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몰랐는데 나름 공부를 하다보니
이젠 햇갈려지고 사고가 복잡해 생각하기도 귀찮아
질 정돕니다.
일제때 부역하고 잘먹고 잘살아 일군에도 자원입대하여
6.25때 전과도 세워 승승장구하여 사회원로도 되시고
대한민국 수호에 일임을
다한 6.25영웅 과
일제때 민족 독립투쟁에 헌신을 다하였지만
사회주의에 빠져 팔로군에 입대하여 독립운동 이어가다가
인민군으로 참전했거나 월북한 독립투사
과연 이 둘의 공과 는
후세에 판가름 날까요?
애국과 민족반역의 경계선은 누가 정할수
있을까요
지식은 얕고
생각이 참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사회주의에 빠져라는 글에서 보듯, 사회주의가 기본적으로 잘못되고, 나쁜 것이라는 전제 위에서 사고를 하고 있는데
20세기 초반의 사회주의는 지금의 공산주의와는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월북한 독립투사들은 약산의 사례처럼, 그 혹독했던 일제시대에도 살아남아 독립투쟁을 했지만
해방된 조국에서 친일 경찰들에 채포되고, 투옥되고, 고문받고 하면서 남한에서 살 수 없어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북에가서 김일성에게 숙청당하지만요.
북으로 간 것으로 그분들의 역사적 헌신을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정체성이 있다면 프랑스가 맞다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랑스 같은 정체성이 있었다면 조선방가 동아김가는 대가 끊겼을 겁니다.
정체성이 있다면 프랑스가 맞다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랑스 같은 정체성이 있었다면 조선방가 동아김가는 대가 끊겼을 겁니다.
남침해서 국민을 학살한 빨갱이 놈은 북한에 가서 공사를 따저라
이런걸 따지는 놈은 가족끼리는 죽여도 죄가 안된다고 생각하냐
순국선혈은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사람에 해당된다
독립운동 하다 살아서 괴뢰군으로 남침한놈들이 먼 순국선혈에 해당되냐 ㅋㅋ
이승만이 해방 후부터 한국전쟁 전후로 학살한 국민이 수백만명입니다.
대한민국판 킬링필드의 주역이 이승만입니다.
북한군이 학살한 사례는 별로 없습니다.
6.25전쟁의 성격은 독립전쟁을 한 독립군과 남한의 친일군(일제의 잔당)과의 독립전쟁의 일환으로 봐야합니다.
그후 김일성은 독재로 흘러 오늘날에는 왕조 국가가 되었고,
그후 남한도 독재로 흘러 독재정권이 되었지만, 남한은 평범한 국민들이 민주화 투쟁을 하여
민주국가를 수립한 겁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성은 이승만이 수립한 독재정권이 만든 것이 아니고
독재정권과 투쟁해서 민주국가를 수립한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빨갱이새끼냐 머 이런 또라이새끼가 있나
북한이 남한이냐 종자만 같다는것 뿐이지 다른나라다
빨치산이 우라나라 국민이냐 아주 지랄을 하네
민주화 젖 빠는소리 하는구만
대통령 욕 못하는거랑 욕 할수있다는것만 다르고
지금도 권력 잡은놈은 죄가있어도 감옥 안가간다는건 똑 같다
이정도면 지멋대로 말한다는 말밖에는..
얼마나 세뇌를 당했으면 북한군이 학살한 사례가 없다고 말하지?
어이 이거보세요...
북한이 남침을 했어요? 우리가 북침을 했어요?
북한이 남침할때 우리국민 죽였어요? 안죽였어요?
그때 죽인게 우리국민 아니라면 당신은 어느나라 국민인가요?
김일성 김정은 개새끼 해봐요?
당신 부모대가 참전한건 당신의 공이 아니며.
당신이 제도권내에서 입대를 했어도 사상과 사고가 남의 나라사람이면 나라에 도움이 됐을리가 없습니다.
배설같은 소리하지말고 고상한척 선동하지 마세요.
그냥 일베에가서 놀면 당신같은 사람 많으니, 거기서 위로를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내 선대는 망해가는 조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내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살아남으셨고,
삼촌은 6.25 때 전사하셨으며, 나는 현역이 아니었지만, 자원입대해서 병역을 필한, 대한민국 진짜 보수이니
입으로 배설을 하고프면 일베로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역사공부를 안하니 민주국민과 거기편승해서 적폐가된 386 주체사상파를 구분을 못하지..
지들이 정권을 잡고 국회도 점령해도 친일파 청산 안했으면서. 해방후 혼란기에 엉망진창인 어설픈 나라에서 왜 정리 못했냐고 죽을때까지 한탄하며 남탓 ...
거 말나온김에 김일성 항일투쟁기나 한번 읇어보세요? 머라고 씨부리나 한번 들어보게..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으면, 일단 먼저 초등학생들이 읽어야 하는 책 목록을 한번 검색해보시고
그 책들을 먼저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고 싶으면 최소한 조선시대부터 공부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선의 시작과 끝 그리고 매국노들의 발호와 매국 행위, 현재 기득권의 뿌리와 어떻게
이어져 오는지....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지적 욕구는 없으신 것 같으니, 그냥 일베에 가서 노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ㄱ ㅅ ㄲ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ㄱ ㅅ ㄲ
^^
사회주의에 빠져라는 글에서 보듯, 사회주의가 기본적으로 잘못되고, 나쁜 것이라는 전제 위에서 사고를 하고 있는데
20세기 초반의 사회주의는 지금의 공산주의와는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월북한 독립투사들은 약산의 사례처럼, 그 혹독했던 일제시대에도 살아남아 독립투쟁을 했지만
해방된 조국에서 친일 경찰들에 채포되고, 투옥되고, 고문받고 하면서 남한에서 살 수 없어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북에가서 김일성에게 숙청당하지만요.
북으로 간 것으로 그분들의 역사적 헌신을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독립투사는 나라수복을위해 싸운것이고
6,25전쟁때 활약한 친일놈들은 이념싸움을 한것임
차이를 아시겠나요?
각기 다른생각을 가진 조선인들이 모여
나라를 되찾기위해 침략자를 죽인것이 독립전쟁이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죽여버리는것이 이념전쟁
6,25전쟁이 바로 그런전쟁입니다
그건 애국과 전혀 상관없는것임
지금 생존해있는 6,25 참전용사들 보세요
아직도 이념과 사상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빨갱이 타령하고있지요
아주 비슷한것이 종교전쟁
나와 다른종교를 믿으면 죽여버림
일제강점기에 대구사범을 졸업한 박정희는 시골소학교 교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중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것을 보고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믿었던 일본이 패망하자 박정희는 바로 귀국하지 않고 임정 독립군을 찾아갑니다.
시대의 흐름이 제국주의 일본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 넘어갔으니
그는 또다시 출세의 지름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해방후 전쟁전 당시 한반도는 사회주의 물결이 강했습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을 담당합니다. 사회주의가 성공했다면 박정희는 골수 빨갱이 노릇을 했을 겁니다.
여순사건으로 숙군때 박정희는 동지들 명단을 제공하고 살아남게됩니다.
6.25 전쟁때 박정희는 고민했을 겁니다. 북에 투항할 것인지 아니면 남에 남을 것인지 ?
그렇지만 북에서 볼때 배신자였고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겁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박정희의 삶을 따져보면 출세욕에 찌든 파렴치한 인간일 뿐입니다.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를 선택할 때 독립군을 선택한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일본군에 끌려가서도 탈출해서 독립군을 선택한 학도병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전쟁때 박정희가 숙군과정에서 발칵되지 않았다면 그는 골수 빨갱이였을 겁니다.
승자의 기록에서 현재의 결론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미국과 일본의 과가 지대하다.
카스라와태프트 밀약에서 필리핀과 조선을 나눠먹기로 합의하였고 전후 독일처럼 일본이 전승국 4개국에 분할점령 되어야했다.일본은 패전의 잿더미속에서 6.25와 베트남전 군수기지로서 우리는 재주부리는 곰 일본은 돈 챙기는
왕서방 으로서의 행운을 누렸다.
미친또라이새끼들이지 진짜 보수면 나라를 위해야지 나라를 좀먹는 부패한 친일파를 빨아주면서
한푼 이득도 없이 그저 빨갱이 타령만하면서 시간낭비나하는 쓸모없는 저런새끼들만 사라져도
진짜 보수들이 좋은 나라를 만들어줄텐데 말야
그 순수함을 독재로 바꾼놈이 스탈린
일제와 지주들에게 고통받던 당시 시대상황에
지식인이 찾았던 유토피아 같던 이념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독립운동 하던사람들이 많이 빠져들었고요
공동생산 공동분배
지주들에게 시달렸던 소작농들에게는 이보다 좋은게 없었습니다.
당시 곡창지대였던 전라도에 빨치산이 많았던 이유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공산주의가 100년도 안되어서 망했지만 ㅎㅎㅎ
당시 시대상황을 볼 수 있는 좋은 소설입니다.
색안경 끼는 놈들이야 불온서적 타령하지 ㅎㅎ
자본주의?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둘다 독립운동 하신 애국자들입니다.
문제는 듣보잡 빨갱이 김일성 새끼가 북한에서 권력 잡으면서 발생했고
범죄자 이승만 새끼가 남한에서 권력잡으면서 남북갈라치기에 호응
독립에 지분없는 두 개객끼들 때문에 6.25라는 민족상잔의 비극을 맞이함
보베만 보아도 답나오는....
개정은이 처내려오면 어중개비 니들 먼저 처형이다.
2. 왕정시대를 살다 나라를 뺏기고 왜놈들에 탄압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처음 들어보는 자본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이,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전부였고
3. 당시, 무력투쟁의 길을 택한 쪽은 공산주의세력이 많았고
4. 일본을 상대로 한 투쟁에 대하여, 우리는 중국의 장계석(국민당)과 모택동(공산당) 양쪽의 도움을 받았다
5. 해방 직후 6.25 전까지 북한에서는 왜놈 앞잡이들을 다 잡아 죽였어요. 그래서 왜놈 앞잡이들이 죄다 남한으로 도망 내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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