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뭔가 단단히 호구잡힌게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원하는대로 일본에 일방적이고 굴욕적인 양보를 계속적으로 하지를 않나,,,, 같은 맥락으로 독립운동하신 분들 욕보이기를 하지않나... 갑자기 미국 전투기를 구매하겠다고하지를 않나... 우크라이나에 지원, 아프리카에 지원...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만 하고 있습니다.
뭘 원래 들여오기로 한건가요? 무기 구매에 원래가 어딨습니까?
미국도 안사고 버리는 전투기 아직도 개발 중이고, 결함이 너무 많아서 어찌할 수 없는 전투기를
왜 드려오나요?
여기서 kf21 생산량 대폭 감소될 거다. 그 예산으로 미국에 조공으로 35구매 할거라 했을 때 여기서
게거품 물던 2찍들
F-21 예산깎고 F35 들여온다는 근거가 뭘까요..? 무슨 근거가 있으니까 삭감운운하는 거겠죠? 정확한 자료와 함께 그 근거에 대한 설명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정권혐오 추정에서 나온 엉터리자료말고 객관적인 자료였음 합니다.
객관적인 자료 제시해보라니까 반대하는 인간은 뭐죠? 진짜 여긴 혐오주의 병신들 집합소인가?
미국에 뭔가 단단히 호구잡힌게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원하는대로 일본에 일방적이고 굴욕적인 양보를 계속적으로 하지를 않나,,,, 같은 맥락으로 독립운동하신 분들 욕보이기를 하지않나... 갑자기 미국 전투기를 구매하겠다고하지를 않나... 우크라이나에 지원, 아프리카에 지원...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만 하고 있습니다.
25대를 산다는 것이 아니고 25대까지 도입이 가능하고 미국이 승인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계획대로 3차 FX사업의 2차분으로 20대만 살지 아니면 몇대 더 살지는 우리정부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총비용도 저건 최대치이고 실제는 추후 조정, 협상을 통해서 확정하는것이구요. 1대가 조류충돌로 못쓰게 됬으니 당초 계획된 1개 비행단의 60대(40+20)편제를 맞추려고 1대정도는 더 살수도 있겠죠. 이번 F-35 추가도입은 20여년 이전에 계획된 F-4 팬텀을 대체하는 공군의 하이급 전투기 120대 도입계획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갑자기 진행되는 것이 아니구요.
.....줄임.......
방위사업청도 지난 3월 안보상황을 고려해 사업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연구개발과 양산 사업타당성조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1조원 정도로 거론되는 내년 예산을 책정 받으려면 현행 제도상 사업타당성조사를 끝내라”면서 제동을 걸었고, 방사청은 결국 지난 5월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 통상 사업타당성조사가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11월 이후에나 조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가 회계연도 90일전인 8월 초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산 비용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팩트는 "방위사업청의 계획에 기획재정부가 제동을 걸면서 예산편성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이건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길로 몰고가는 매국 행위 임
미국도 안사고 버리는 전투기 아직도 개발 중이고, 결함이 너무 많아서 어찌할 수 없는 전투기를
왜 드려오나요?
여기서 kf21 생산량 대폭 감소될 거다. 그 예산으로 미국에 조공으로 35구매 할거라 했을 때 여기서
게거품 물던 2찍들
그때 핫했었고 많은 이야기 오갔는데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071342154105
2019년도 기사입니다
이때부터 fx 2차 추진했었고
20대에서 25대로 약간 늘어난것일뿐입니다.
원래 들여오기로 한거란 제 댓글이 틀렸나요?
B형 살바엔 중항모로 건조해서
KF-21네이비로 가는게 훨 나음
이건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길로 몰고가는 매국 행위 임
어찌되는건가요??
객관적인 자료 제시해보라니까 반대하는 인간은 뭐죠? 진짜 여긴 혐오주의 병신들 집합소인가?
전쟁발생하면 과연 몇대나 이륙할수있을런지 ...
일본은 랩터가 100대나 되던데 .....
지금 있는 랩터 30대 다 떠서 북한공격하면 전투기들은 죄다 박살이 날텐데 ...휴....
랩터는 안팔았어요
죽어도 안파는거 같던데 100대는 어디서 들으신건지
그냥 카더라 또는 뇌내망상 이라면?
여기 사람들 다 바보취급 당하는 걸텐데요.
정확한 근거가 있다면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줄임.......
방위사업청도 지난 3월 안보상황을 고려해 사업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연구개발과 양산 사업타당성조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1조원 정도로 거론되는 내년 예산을 책정 받으려면 현행 제도상 사업타당성조사를 끝내라”면서 제동을 걸었고, 방사청은 결국 지난 5월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 통상 사업타당성조사가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11월 이후에나 조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가 회계연도 90일전인 8월 초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산 비용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팩트는 "방위사업청의 계획에 기획재정부가 제동을 걸면서 예산편성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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