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스라엘 정부가 서안지구에 대해 집중하다가 가자지구에 대한 경계가 낮아져 기습을 당했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Gaza Strip이라고 하는데 지도를 보면 이스라엘이 점령한 국토 내에 가자지구가 있고 여기를 철조망과 콘트리트 등으로 경계를 쳐서 가자지구를 말려죽이는 형태고 이에 하마스는 사제 로켓으로 공격을 하고 이스라엘은 아이언돔으로 막고 아파치와 F-16으로 공습하고 그랬는데, 북한이 한국을 기습남침했듯이 여명 시간에 이스라엘 국경수비대를 거의 전멸시키다시피 하고 민가를 돌아다니며 남녀노소 보이기만 하면 사살하고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네요.
전초기지인 국경수비대는 자다가 기습을 받은 듯 제대 전투복도 못 입고 속옷차림의 단독군장한 채로 사살당했고, 메르카바 탱크는 드론에서 떨어뜨린 폭탄공격으로 파괴되고.
문제는 하마스의 사살당한 민간인들과 군인들의 시체를 능욕하는 장면도 고스란히 공개되고 있다는 것과 군인과 민간인들을 포로로 잡아 가자지구로 강제구인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사망한 병사들을 탱크나 차량에서 꺼내 짓밟고 민가에서 사살한 민간인들 시체에 확인사살하고 어떤 여자는 사살당한 후 속옷차림으로 트럭에 짐처럼 실려 퍼레이드 당해며 모욕을 당하고 있네요.
이스라엘이 그 동안 팔레스타인에 대한 고사정책에 대해 연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기들이 공개한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학살 현장을 보니 더 이상 팔레스타인 편을 들어줄 수 없고 그 '알라 후 악바르' 소리도 싫어집니다.
현재는 이스라엘이 예비군 총동원령 내리고 공습을 통해 반격(?) 중인데 민간인 희생이 많이 없었으면 하네요.
이 정부가 북한과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진행하는데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해 학살당하는 민간인들을 보니 점점 더 두려워 집니다.
추가내용:
하마스 무장조직인 이제딘 알 카심 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동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의 성지 '알 아크사' 모스크에 초강경파 유대인들과 정치인들이 찾아가 지신밟기 하고 이 때 군경이 모스크 내부에 있는 팔레스타인들을 구타 및 체포, 그리고 평소에도 정착지 유대인 강경파 유대인들에게 총을 주고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거주지에 총질해 그들을 살해하던 것이 반복되던 차에 기습을 해 지들 딴에는 이스라엘 군경과 민병대가 하던 폭거라도 미러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입장은 다르겠지만요.
유치원때는 인디언을 미워했지만
아메리카 역사를 이해하면서
인디언을 더이상 미워할 수 없었다.
학살을 하고 있음
지들이 백린탄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통구이 시키고 팝콘처먹으면서 구경하는 새끼들인데 저건 상대편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닌가?
이래서 유대인새끼들이 비열하고 야비한종족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하여튼 영국이 이스라엘건국을 도와줬다는게 돈으로 나라를 샀다는거를 입증하는거
미국도 유대인 자금력에는 충성을하는데
이스라엘을 누가 말리겠음~~
저것들도 중동의 최강양아치 후보로 등극
인종차별 쩔더군요..
그거 보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민도 사라짐.
그냥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쫙 밀었으면 좋겠음
근데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이유가..
팔레스타인이라는 완충지대 및 무기 관련 산업때문에라도..
적당히 손볼거라 생각되네요
특히 가지 지구는 수용수 수준인대 뭔수로 들어갔대?
유치원때는 인디언을 미워했지만
아메리카 역사를 이해하면서
인디언을 더이상 미워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무자비하게 보복했고, 더이상 이스라엘편을 들어줄수 없다는 내용과 함께..우리 정부가 북한과 전쟁하려해서 싫다는 내용을 추가할것 같네요.
학살을 하고 있음
지들이 백린탄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통구이 시키고 팝콘처먹으면서 구경하는 새끼들인데 저건 상대편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닌가?
이래서 유대인새끼들이 비열하고 야비한종족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하여튼 영국이 이스라엘건국을 도와줬다는게 돈으로 나라를 샀다는거를 입증하는거
미국도 유대인 자금력에는 충성을하는데
이스라엘을 누가 말리겠음~~
저것들도 중동의 최강양아치 후보로 등극
세계 분쟁에 영국이 원인을 제공한게 대부분...
현대전 필수품인데 대비 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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