쟁 하지 않을까??
일단 협상 조건을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내걸고,
거기서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 타결을 볼려고 하는거죠!
저기에 안말려 들려면 저쪽이 똥줄 탈떄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던가, 들어주는척 하면서 조금씩
야금야금 협상조건을 이쪽이 유리하게 바꿔가는건데
현재로써는 이도저도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핵을 가진 침략자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라는 교훈을 전세계가 알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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