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7
1. 우크라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BBC "작년 재산 1조원 증가"
우크라이나 전 총리 아자로프는 젤렌스키가 정부자금에서 200억 달러를 횡령했으며, 이 사실을 미국도 파악하고 있다고 최근 폭로했습니다. 포탄 한 발이 터질 때마다 젤렌스키는 돈벼락을 맞고 있다고 타이완 매체 중톈TV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사단은 전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돈을 더 번다고 합니다.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보도한 젤렌스키 사단의 재산 증가폭은 엄청납니다. 2022년 2월과 11월을 비교해보면 재산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도적들이 권좌에 앉아 크게 해먹고 있습니다.
-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 6억5천만 달러 → 15억 달러(약 1조700억원 증가)
- 국방장관 레즈니코프 : $7억 → $14억(8천820억원↑)
- 외교장관 쿨레바 : $4억5천만 → $12억(9천450억원↑)
-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 : $1억5천만 → $8억(8천190억원↑)
- 포돌약 대통령실 고문 : $4억 → $10억(7천560억원↑)
타이완 중톈TV는 미 Fox News를 인용해 젤렌스키 패거리가 대형 금융사기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국이 원조해 주는 돈을 빼돌려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돈세탁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어 해외지원금의 70%를 관리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먼 돈이 너무 많아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게 키예프 정가의 분위기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장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숫자를 줄여 보상금을 떼어먹는 짓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북러 밀착과 한미 동맹 중 무엇이 더 위험할까'?
저런 언론을 참고하는 건 제정신 아닌 사람 취급당하기 딱 좋으니 차라리 출처에선 지워버리시는 게 나을듯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원래부터 부패로 썩어 빠진 나라라서 그 대안으로 국민들이 선택한 사람이 바로 젤렌스키이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원하는게 나토가입과 EU가입이라서 이것을 추진하는 중인데
EU가 우크라이나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바로 부패척결입니다.
미국도 꾸준히 우크라이나 반부패 관리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게 부패사범을 재판에 기소시키는 겁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유럽의 정보통이 바보천치가 아닌데
젤렌스키가 잘도 해처먹겠네여 ㅋㅋ
민플러스는 듣보잡 언론사로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또 다른 듣보잡 언론사가 또 이를 퍼 올려서 돌아가면서 올리는군요
젤렌스키 재산이 1조 700억원 이상이라??
언제부터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부유한 나라였고 그 대통령이 해처먹을수 있는 돈이 1조원 이상였던가요?
일단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이런식으로 출처를 어떤 명성 있는 외신이 어디를 인용하여 어물쩍 거리는 기사는 일단 의심부터 해야 됩니다.
포브스를 인용하여 하는 보니, 최초 출처가 포브스 라는 소리 이네요.
https://www.forbes.com/sites/mattdurot/2022/04/20/president-zelensky-is-not-a-billionaire-so-how-much-is-he-worth/?sh=eb7cc555bb04
"A popular internet meme currently making the rounds claims without evidence that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is worth $1.4 billion"
"현재 인기 있는 인터넷 밈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자산이 14억 달러라는 증거 없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브스측에서는 가짜 뉴스라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쪽 말이 맞을 까요?
이 기사가 자그만치 2022년 4월 20일 입니다.
이래서 저런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민플러스 같은 드보잡 언론은 걸러서 봐야 하는 이유 입니다.
'북러 밀착과 한미 동맹 중 무엇이 더 위험할까'?
저런 언론을 참고하는 건 제정신 아닌 사람 취급당하기 딱 좋으니 차라리 출처에선 지워버리시는 게 나을듯
전형적인 간첩세력들의 후방흔들기 공작.
유언비어 살포, 이간질, 기득권 죽이기..
간첩세력이 바로 이런 조직임.
그땐 어느 국가가 무슨 이유,명분으로..
가스로 장난치다 세일가스등장으로 그나마 안정기로 온거죠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원래부터 부패로 썩어 빠진 나라라서 그 대안으로 국민들이 선택한 사람이 바로 젤렌스키이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원하는게 나토가입과 EU가입이라서 이것을 추진하는 중인데
EU가 우크라이나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바로 부패척결입니다.
미국도 꾸준히 우크라이나 반부패 관리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게 부패사범을 재판에 기소시키는 겁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유럽의 정보통이 바보천치가 아닌데
젤렌스키가 잘도 해처먹겠네여 ㅋㅋ
민플러스는 듣보잡 언론사로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또 다른 듣보잡 언론사가 또 이를 퍼 올려서 돌아가면서 올리는군요
젤렌스키 재산이 1조 700억원 이상이라??
언제부터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부유한 나라였고 그 대통령이 해처먹을수 있는 돈이 1조원 이상였던가요?
젤렌스키를 뇌물꾼 이미지 작업화 시키는 것이나
똑같군요
침략자 러샤응원하는 새끼들한테 러뽕이라 그러는데 뭔 시비실까요? 문제소지? 님댓글이나 자중하세요.
참 희안한 사람일세
일단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이런식으로 출처를 어떤 명성 있는 외신이 어디를 인용하여 어물쩍 거리는 기사는 일단 의심부터 해야 됩니다.
포브스를 인용하여 하는 보니, 최초 출처가 포브스 라는 소리 이네요.
https://www.forbes.com/sites/mattdurot/2022/04/20/president-zelensky-is-not-a-billionaire-so-how-much-is-he-worth/?sh=eb7cc555bb04
"A popular internet meme currently making the rounds claims without evidence that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is worth $1.4 billion"
"현재 인기 있는 인터넷 밈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자산이 14억 달러라는 증거 없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브스측에서는 가짜 뉴스라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쪽 말이 맞을 까요?
이 기사가 자그만치 2022년 4월 20일 입니다.
이래서 저런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민플러스 같은 드보잡 언론은 걸러서 봐야 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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