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c4i 체계라 각종 중요장비는 네트웤이 안되더라도 관리자에 의해 각종정보가 여러 기지국에 다중형태로 데이터로 전송이되는데 그중 전시에는 유선,무선(vhf,uhf,rf)망을 사용 하는데 디지털화 되고 암호화 되도 생각 보다 감청에 취약 합니다. 실시간 해킹은 어려워도 데이터 감청이나 재밍등으로 네트웤 방해공작은 의외로 수월 합니다.
특히 무선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는 장비와 패킷 송수신기가 적군에게 노획 된다면 그담부턴 일사천리. 그런데 미군은 이미 우리나라꺼 가지고 있음
특히 무선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는 장비와 패킷 송수신기가 적군에게 노획 된다면 그담부턴 일사천리. 그런데 미군은 이미 우리나라꺼 가지고 있음
그러면 무인드론 시대가 될 수록 해킹 장비도 같이 고도화 된다는 말이네요.
뭔가 거부 시스템도 같이 발달할 듯요.
그리고 무선은 해킹에 취약함
멈티도 해킹과 전파방해를 극복하는게 최우선 과제임
핵무기도 해킹및 반란에 대비에 다중 방어장치를 만들어 놓음
이런게 왜 있는지 생각해보면..
백퍼 상대방 무기쳬게를 해킹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방해애야 ( 이것도 해킹에 포함된다면요 )
1초의 시간이라도 더 아군에 유리하게 해야 전쟁에 이기죠
재밍기술로 전달을 못받으니 레이더를 켜는순간 EA-18이 확인할수 있다고 했다라는걸 유투브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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