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라는 것은 나라이름만 바뀌는게 아니죠.
그나라 민족의 정신과 법통 문화등 많은것을 지칭합니다. 그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를 이어 가는것을 말하는거죠. 단순히 나라이름만 바뀌는게 건국이라고 하면 한반도에 여러 나라가 세워졌고 그나라가 각자 다른정체성과 민족혼을 가져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역대 왕조는 단군을 시초로 그계통을 이어지게 역사의 정통성을 확립하며 이어져 왔죠. 어찌보면 왕조의 교체기. 정치세력 교체기와 국명교체기라 보시면 되죠. 그런데 1919년은 그런 정통을 이어가려한 반면 1945년은 그 뒤의 역사를 부정하고 진짜 새로운 나라 건국 초기라는 궤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인디언 법통을 이어받지 않은 역사 처럼. 중국이 청나라의 법통을 이어받지 않은것 처럼요.
독립운동을 억지로 까내리는거보면 한국사람 아닌게 분명함
독립운동을 억지로 까내리는거보면 한국사람 아닌게 분명함
'국가'와 '건국'의 정의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건국 시점이 언제인지, 1919년 임시정부 수립과 1948년 정식 정부 수립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는가 등이 쟁점이다
좌파들은 1919년
우파들은 1945년을 지지하는 이유는 다 아실듯.
그나라 민족의 정신과 법통 문화등 많은것을 지칭합니다. 그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를 이어 가는것을 말하는거죠. 단순히 나라이름만 바뀌는게 건국이라고 하면 한반도에 여러 나라가 세워졌고 그나라가 각자 다른정체성과 민족혼을 가져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역대 왕조는 단군을 시초로 그계통을 이어지게 역사의 정통성을 확립하며 이어져 왔죠. 어찌보면 왕조의 교체기. 정치세력 교체기와 국명교체기라 보시면 되죠. 그런데 1919년은 그런 정통을 이어가려한 반면 1945년은 그 뒤의 역사를 부정하고 진짜 새로운 나라 건국 초기라는 궤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인디언 법통을 이어받지 않은 역사 처럼. 중국이 청나라의 법통을 이어받지 않은것 처럼요.
우파=>반민족주의자 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파가 어디있는데 ??
독립운동한걸 깡그리 무시하는 새끼들이 주장하는게 1945년을 건국절이라 말하는데 ???
그게 우파라고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여기서 1조 1항이 어디서 온건지 알고나 좌파 우파 그딴소리부터 해
1항은 임시정부에서 제정한 법에서 따온건데
그럼 임시정부를 깡그리 무시하는게 45 건국절 주장하는 우파?? 그게 우파냐 ?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이지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일로 하자는 이야기의 최초로 주장한자는 2006 년 이영훈이고 2008년 이명박이 60주년 기념사업회를 출범하고 2014 년에 윤상현이 건국절 법안발의,
2018년 박근혜가 건국68주년을 발언함
특이하게 윤설렬이 1919년을 건국일로 발언함. 참고로 2023년은 104주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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