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스라엘이 하마스에게 공격을 받은 후 가자지구에 역공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니 가자지구 주거지에 백린탄을 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정말 독하게 때리는듯 한데요.
일단 저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점 알려드리고
만약 북한이 우리에게 공습을 때리면 상황이 어찌 돌아갈까요.
북한의 전력이라면 하마스따위와는 비교가 안되게 전력이 강력할텐데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기습공격으로 제법 큰 피해를 입혔는데 북한이라면 수도권에 생각이상의 궤멸적인 타격을 입힐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 상황이 오면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여론이 역공하자로 돌아가 미사일로 역공을 들어갈지
아니면 이곳저곳에 산재된 친중좌파들이 대화로 해결하라느니 폭력은 안되요 뿌잉뿌잉 하며 개짓거리를 할지
이 후의 상황이 참 기대되네요.
친중과 좌파를 한 단어로 붙여 쓰는 아메바 지성을 가진 분들에게 역사는 반복됩니다.
기대가 크신 모양이죠?
감시장비들은 가만 있겠냐는 건데, 지금 하마스 때문에
북한 방사포에도 감시자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지 않을까요?
뭐 하나 징후 보이면 바로 진도랑 데프랑 손에 손잡고
항공자산들 뜰거 같은데?
서울이 가까워서 입는 피해와는 별도로 초반에 방사포를 얼마나 침묵
시킬 수 있느냐는 별개이지만, 방사포는 전시 초기 1회용일거 같습니다.
오히려 걱정이라면....
이 강력한 군대와 전력을 가지고 자체적으로라도 밀고 올라갈 생각인지,
미일이 지원 들어올 때까지 우리는 진지사수만 시키고 있을건지 부분입니다.
아 참...전작권이 없구나 우리. 미국이 기다려...하면 기다려야지 뭐.
제발 나를 때리지마라는 애들이 왜 그렇게 도발과 침공과 살인을 반복하나요?
상대가 본인보다 쎌때는 체제유지라고 선동하고, 본인이 더 강할때는 인민해방이라고 하죠.
가까이 중국을 봐도 ...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대신 우리도 평양 주석궁을 타격해야죠.그 열배 스무배 이상으로..
친중과 좌파를 한 단어로 붙여 쓰는 아메바 지성을 가진 분들에게 역사는 반복됩니다.
기대가 크신 모양이죠?
아메바 설득이 가능한지 함 봅시다.
우리도
휴전선에서 서울이 고작 몇십키로라..
기습하면
엄청 당하는데...아찔하긴함.
파주, 김포등 겁나 더 가깝고
신도시라 사람도 많이 살고..
예전
직원들이 대화하는데
한명이 파주 운정신도시로 이사를 갔음.
서울 사는 직원이
우와...
거기 휴전선 앞인데
왜 이사가냐, 불안하지 않냐
라고 하니.
이사감 직원이
야!
북한이 때리먄 서울에 핵을 떨구지
여기
촌구석 뭐 볼거 있다고
때리것냐 라고...
ㅋㅋㅋ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고 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21세기에 주적 논리를 이야기 하는데 무슨의미가 있는냐는겁니다.
21세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국가임
그때 집사러가면 됩니다...
정은이도 뇌에 까지 지방으로 가득차서 생각이 별로 없긴하겠지만...
그래도 도발하면 북한은 지도에서 사라진단 생각은 하겠죠...
감시장비들은 가만 있겠냐는 건데, 지금 하마스 때문에
북한 방사포에도 감시자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지 않을까요?
뭐 하나 징후 보이면 바로 진도랑 데프랑 손에 손잡고
항공자산들 뜰거 같은데?
서울이 가까워서 입는 피해와는 별도로 초반에 방사포를 얼마나 침묵
시킬 수 있느냐는 별개이지만, 방사포는 전시 초기 1회용일거 같습니다.
오히려 걱정이라면....
이 강력한 군대와 전력을 가지고 자체적으로라도 밀고 올라갈 생각인지,
미일이 지원 들어올 때까지 우리는 진지사수만 시키고 있을건지 부분입니다.
아 참...전작권이 없구나 우리. 미국이 기다려...하면 기다려야지 뭐.
소규모 핵을 동원한 공격이라면.. 막장을 달리는거라 보심 되고
장거리 무기를 이용한거라면. 협상이라든지 어떠한 제스처? 같은게 있다고 봐야지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소형화 된 핵을 이용한 공격입니다.
emp 공격을 할경우 ( 핵공격 ) 우리의 방어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냐 그게 문제인데..
아마 국군쪽은 전멸일꺼고.. 미군이 지휘할꺼에요
이스라엘은 로켓에 자국의 영토와 국민이 유린 당하는 동안 왜 변변한 반격을 하지 않았을까?
평소에 중동을 손바닥 보듯 들여다 보던 미국의 수 많은 정찰자산들은 뭘 하고 있던 것일까?
이번에도 보니 역시나 음모론이라는 것들이 떠도는데 음로론일지 치밀한 계략일지는 지나고 보면 알일...
대한민국 국방은 여적 당신들이 말하는 친중 좌파에 의해 강화되어 왔다는거는 관심도 없죠?
명바기가 노무현 대통령의 국방개혁 2020 무력화 시킬때도 관심도 없었죠?
내가보기에는 대한민국 전쟁나면 젤먼저 키보드 들고 도망갈놈들이 친일 이찍이들일듯
포격해도 우리피해가 엄청남
전쟁을 가장 반대하는
세력은 김정은추종세력 아닐까요?
전시에는 피아로 갈라지니까 아무소용없습니다.
피보고 나면 동족이든 이민족이든 닥치는대로 죽이면 됩니다. 주저하면 자기가 죽는거고.
"그 상황이 오면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여론이 역공하자로 돌아가 미사일로 역공을 들어갈지.."
"이곳저곳에 산재된 친중좌파들이 대화로 해결하라느니 폭력은 안되요"
글을 읽다 보니, 저런 말도 안되는 설명이 나오네요.
수도권이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는데, 여론에 따라 역공할지 안할지를 따지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수천발의 포탄이 날아오는 상황이면 여론이고 나발이고, 친중이네, 폭력은 안되요 뿌요뿌요가 아니라
그냥 전면전 입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큰 피혜를 입혔다고 하는데,
유사시 북한이 결심하면, 이스라엘이 입은 피해는 피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 할껍니다.
애초부터 무장단체 와 국가 의 무력전력을 비교하는 자체부터 넌센스 입니다.
한반도는 반세기 넘게 전쟁 준비를 해온 곳이고, 면적 단위 병력,화력 밀집도를 따지면 전세계 탑클래스
를 자랑하는곳이 한반도 입니다.
이런곳에서 전쟁이 나면, 하마스 전쟁, 우크라이나전쟁...그냥 얘들 장난수준 입니다.
이지랄 안하면 다행임 언재나 항상 그랬듯이 선조치 후보고는 씨발 좆망에 지름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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